지난 토요일은 진주장 (서부시장)이 서는 날이다 2일과 7일에서는 재래시장이다 지금은 현대화하여 공설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리모델링 하고 있어 난전만 열린다 이장에는 가까운 산청과 하동 함양등에서 직접 가꾸고 기른 나무새와 약초등이 많이 나온다 이날도 할매들이 조그마한 보자기에 가져 나와서 난전 벌려서 팔고 있었다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아 손자들 새배돈이나 벌자고 추운데 하루종일 앉아있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진짜 애국자들이라 생각했다
첫댓글 활력소가 생기네요....~.~
우리네 서민들의 삶이 이렇게 열심히 살아갑니다 시장의 넉넉함과 함께 우리들의가슴에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ㅛ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겨운 진풍경입니다 희망의보따리... 희망한단입니다 ()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모두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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