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메디 올리곤 잠시후 옆으로
슬금슬금 이동
대물이다 휙!
메롱~
시간반 지나고 다시 같은입질에
인내심을 갖고 우측으로 세뼘정도
이동까지 기다려 다시 반메디 입질
이때다 휙!
메롱~
네개의 눈동자가 바라본...
아니지 어쩜 여섯개 였는지도 모름,ㅋ
얼마후 같은 반메디 올리곤
이번에는 좌측으로 두뼘정도 살살 이동중 입니다,
좀더좀더 올려를 간절히 기다리던중
웬걸 툭! 떨어짐
상황끝?
아니쥬,
포기 바로전 다시 한메디 올림이와
챔질!
바로 위엣놈 입니다
25~26정도의 작은놈.
이후 전투력이 상승하여
두어시간을 욜심히 째려 보았으나
제목 그대로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 입니다.ㅎ
역시 이맘때는 불러서 만나기 보단
있는곳 찾아 만남이 정답 같습니다.
아닌가?ㅋ
첫댓글 쩜은 빼셔는대요 ........다음을 기약하시면돼죠
큰거 한방을 보는 자리라 뼘치 마릿수
선호의 내 취향에는 않맞는 자리임다.ㅎ
찌움직임이 30초만 더길었으면 구경꾼 숨 넘어갔음.
땡김의 손맛 보다는
어신에서 챔질 까지의
눈맛에 비중을 조금더 줍니다,ㅋ
내 가슴이 두근두근 ...
그 설램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엉아님이 옆에서 틀채질 해 주셨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