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200회 특집방송 리허설에서 '보이스포맨2' 코너의 박보드레(오른쪽)이 의상이 불편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웃찾사'는 지난 2003년 4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SBS의 간판 개그프로그램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200회 특집방송은 다음달 8일 방송된다.
노컷뉴스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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