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날의 수채화 ***
그림 그리는 화가가 되고...
노래하는 음악가가 되고...
시를 짓는 시인이 되는...
봄 비 오는 날...
스님의 말씀은 천상의 꽃비로 내려와 온 마음에 섭수되고...
이 보다 더 좋은 날이 어디 있으랴~!!!
단팥죽집에서
톨스토이의 '사랑'
2000원짜리 단팥죽~!
계피가루가 뿌려져 맛이~끝~내 줬습니다.
그런데....집 찾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요.
여기를 가시고 싶은 분은
꼭~법경화보살님께 여쭈어 보세요.
단팥죽 집에 곱게 자리한 부처님...
여기도 저기도 부처님...
처처가 도량인거 확실합니다.~^*^
오랜 세월은 비켜간 듯...
두 분의 우정이 빛나 보이던 시간...
감로화보살님, 법경화보살님....
지금 현재 고3?......^*^
어느 누가 주민등록증을 보고 싶어 하리요?....
한창 젊으시고 아름다우신 두 분 보살님...
행복해 보이시는 이 모습 그대로
오래오래 아미타파에서도 정토원에서도 ...
길잡이도 되어 주시고...
때로는 어우러지는 시간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로화보살님 증명사진...^*^
한 장이 남아 있었네요~!
법경화보살님, 감로화보살님....
그리고, 법경화보살님과 항상 함께 다니시는 두 분 보살님...
시현행보살님과 수선화보살님-항상 조용히 웃으시며 계십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팥죽집 탁자 위에 거북이도 기어가고...
없는게 없는 비닐 지붕의 보성녹차 팥죽집...
도란도란 ~~~작은 공간 입구입니다.
이런 등도 있고...
천장이 예술입니다~!
빗소리 들어가며...
맛난 팥죽을...
언제 한번 들려보십시요...
후회는 안하실걸로 강추 입니다~!
월남 쌈밥집- 그린하노이...
법경화보살님의 친구 대접에 저도 따라 갔습니다. -운전기사겸-
그런데 보살님들께서 점심값을 서로 내신다고....
끝끝내 법경화보살님의 승리로...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누구게요?~~~~!!!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달려오신
우리의 감로화보살님이십니다.
쌈밥싸게가 보살님 얼굴 보다 더 크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푸짐한 야채가 건강에 좋지요...
소스가 깔끔하고 맛도 일품이였습니다.
월남쌈밥을 맛보게 해주신 법경화보살님 정말 감사합니다.
쌈밥먹고,
후식으로 팥죽먹고,
약간의 차담 후,
이제 감로화보살님 차 시간이 다 되어 가니...
일단 노포동 근처로 와서 시간을 맞춰야...
아름다운 길...
정토로 가는길...
그 길에 섰습니다.
감로화보살님 뒷모습,
기꺼이 나이롱 작가를 믿으시고,
몸을 맡기신 보살님,
어째 보실만 하시온지요?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훨씬 낭만적일 때가 있습니다.
-망구 제 생각인지요?-
추억의 페이지로 여겨 주세요~!!!^*^
옆에 길은 낭만도 없고...
시끄러운 차도 다니고...
딱딱한 아스팔트길이고...
하지만,여기~지금 이 길은 낭만도 있고,
왼쪽으로 고개 돌리면 물이 흐르는 냇가도 있고,
나무도 있고,
새도 날고,
꽃도 피는...
정토의 길...
항상 밝으신 모습으로,
지금, 여기 이곳에서 염불정진 합시다~!
네 분 보살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
덤으로....
대쪽같은 대나무...
비 맞은 홍매화의 수줍음...
흐린 봄 하늘...
그리고, 향기나는 문...
아 미 타 파~~~
첫댓글 어제의 일이건만 무슨 무성영화의 장면처럼, 아주 먼 옛날이였던것 처럼 아롱아롱 추억의 구슬로 맺혀 있네요.
식사도 제대로 못하며 사진 찍더니...부지런하지 않으면 못하는 행동인데, 참 열심히 부지런히 잠시를 그냥 가만 있지를 않으시더니, 추억을 잘 남겨 보게해 주시고, 사이사이에 글도 너무 멋있게 잘 쓰주셔서 진짜 내가 무성영화의 배우가 된 기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法境華랑 지하철역에서 만나자고 약속은 해 놓고, 비가 내리는 부산에서 바로 변심하여 菩必到님의 차로 범어사 까지 갔답니다.
멀리서 간다는 핑게로 菩必到님의 마음을 다 받아서 종일 함께 하며 너무 고마운 마음을 말로도 다 못하고, 그저 감사합니다.()
사진에 대해선 별 말씀이 없으신걸로 봐서...통과?...된걸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등으로 격려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波~~~()()()
스님의 크고 거룩하신 법문이 계셨음이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감로화보살님께서 빠지지않고 법회를 빛내셨나봅니다. 함께 하신 보살님들도 보기좋으십니다. 이번 법회에서도 보필도님께서 기꺼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셨나봐요. 제가 다 대접받은 기분입니다. 법회 참석때 마다 세심한 배려와 융숭한 대접을 받고 돌아올때마다 귀경길에서 많은걸 생각합니다.
이 또한 부처님의 지혜를 올곧게 가르쳐주시는 스님의 크신 가르침이신것 같습니다. 행복했을시간의 정겨움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내심 아쉬움이 많았는데.좀 위안이 됩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필경님께서도 오셨으면 참말로 좋았을 터인데....아쉽지만...동영상을 기다리심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어제밤 꿈에 스님께서 오셔서 법문을 가르쳐 주시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엄청 서운 했는데,
늘 이순간 더 많이 사랑하고, 나누어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오늘 이 순간 만나는 모든분을 부처님 화신으로 보기..
어제 만난 보살님 모두 아름다운 화신의 모습이네요..
분위기 좋~~고,법과 밥을 같이 먹는 모습~~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법과 밥을 같이 ...그새 저를 패러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가빈님,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먼저 뵈옵니다 멋장이님들 이시고 편안한 모습, 참 좋습니다.
정겨웠던 시간들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파 아미타파 아미타波 ()()()
리치스탄님도 뵙고 싶어요...정말 멋진 분일거란 생각이 몽실몽실~~~듭니다.
항상 생동감 넘치는 격력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
늘 고마우신 보필도님 복 마~이 받으세요.
멀리서 참석해 주시는 감로화님 감사합니다.
법경화님과 함께 오시는 두 분 보살님 늘 건강하시고 함께 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늘~고마우신 원명심 보살님 오늘은 길을 걷는데...
조용히 웃으시는 보살님이 떠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아미타파의 리포터겸 봉사부장
어느 분이든 정토원이나 법회에 오신다면 기꺼이 기사노릇 해 주시는 菩必到님,
먼길 2주동안 법회에 동참해 준 감로화,
고마운 마음에 점심 한그릇 함께 했는데 너무 자랑을 하시는거 아닌지요.
다음엔 어느 분이시든 원하면 모시겠습니다.
아무튼 감사하고 수고했습니다.
두 할매보살님은 시현행, 수선화입니다.
아들 초등학교 1학년때 학부모로 만나 오늘까지 34년을 함께 했습니다.
컴을 못해 좀 안타깝지만 그래도 너무 착하고 좋은 분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비오는 날의 수채화" 영화 제목처럼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폰으로 찍은 사진이 멋있습니다.
^*^ 봉사부장~~~은 아니옵니다.차라리 오락부장은 하겠는데.....^*^
저는요 봉사정신은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좋아서 하는 것은 식음을 전폐하고 할수 있는데..
보살님..암튼 감사합니다. 아~!
두분 보살님 법명을 수정하겠습니다.
이제는 안 잊어 버려야지....시현행보살님, 수선화보살님...수선화보살님, 시현행보살님...
근데 시현행보살님은 뜻이 오묘할것 같습니다.혹시 어떤 한자를 쓰시는지??...무척 궁금합니다.
아~!! 대답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혼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영화제목처럼...아련한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겠지요.
그런데 저 팥죽집은 진짜로 가고 싶어요..혹시 전화번호라도.....
한 칸을 넘겼네요...
전화번호라도 주시면 다음에 지나다가 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세분 보살님의 우정 또한 만만찮습니다....보살님의 인품을 보는 듯합니다.
法境華보살님, 거듭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시현행(示現行)입니다.
네에....示現...부처님이 나타나셨네요.....
어쩐지 늘상 조용하시더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쌈 보따리가 좀 엉성하고 큽니다. 들어가야하는데,
한입에 쏙
맞다. 엉성해서 입에 넣기가 엄청???
처음 해본거라...첫장은 물에 너무 오래 담가서 녹아 버렸잖아.
고마버...
보살님 제 입이 좀 큽니다~!!!
손도 크고....헐렁한 마음까지 더해 지니 저리도 짜임새없는 쌈이 되었뿟네요~!
어딜가나 진실은 숨길 수가 없나 봅니다.
저의 실체가 고스란히 쌈에 드러났삐맀어니.....이제 조심해야겠습니다.
흔적 남기지 않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맑고 건강한 아미타파 보살님들 너무 예뻐요.
저도 단팥죽 좋아하는데 그림에 죽 많이 먹을께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대원심 보살님....진짜 팥죽 드셔야 하는데.....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아름답습니다.멋지심니다. 부럽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수덕심님,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우학스님의 저거는 맨날 고기만 먹고....
오직 이 생각뿐입니다
엑스트라라도 끼워달라고 할 걸...
유쾌 상쾌한 하루를 보내신 모든 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다음에 함께 합시다 보살님....
유쾌 상쾌, 통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정토원 리포터 보 낭자님,
저도 뒷 모습 사진을 자주 찍는 답니다.
뒷 모습이 주는 여유로움, 정겨움, 낭만...
분위기 좋은 곳에 가셨네요.
단팥죽도 좋았겠지만
분위기가 정말 멋있습니다.
화려하지 아니하고 맘 편한 곳
비닐 지붕에 두드리는 빗소리
그 또한 정말 낭만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오락부장 봉사부장
그거 다 하셔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이크~~~!!!
아니되옵니당 에너지 고갈~!!
능력도 없사옵니다....저 부장 이부장 다 하면 아니되지요...
그냥 아무것도 안할랍니다.
마~낭자로 살아야지요...
뒷모습의 여유로움....세상살이의 피곤함이 묻어나지 않으니까...
진짜 편안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오히려 더 생각나고 또 가고 싶다는 느낌입니다.
릴필님 부산에 계시면 꼭 함께 가고 싶은 곳중의 한 곳.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사진이 정감있고 좋습니다. 비가 내리는 풍경이 눈에 선하게 잡히네요.^^
홍매화가 곧 활짝 피겠어요. 아름다우신 모델분들과 사진사님 이십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반야심님, 같이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일정 때문에...그렇지요?
다음에 함께 합시다...홍매화가 조금 있으면 필것 같았습니다.
제가요 홍매화를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와~멋진 날이셨네요
法雨 ,,,내리는 날
환한 보살님들의 모습에서 정토를 봅니다.
보필도님의 이야기는 감칠 맛 더하고...보는 저도 함께 한 듯 행복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자유혼님,
法雨....어찌나...멋찐~말씀을 멋찌게 하시는지.....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선배 법우님들의 한결같은 신심이 저 같은 초보불자 에게는 등불입니다.
늘 좋은 모습 사진으로 뵈어도 넘 반갑습니다.
앞서가시는 선배 법우님들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선광님, 빛이 반짝반짝나는 법명이 보는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여유로움 있어 좋으시네요...항상 바뿌다보니 한가로움이 없는데 잠깐 사진을바라보면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겨봅니당 하여튼고마브이ㅋㅋ
반갑습니다.....눈으로다도 보시니 좋지요?...여유도 좀 부려가시며 일하세요..몸살 나실라?....^*^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능수능란? 사진도, 멘트도, 모두 다. 마음은 비단결 같고... 참 좋은 분이십니다. 정말 네 분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푸근합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선법행보살님~~~~~감사합니다.
능수능란...????? ----
고등학교...여름방학때,학원에서 공부하고 앉아 있는데..아마 마직막날이였지 싶습니다.
이름모르는 남학생이 슬그머니 와서는 쪽지를 주고 갔습니다.
그 편지에서 '능수능란'이라는 단어를 띵~한 느낌으로 보고, 오늘 대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세월은 흘러흘러~~~~~~~~~^*^
보살님 건강하세요.....팥죽먹으러 갈려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와! 여기서 옛날 얘기가 다 나오네요.
이름모르는 남학생이 슬그머니 건네 준 쪽지
와!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그 학생이 지금 보 낭자님을 기억할까요?
글씨요...잊었겠지뭐...
바람 불고~~~~~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가슴에 있네...
아~~! 좋습니다.
저도요 선법행님의 '능수능란' 땀시..아뢰야식에 기억된것들이 휘리릭~뛰쳐 나왔으니 말입니다.^*^
언제나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대하시는 빅필Big Feel~님~~~감사혀유...
다음에 오시면 한 턱 내겠심더~!
왜 사투리 안 쓰시나요?....구수하니 좋드만서도......
감사 감사~~혀유~~!!!^*^
기계치라고 엄살 부리시는데 솜씨를 보면 아닌것 같은데...???
또 보는 증명사진(?)이 그날이 새록새록 그립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보살님~~그 기술도 우리의 기특한 딸래미~슬기가 갈카줘서리~~!!!
보살님 덕분에 또 하나의 기술이 축적되었사옵니다....감사드립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새로운게 꼭~좋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햐~~~! 때늦은 감탄입니다. 사람에 취하고 자연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음식 맛에 취하고... 취하고 또 취합니다. 보필도님 사진 솜씨에 만취되고.
감로화님, 법경화님 두 분 우리카페의 자랑스러운 원로 보살님들입니다. 젊은 시절엔 한 인물들 하시고 실력도 대단하셨던 분들인데 노년의 모습들도 정말 멋~집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남자들은 이런 우정을 일러 관포지교(管飽之交)라 하는데 보살님들은 자매지교인가?, 많이 딸리네요ㅎ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자매지교紫梅之交...로...아~~제가 마이 딸립니다.......^*^
그러니, 쪼매 딸리시는 무애님께서 향기로운 글 써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큰 웃음 주신 무애거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형님들의 그좋았던 시간들 왜 이제서야 보게되었는지...죄송합니다. 오늘도 네분 보살님들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넘 부지런하신 비낭자님 덕분에 우리형님들 이뿐 모습들도 보여주시고 넘 고마워요 . 정토원의 아미타화신님들 !! 너무너무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아이구~보살님....고맙습니day~~!!!
잘 들어가셨지예?.....ㅎㅎㅎㅎㅎ
인가작가의 역량이 팍팍 느껴지는 무애거사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