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자와 제거하려는 자들
요11:45-57
2026년 9월 3일(목)
기동찬
45.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
46.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
47.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그 중의 한 사람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시니라
55.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하게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그들이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그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신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과 제거하려는 자들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5.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
46.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
하나님, 주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사로를 살려 주셨습니다. 나사로가 살아난 후 예수님에 대한 무리들의 반응은 두 갈래로 갈라졌습니다.
45...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 46.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
한쪽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지만, 다른 한 쪽은 예수님을 제거할 계획을 세웁니다. 한 쪽은 나사로가 무덤에서 걸어 나오는 장면을 보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그대로 믿습니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봤습니다. 이 일을 행하신 분이 메시아임을 인정하는 참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하여 위기의식을 느낀 바리새인들, 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자 이 혼란한 틈을 타고 로마가 합법적으로 개입하여 자신들의 성전과 민족을 빼앗을까 두려웠습니다.
대제사장 가야바는 예언합니다. 50.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하나님께서는 가야바의 입술을 통해서 메시아에 대하여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죽은 지 사흘이 지난 나사로를 살리심으로 말미암아 많은 무리들로 하여금 주님 자신이 메시아임을 무리들이 믿을 수 있도록 이적을 베풀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한 사람이라도 더 주님 자신이 메시아로 오신 분임을 믿게 하기 위하여 사역을 실행하셨음을 선포합니다. 그 결과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주님이 메시아임을 믿게 되었지만 이 날부터 이 일로 인하여 주님을 죽이기로 모의한 자들도 있습니다. 동일한 사건을 놓고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반응을 보임으로 오늘날도 크게는 이렇게 두 부류의 인생들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렇습니다. 실제로 주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마25:41).
마지막 심판 날, 주님께서 영광중에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모든 민족을 양과 염소로 갈라놓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의 오른편에 있는 자들(양)은 어떻게 해서든 한 사람이라도 더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려고 믿음이 연약한 이웃이나 믿지 않는 이웃에게 작은 것이라도 선물하고 또는 다른 선한 일을 실행함으로 어떻게 해서든 굶주린 영혼, 가난한 영혼, 보잘것없는 이웃에게 사랑을 베푼 이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왼편에 있는 자들 (염소), 이들은 영적으로나 육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에게 사랑과 긍휼을 베풀지 않은 자들로서, 영벌에 처해질 것이라고 주님께서는 선언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중에 더 잘 믿도록 도와 준 이들이 아니라, 나사로를 살려 그 가정에 생명과 평안이 회복된 그 날, 주님을 죽이기로 결의했습니다.
53.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시니라.
주님께서는 아직,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에, 제자들과 함께 빈들과 가까운 에브라임 동네로 피신하여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서 머물러 계셨습니다. 주님이 거기 계실 동안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찾았습니다.
55.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하게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그들이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그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신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의 사역은 중간지대를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메시아로 믿는 자가 되는 길이 있는 반면, 이 진리를 배척하고 제거하려는 바리새인들의 태도가 대조를 이루고 있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역을 통해서 믿는 자와 믿지 않고 제거하려는 자, 두 종류의 모습이 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혹 제 안에 주님을 거역한 바리새인들과 같은 완악함이 없는지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혹,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을 거역한 바리새인들의 완악함이 조금이라도 제 안에 남아 있다면 다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참된 믿음의 자리에 늘 서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마지막 날 양과 염소를 나누실 때, 좌편에 서서 책망 받는 자가 되지 않길 원합니다. 항상 주님의 우편에 서서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주님의 마음을 닮아 살며 사역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긍휼을 베풀며 살아낼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어찌하든 한 영혼이라도 더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주님께로 인도하는 생명의 통로로만 쓰임 받길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님 편에 서서, 주님의 영광을 구하는 제 삶과 사역이 될 수 있도록 제 삶을 간섭하여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나사로의 표적 앞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과 그 분을 제거하려는 자들 중, 저는 완악함을 완전히 버리고 참된 믿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는 생명의 통로가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In the face of the sign of Lazarus, among those who believe in Jesus and those who seek to eliminate Him, I declare that I will completely cast away stubbornness and become a channel of life, living out true faith by showing love to my neighbors.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