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변호사대납이라더니 안되니까 대북송금으로 바꾸어 이화영 회유협박까지ㅎ 회유 안되니 담당변호사 피의자로 전환시켜 사무실 압수수색하고~ 별건으로 이화영 가족까지 털고 털면서 협박하는 검찰들의 악랄한 수법과 나팔수 언론의 환장의 콜라보 정권에 불리한 이슈 있을때마다 이재명으로 덮으려고? 이제 국민들도 판을 다 읽었다 2년 가까이 언론에 흘려 대장동 428억 이재명꺼라고 나팔을 불더니 정작 기소도 못하고ㅎ 해광 변호사가 쌍방울 사외이사였단 걸 이화영에게 감춘 것부터 구리자나 거기다 김성태도 선임했다며? 검찰이 유도해놓고 혀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