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회 역시 저의 꿈 속에 당번이 모두 있었네요..
저의 리플과 꿈 해몽을 주신 분의 답변 속에 당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리를 못해서 많이 놓쳐버려 안타깝네요.. 역시 조합은 어려워 ^^~
아래 글을 추적해서 보시면 운영자 나무님의 답변과 저의 리플에 답이..
이렇게까지 해서 올리는 이유는 꿈해몽가님들의 관심을 받고자 함이지요.
저의 꿈풀이를 놓치지 않고 제발 당번을 잘 잡을수 있도록 더 깊이
공부하고자 함입니다.. ^^*
요즘은 희한하게 로또가 끝나는 날 꿈을 잘 꾸네요.. ;;
안타까우셧겟네요 힘내시고~
-------------- [10/4일] 306회 - 3가지 꿈 내용 입니다 ----------------------------------
● 첫번째..
제가 동창모임을 했는지 무슨 이유로 귀가시간이 너무 늦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동창모임 4끝수보고..
후배가 자기 집으로 가자길래 저는 후배가 자기 남편 시켜서 저를 데려다 줄라나보다
=일단 10번대보시구.
했는데 그것이 아니고 저를 택시에 태워 보내려 했던거였습니다.
=택시 수 많아요 일단은 02/04/36
그런데 그때 친척 오빠가(외삼촌의 아들) 나타나서 사람들도 많은데 저를 데리고
=사람들이 많다 일단 1끝수 가져가보시구.
무슨 룸카페(?) 같은데서 자기는 사람들과 얘기하고 저에게 갈색 가죽지갑을 맡깁니다.
지갑 7끝이내요.. 어떤분은 14로도 보시던대.. 14는 현재 안보이니 7끝수 1수 생각하시구요..
지갑이 하도 두툼하길래 저는 궁금해서 지갑을 몰래 훔쳐보긴 했는데 무엇이
들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일단 전형적인 이월수가 나오는 방향으로 보이네용.. 21혹은 훔쳐봣으니 그 주변수인
23도 같이보시길.
그후 저는 다시 집에 가려고 거길 나왔는데
이번엔 중학교 동창들이 저를 보고 반갑게 아는 척 하고 손을 흔듭니다.
=중학교 동창들.. 여기서 좀 더 반영을 하자면.. 여기서 님도 반갑게 맞이해주셧는지요.. 그럿다면 일단
님 플필도 봐야겟네요.. 콜드수가 나올 예정인가봅니다 /콜드수 보시길.
그러다가 날이 새버려서 외박 아닌 외박이 되었는데 남편이 저를 의심합니다.
그리고 저의 핸드폰을 추적하는 거 같았고요.. 상황이 바껴서~
= 외박은 전멸구간을 말하는것같은대.. 일단 제 추적으론 30번대가 전멸이 아닐까용...(주초니 일단)
핸드폰으로 추적을 하니 7끝수의 예비수 보시길
● 두번째..
이번엔 연예인들이 또 대거 출연하는 꿈인데요.
(언젠가 저는 대통령과 연예인 꿈을 자주 꾼다는 말 했었죠 ^^)
빅뱅의 대성이랑 보아가 진행을 맡으며 다른 연예인들은 많았지만
기억 안나고 다만 자기 차례가 되면 노랠 부르기 위해 기다리는 장면..
= 대성 89년 4월 26일생 / 보아 86년 11월 5일
일단 제 경험담을 말해드리자면 제 꿈에 연예인이 노래부르면 나이수로 나오네요.
보아는 11월 1끝수 5일 5끝수이니 좀 더 지켜보시구.
그러니 즉 20 23 대성같은경우는 0끝수보시면서 20 나올지 보시구
0끝수가 추후 전멸로 나왓다면 1끝수로 변형패턴으로 바꾸어보시길.. 9끝수도 좋구요.
● 세번째..
제가 고추모종을 심고 있습니다.
친정 엄마는 저 건너에서 제가 하는 일을 가끔씩 지켜보시구요.
= 고추모종 40번대보시구 일을 가끔식 지켜본다.. 2주전 당번 검토해보시구//
이건 번호가 없내요.. 굳이 말씀드리자면 핫수가 아닐까 하는생각..
친정 엄마를 돕기 위해 밭에서 일을 시작하려는데 생각처럼 잘 안됩니다.
= 친정엄마를 돕기 위해.. 님 플필은 일단 약으로 보이구요..
고추 모종을 심는데 바로 옆 밭에서 할머니가 저에게 그렇게 심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심으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할머니가 시킨대로 한다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
(그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분이고 실제로 저희 친정집의 이웃집 할머니이자, 할머니네 밭)
= 실제로 돌아가신 분 기일 보시구..모르시면 // 일단 05를 가져가보시길.
5끝수는 05가 전부이겟네요.
꿈이란 가끔 황당하죠?
제가 고추를 분명히 밭에서 심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저희 안방 출입구 앞에다가
고추를 심기 위해 딱딱한 시멘트를 호미로 파고 있는 거에요..
= 03세로 보시구.. 딱딱한 시멘트// 이미 굳엇으니.. 45는 약.. 호미로파다 20번대가 가장 좋을듯싶내요.
9끝수도 더불어 같이보시길
그러면서 왜 호미질이 잘 안돼지... 생각해보니까 '아 여기는 밭이 아니고 시멘트구나'
= 시멘트 29이내요.. 일단 상황이 바뀌니 29보단 예비수로 바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이런 생각을 하는데 왠 남자가(모르는) 저희 집 현관 문을 심하게 쾅쾅 거리면서 소릴 지릅니다.
보니까 저희 집엔 낯선 여자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 여자를 보내달라는 소리 같았어요.
= 모르는남자- 콜드수 보시구요.. 소릴지르다 1끝수.. 낯선여자.. 혹시 님쪽으로 오는중이엿나요?
아니면 님이랑 눈이라도? 일단 님플필 보시구.. 핫수와 4끝수 같이보시길..
P.S 에고 ㅋㅋ 주초니 차분이 생각하셔서 좋은당번 가져가시길
첫댓글 먼저 자세한 해몽 감사하고, 또 여러모로 늘 감사합니다.. 동창들은 저를 반기는데 저는 무뚝뚝하게 친구들을 보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 줄 저희 집에 낯선 여자는 뭐라고 혼자 시끄럽게 수다를 떠는데 저는 관심을 안뒀습니다... 또 참고가 되길 바라면서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아참, 우리집 그 복동이가 진짜 복동이 맞나봐요 ㅎㅎ 우리집에 들어온 날짜가 4월18일이었는데 304회때는 4가 출하더니 305회 때도 그녀석 꿈을 또 꿨는데 이번엔 18이 출했네요.. ^^ 요즘 꿈풀이방에 재미붙였답니다~
그러면 동창들중 아는친구분 플필을 끝수로 보시는게 효율적이겟네요(경험수)ㅎㅎ
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다음부터는 꿈을 좀 짧게 쓰도록 노력해볼게요~ㅎ
아뇨 짧게쓰다가 오히려 편집한 그내용에 당번이 잇을수 있으니 그냥 쓰셔두됩니다 ㅎ
아 그렇군요~ 자알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