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별미중에 별미 김치잎으로 싼 김치만두 드셔 보세요. NO밀가루

[존분]

김치잎은 물에 씻어 양념을 털어 준비합니다.

두부는 면보로 물기를 꼭 짭니다.

파는 잘게 다집니다.

닭고기도 잘게 다집니다.

(집에 가지고 있는 고기가 닭고기 밖에 없네요.

소고기, 돼지고기도 사용 가능해요.

그리고 고기를 꼭 넣지 않으셔도 되요.

만약 고기를 넣지 않게 되면 버섯이나 두부의 양을 늘려서 넣어 주세요.)

애호박은 채를 썰어서 소금을 조금 넣고 10분간 재워 둡니다.

다 재워둔 애호박은 면보에 짜서 물기를 제거 해 둡니다.

닭고기는 간장 1작은술, 마늘 1/2작은술, 맛술 1작은술, 매실청 1/2작은술을 넣어 10분간 재워둡니다.

다 재워둔 닭고기, 애호박을 그릇에 담고 나머지 재료 다진파, 두부도 같이 넣어 섞습니다.

섞어 둔 만두 속 재료를 눈 대중으로 4등분합니다.

김치잎 한장을 구김없이 펼쳐 놓습니다.

그 위에 4등분한 속재료의 한부분(1/4부분)을 놓고 오른쪽 사진처럼 돌돌 말아 주세요.

김치잎의 끝을 조금 말은 후 옆쪽의 김치잎을 안으로 말아주세요.

이렇게 말아야지 틈사이로 속재료가 흘러 나오지 않습니다.

다 말은 김치 만두를 찜기에 찝니다.

닭고기만 익으면 되니깐 그렇게 오래 찔 필요는 없습니다.

와아~ 다 익었어요.

한입크기로 썰어서 맛나게 드시면 Ok.

 저의 땀과 노력이 담겨진 결과물입니다.

정말로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다음 뷰 버틑과 추전버튼이 저한테는 커다란 힘입니다.

한방 쏴아 주세요.   

스크랩은 쿡라이프의 블로그에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nerva757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