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노점상인들에게는 아주 좋지않은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노점상하시는 분 중에서는 괜찮은 분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들도 인간인데 다함께 살아야 한다는 취지로 본회를 혼자 발족했습니다
이러하는 중에 우리 회원중에 이런 글을 올리는 회원이 있는데 이분은 전직이 가수이나 지금은 청도시장 입구에서 각종 농기계 공구를 판매하고 있으며 청도시장날 마다 시장에 온다
다음은 이분이 청도시장노점상연합회 카톡방에 올린 글입니다
💥
2월중순!
꽃샘 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매화꽃 피는 봄날입니다.
송대관은 차표 한장 손에 들고 왕복표 없이 가버렸고
현철은 청춘을 돌려받지 못하고 떠났으며
현미는 떠날때는 말없이 가 버렸고
배호는 마지막 잎새
하나 남겨 놓고
가버렸으며
차중락은 낙엽따라 소리없이 가버렸습니다.
인생은 노래 이고 이렇게 가수들의
노랫말처럼 쓸쓸히 허무하게 떠나 가네요.
오승근 노래처럼 "있을때 잘해"하며
오늘도 후회없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
본 글을 올리면서 흐르는 눈물 감출 수가 없다
카페 게시글
[自由]자유글방
청도시장노점상연합회 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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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려니 하고 삽시다.
이나이에 무엇을 걱정하나요.넘 욕심내지 말구 현재와 오늘에 충실하자요.
내일이 종말이 온다해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ㅡ
삶 그자체가 대박이라오
사는게 다 글치므..
공수레 공수거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지~~~
김정호는
하얀나비 나풀거리며 그길을 나섰고
김광석은 서른즈음. 에
떠나기도 ᆢ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살아 갑시다요~ㅎ
떠날 때는 말없이~~~
한 줌의 재가 되기까지 두 시간~~
잘 먹고 잘 살자요~~^^
노점상이 있으니 옛추억도 생각이 난다 포장마차.ㅎ
따지지 말고 무조건 잼나게 살자구요 👌🤗💖🎶👍
정수친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