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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토크방 혼혈선수들 귀화 작업만 끝내면 현 한국축구 문제점 해결 되긴할거 같네요
batigoal 추천 0 조회 1,376 23.11.17 18:3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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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7 18:45

    첫댓글 저 두 건만 해결하면 유사 클버지임

  • 23.11.17 18:47

    둘다 수비적으로 정착하는 중이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데, 마빈박도 그렇고 옌스도 그렇고 아직까진 소속팀에서 공격적으로도 많이 쓰이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상황이라,
    확 진행하긴 리스크가 큰거 같더라구요. 어짜피 1선,2선 자원은 귀화선수 아니고서도 충분이 풀이 커져서.

    개인적으론 네덜란드 국적 트리스탄데커 선수가 포지션도 그렇고 피지컬도 그렇고 대표팀에 가장 적합한 자원 같았는데, 갑자기 선수생활을 그만둔건지 근황을 알수가 없어져서....;;;

  • 23.11.17 18:47

    월드컵 3차예선 시작할때쯤 되면 작업할듯 저들도 자국에서 뛸수없다면 월드컵은 꼭 뛰고싶읏테니

  • 23.11.17 18:52

    잘몰라서 그런데 이 부분 진행하고있는건가요?

  • 23.11.17 19:01

    옌스는 확실히 컨택을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마침 옌스 팀 동료가 쾨프케 수코 아들이라 쾨프케가 직접 가서 선수 만나기도 했고

    옌스 어머님께서 아들이 한국 선택하고 싶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했구요

  • 23.11.17 19:04

    @Be FEARLESS 오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선수층 넓어서 나쁠건 없으니깐요

  • 23.11.17 19:08

    옌스 카스트로프는 올 시즌 뉘른베르크에서 11경기 출전 1골 1도움 평균 평점 키커식으로 3점 기록중이구요

    마르빈 파르크는 라스팔마스 임대로 올 시즌 1부리그에서 9경기 출전하는데 교체출전이 6경기로 아직 주전은 아닙니다. 다만 최근에는 출전시간이 크게 늘어나긴 했어요

    트리스탄 데커가 올 시즌 여름에 FA로 풀린 다음 아직 소속팀이 없는거로 나오네요 직전 시즌 네덜 2부리그에서 23경기 2골로 많이 못 뛴것도 아니라 의아하네요

  • 23.11.17 19:09

    두 선수도 국대 붙박이로는 아쉽죠 많이

  • 작성자 23.11.17 19:15

    풀백이랑 수미인데요?

  • 23.11.17 19:11

    마빈박 잊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23.11.17 19:19

    마빈은 2선으로 봐야죠 풀백을 본적이 있는거지 원래가 공격수인데 소속팀도 아니고 한국에서 풀백보라면 선수가 동기부여가 되겠어요 가뜩이나 스페인 대표 되고싶어하는 앤데

  • 옌스는 독일 연령 국대엔 꾸준히 차출되는듯요

  • 23.11.17 19:40

    아마 둘다 이중국적이라 따로 귀화 과정 필요 없이
    본인들만 동의하면 국대 뽑을 수 있을거에요

  • 23.11.17 23:31

    fm에서는 마빈박 한국국대 꼭 가던데.. ㅋㅋ

  • 23.11.18 02:20

    옛날에 신태용 감독이 인터뷰로 그랬는대 마빈박처럼 일반적인 축구팬들한태도 알려진 혼혈선수들은 진작에 축협에서 한번씩은 접촉했다함 그럼에도 아직까지 별다른 진행도가 없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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