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보는 느낌하고는 다르지만, 사진은 다른 곳에서 가져왔습니다.
가난때문에 의사의 꿈을 접고 사진가가 된 남자
위의 사진들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영화배우 험프리 보가트와
버나드 쇼와 프랑스의 찰스 드골 장군을 찍은 것입니다.
첫댓글 일그러진 처어칠의 사진으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최근까지 사진에 몰입하는 것을 보며 경의를 표합니다
어제 기어이 사가지고 오셨군요. 제게 보여주던 그 사진첩이군요. 담배피지 않는 처칠... 술 안먹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사야하는데...
술담배 한번만 줄이고 사면된다는데 술담배도 하지않고 책도 사지않는 나같은 넘은 뭘까?...........
제가 잠시 홀렸나 봅니다. 다큐나 포츄레이트쪽 사진을 하고픈 마음뿐 실천하지 못하는 나 자신의 게으름을 커버하기 위해....그래도 휴일은 사진의 깊이를 감상하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첫댓글 일그러진 처어칠의 사진으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최근까지 사진에 몰입하는 것을 보며 경의를 표합니다
어제 기어이 사가지고 오셨군요. 제게 보여주던 그 사진첩이군요. 담배피지 않는 처칠... 술 안먹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사야하는데...
술담배 한번만 줄이고 사면된다는데 술담배도 하지않고 책도 사지않는 나같은 넘은 뭘까?...........
제가 잠시 홀렸나 봅니다. 다큐나 포츄레이트쪽 사진을 하고픈 마음뿐 실천하지 못하는 나 자신의 게으름을 커버하기 위해....그래도 휴일은 사진의 깊이를 감상하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