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가 노니는 놀이들 가장 가까운 마눌과 쌈하고 자식과 쌈하고 편안해야 할 이웃과 쌈하고 이웃 국가와 쌈하고?... 시방 내는? 마눌이 이웃과 쌈하고 내게 화푸리를 해서리 단호한 호통에 토라진 마눌? 실상은 친정 나드리를 하여야 할 이유가 있는데 며늘을, 손녀를 대동하려고 해서 그리말라하니 그거시 뜰버서 뽀로통~~한데 이웃이 건드리니 항강에서 뺨마꼬 종로에서 눈을 흘기는 격이라고?
국제적으로는 미얀마가 내전중일때 러샤와 우크라가 포를쏘면서 전쟁을 하고 그들이 그러하면 잠잠하면 좋을듯한데 불레셋이 이스라엘을 건드려 지룰을 하더니 야곱의 족속이 포를 동원하고 비양기를 동원하여 미사일을 쏘아대니 이를 말려도 시원챦헐때 페르샤가 끼어들고... 커지는 전쟁과 무리한 기근이 넘쳐나는 펠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도대체 왜? 왜 가까운 사람들은 아웅다웅을 할까? 기대가 과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져야 하기에? 아마도 그렁거 같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 까지는 결코 멈추어지지 아니 하리니 이는 야곱의 족속이 애굽을 탈출할때 바로왕의 마음을 열번이나 변개 되도록 강팍하게 하심과 같은 것이다.
마눌은 내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내는 그의 모든 것을 다 들어 주는걸 시러하고? 실상은 내도 며늘이 시른데 자꾸만 며늘이 내 앞에서 알짱거리게 하려하니 ... 싫다. 거치른 말투의 며늘이 실코 바르지도 못한 것이 바르게 하라며 손자와 손녀 심지어 그의 서방까지 욱박지르는 며늘과 자식에 과도한 관심을 갖는 마눌이 실코?......
내가 믿고 또 바라는 것은 어여 내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 단아한 이 마음이 옹색한 걸까? 부활이 있고 휴거가 이쓰면 이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다해도 내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터이니 어여 속히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 순간이 당도하기를 간절히 간구하는 이 간절하고 애절함을 주님은 중보자 성령님께 명을 하시려나? 때는 확실한데.. 그 시는 주님도 성령님도 모르고 오직 주 하나님만 아신다 하셨는데... 오소서 내가 주의 이름을 부르고 부르오니 어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