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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미래꿈풀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구토하는 꿈...
택ol마눌쩡ol 추천 0 조회 2,153 10.08.21 10: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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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1 11:12

    첫댓글 꿈의 해몽은 컴푸터을 검색해서 자기의 꿈을 해몽한다는것은 좀 그래요 어떻한 꿈도 자기하고 똑 같은 꿈이 컴의 검색에서 나올수고 없고 설령 자기의 꿈하고 비슷한 꿈이 있다고 해도 그 꿈이 꿈꾼사람의 상황에 따라 해몽은 모두 각각 다르거든요
    해서 컴을 검색해서 자기의 꿈을 해몽하기는 어렵습니다 요즈음 신세대들은 컴을 검색해서 나오는 해몽해놓은 말이 정답인양 알고 있는데 그것은 꿈을 모를기 때문에 그래요 님의 이꿈은 임신하고는 별로 관련이 없는꿈이거 든요
    물론 님이 지금 임신준비중이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꿈이긴 합니다 왜냐 하면 그 구토한 것의 색상이 연두색이라 그런해몽이 가능해요 그리고 또 구토를

  • 10.08.21 11:30

    정상적으로 변기에 구토를 했기 때문입니다 조건은 님이 지금 임신준비 중이여야 그런해몽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해몽이거든요 (님이 직업 하는일이 무엇인지 그것도 꿈해몽하는데 필요합니다)
    다른 특별한 직업이 없으면 임신에 관련된 꿈으로 해몽할수는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해요 또 다른 꿈 꾼것 있으면 올려 보세요 그리고 또 앞으로 더 확실한 임신관련된 꿈을 꾸게 됩니다

  • 작성자 10.08.21 11:42

    저 지금 병원서 근무합니다(간호사). 글구 결혼한지 꽤 되서(5년차) 임신 기다리고 있거든요. 날짜맞춰가며 관계하는건 아니지만..... 만약 임신쪽이 아니라면 어느쪽으로 해석하면 될까요? 꿈을 잘 안꿔요... 몇일전에 원빈씨하고 대화하는 꿈은 꿨었는데. 잘은 기억안나지만 원빈씨랑 꽤 친한 사이인거 마냥 원빈씨가 제 어깨 손올리고 있었구요. 분위기는 화기애애 햇던거 같아요..;;;;;ㅎㅎ

  • 10.08.21 11:47

    그 원빈 나온꿈 조금더 자세하게 올려 보세요 그렇게 먼저 꾼 꿈이 있으면 그꿈 부터 올려야 해요 왜냐 하면 꿈은 시리즈로꾸는데 그 순서데로 해몽을해야 님의 구토 하는꿈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구토한 어머님이 친정엄마 아니면 시집어머님 인지 그것도 말해 보세요

  • 작성자 10.08.21 12:06

    원빈 나온 꿈은 그게 끝이예요ㅠ_ ㅠ.. 음.. 밥먹는 자리였던거 같은데 밥은 안먹었구요. 하하 호호 하면서
    원빈씨랑 대화내용은 전혀 기억없네요. 그냥 잘 지냈어요? 뭐 이런 안부 묻는정도였던듯
    그 이후에 오늘 구토 꿈을 꾼거예요.
    친정엄마이셨구요. 엄마랑 저랑 같이 구토하구 힘들어 하면서도..
    그리 거북하지 않은..
    현실에선 토하고 나면 더럽다던지 막 그런기분인데
    꿈에서는 색도 쳐다보게 되고.. '카페글쓰기'바탕 요 색이였어요.
    음 그리구 엄마 괜찮냐구 물어보려다가 깻구요...

  • 10.08.21 12:16

    원빈 나온꿈은 좋은 꿈이거든요 그 원빈을 잘 몰라서 울 아들한테 물어 보았더니 아주 잘생긴 영화배우라고 하네요 그리고 원빈이 출연한 영화가 떳다고 하네요 그런 원빈이 님의 꿈에 나온것은 님에게 아주 좋은 손님이 찾아 오는 그런꿈이지요 원빈 님이 원하는 귀한 손님 ! 그 손님이 뭐냐 하면 바로 님이 원하는 아기 이지요 그래서 꿈에 원빈이 나온것입니다
    이렇게 꿈이 연결되는것 이지요 지금 올린 꿈 친정엄마랑 구토한꿈 임신과 관련이 있어요 이렇게 꿈은 시리즈로 꾸기에 어떤 단편적 꿈하나만 가지고 해몽하기는 어려워요 구토한 꿈 님의 직장하고는 관련이 없네요 확실하게 임신하고 관련은 있는데 예비태몽 꿈으로 생각

  • 10.08.21 12:17

    하면 됩니다 또 님은 임신과 관련된 꿈을 꾸거든요 조금 특이한 꿈 꾸면 올려 보세요
    그리고 구토물의 색상이 그런 색이면 아주 좋아요 님의 바램 이 이루워 지는 그런 꿈해몽이거든요

  • 작성자 10.08.21 12:39

    예비태몽이라두... 좋네요.... 결혼1년차에 임신이 됐었는데...(비록 잘못됐지만요..) 그땐 꿈이란걸 꾸지 못했거든요..저희 부부, 부모님이라든지 친척, 친구 어느 누구도 태몽 비스무리한건 꾼적 없었어요..^^;;;
    뭐.. 예비태몽이라 하시니.. 기분 좋으네요~
    원빈님이 나에게 웃어준것도 큰 영광이였는데..ㅎㅎ 비록 꿈이였지만..^^

    꿈풀이 해주신 덕에... 시원하게 뭔가 뚫린 기분이예요..
    정말 감사하구요..~
    또 꿈을 꾸게 되면............................... 글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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