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엉터리. 짝퉁 진보 임.
진보는 서구 선진국에서 보여주는
바 에 의하믄. 국내의 경제. 부의 분배.
사회. 문화적 변화. 인종. 성. 환경. 에너지 등등.
으로 결정 되는 것이다. 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시대. 현대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 것은 성. 섹스. 젠더에 대한 기준이
진보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어 낙태 죄는 찬성합니다.
임신 3. 4개월.
단, 최대한 기간을 길게 잡았을 때,
12주 에서 14주 이하의
낙태에 한해서, 찬성. 임신 3. 4개월 이하의
낙태에 한정. 하여. 그럼 별 문제 없을 거
같아요. 그 정도면 임신. 수태를
임산부가 알아챌 기간은 충분하다고 봐요.
기독교에서는 수정란이 들어서믄
성령의 창조물로 영혼이 깃든다고 여겨
반대하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2 ~ 3달 이상은 지나야. 9주에서 12주는
지나야 생명으로 볼 수 있다고 보여져요.
태몽을 그 시기 쯤에 꾸는 데, 그 태몽을
꾸게 되는 때. 그 시기 즈음이
비로소 태아에게 영혼이 깃드는 시기가
아닐 까 저는 생각합니다.
태몽이란 게 왜 있냐는 거죠.
그게 왜 뒤에 오냐는 거죠.
기독교 논리대로 라면 태몽은 수태를 하는
시기에 바로 즉시 꾸는 게 맞는 것입니다.
즉 수정란이 생명체인 태아로 자라기 까지는
일정한 기간이 있기 때문이고.
또 조기 낙태를. 하는 게 낙태를 할 꺼믄
빨리 하는 게 여성의 몸에 무리가
덜 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비 효율적이란 것이
되는 것이죠.
허황된 종교적 미신에 얽매여 현실을
도외시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찬성하는 것이죠.
이런 민생이 중요하고 그게 진보. 보수의 기준이
되야 하거늘.
뻑하믄. 민주. 독재. 반 민주. 역사 왜곡.
여론 조작. 언론 조작. 정치 공작 이니
언론 장악이니. 떠들고. 그딴 것에나
관심을 가지니, 정작 국민 대다수는
아무도 그것에 관심이 없는 데 말이죠.
그러는 정작 니들은 더 한 짓 하려고
하는 것들. 더 한 것들이 얼굴에
철판 깔고 낮짝도 두껍다. 참말로.
그런 말 하는 지들은 더한 내로남불 이면서.
그저 통일이니 평화니 민족이니. 애국이니,
그 딴 얘기나 하고, 북한과의 평화.
관계 개선이 진보의 기준이고.
여기에 반대하믄 보수이고. 매국노, 나라도 없고.
국가는 생각도 않는 이기주의자.
애비 애미도 없는 패륜아. 머저리. 모지란 놈으로
낙인 찍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인기 영합적인
선민 의식이. 가관이고 가소롭기 짝이 없네요.
니기미 그게 뭐 밥 먹여주냐? 나라가 그 딴
것이고. 그딴 게 진보의 기준이고 보수가
그 반대냐? 그따구 진보. 저는 거부합니다.
저는 정의당 지지자. 당원이지만.
저는 김정은 끌어 내리고,
북한이 미국과 서방에 의해 접수 되고.
유엔 임시 행정 기구에 의해 최소한
4 ~ 5 년은 미국의 신탁 통치를 받고.
우리나라 이승만. 박정희 맨키로
미국 대변하는. 미국이나 서양 선진 국가들과
친한 정치인들이 북한의 대권 잡아 이끌어
가는 새로운 체제 건설. 레짐 체인지를
원해요. 북한과의 교류는 근본적으로
그것이 선행되지 않는 한 불가능하고.
여기까지 가는 데 난 미국의 계획이 성공했다고
봐요. 앞으로 2년도 채 남지 않았고,
앞으로 2년 안으로 북한에선 쿠데타가
일어나든 해서. 미국이 진주하고,
북한으로 들어갈 거라고 봅니다.
미국 웰컴 하겠죠.
앞으로 불만에 찬 북한 사람들이
김정은 죽일 것이니.
이제 김일성 영생교를 뒷받침 해줄.
지정학적 뒷배인. 중국 보고. 손을
떼라고 미국이 요구하고 있고.
이제 심리 전. 정보 전. 북한 인권 등.
온갖 방법. 공작 다 해서 북한 침투.
북한 점령. 접수 하겠다니.
과거 메이지 유신 때 과정과 흡사합니다.
북한은 과거 에도 막부 말기와 똑같다고
경고했는데, 이미 북한은 걸렸고.
미국이 이미 올해 하노이 북미 회담 결렬로
성과물 거두었어요. 내분 일으키는 공선전.
대성공 입니다. 축하합니다. 2021년
돼지 사냥 성공하기를.
을미 사변 이라는
일본에 의한 민비 여우 사냥 역사가 만들어진
이래 약 125년 만에 다시
돼지 사냥.이 이루어지네요.
만세.
저는 이 민족주의. 평화. 통일 론을
기반으로 반미. 친중 성격으로
여기에 친노. 친문 세력. 빠돌이
들이 더해져 하나의 정치 종교. 정치 카르텔.
을 형성하고 마피아 짓 거리. 하는 것이
친노 왕당파들과 빠돌이 짓. 대중 선동
하며 국가 말아 먹고 있는 문제의 근본 원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반대하믄 보수로 정의 내리고
합리적인 근거와 이성도 없이 감성에 기반해서
감정적으로 지들 맘대로 악마화 하고 낙인 찍고.
사대주의자. 민족을 배반하는 매국노.
사대주의. 숭미. 미국 숭배. 미국 찬양하는
사대주의자로 낙인 찍어요.
정작 지들은 중국 사대 하면서,
아직도 과거 고대 사관에 집착해
중국 빨고 일본은 악마화 하고.
미국도 악마화 하며 반미 감정 일으킵니다.
이 정치 카르텔 반드시 붕괴시켜야 하고.
그리고 이런 한국식 진보. 한국형 진보.
거부해요. 저런 게 진보 라믄.
고작 북한과의 평화. 통일과 민족주의.
애국주의가 진보라면 그딴 진보 거부함.
전 더불어 민주당 같은 방식의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어리석은
한국 형 진보. 한국식 진보. 같은
멍청이 이념. 사상 보다는.
국제 질서에 맞는 보편적이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서구에서 보편타당한 진보. 서구에서
합의된 진보의 기준을 따를 것입니다.
이건 박정희가 유신 독재를
한국형 민주주의 라고. 하는 거.
싱가폴의 리콴유가 지들 세습 독재를
아시아적 민주주의. 라고. 하는 거.
중국 공산당이 중국 특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라고 주장하며 지들 일당 독재를 합리화 하고.
북한이 우리 식 사회주의. 운운하며
김일성 수령 일가의 혈연에 의한 3대 세습을
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요. 이게.
본질이나 사상이 뭐가 다르죠?
이따구 생각이나 하는 수준이 낮은 인간들
투성이 인 게 더불어 민주당의 주류 라는
친노 왕당파. 진문 세족들의 생각 아닌 가요?
해외. 서구 선진국들이나 외신들이
뭐라는 지 다 들어보셔요.
다 한국 대북 정책을 대중 민족주의에 기반한
아주 전형적인 인기 영합주의. 포퓰리즘이라고
악평한다. 관제 민족주의 까지 부추키고
여기가 중국이요?
저는 한국 대통령이 문재인인 지
시진핑인 지 헷갈릴 지경이에요.
민족주의, 애국주의. 국가주의
야 말로 대중을 우매하게
만들 기 가장 좋은 포퓰리즘.
대중 인기 영합주의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것들이
성 평등과 한국의 성 차별.
한국의 젠더 문제 해결을
막는 장애물. 암초가 되는 한국의 주범이죠.
그래서 이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민족주의 에서는 여성은
출산을 위한 도구임.
민족의 수량. 혈통 보존 위해서.
삶의 질보다는 인구 수량.
인구 수. 숫치. 양을 따지게 되고.
여자에게 인구 재생산의 의무를 강요하게
되고, 출산률 저하. 인구 감소 폭감..
을 극도로 죄악시 함. 그냥 낳아라고
강요하기 바쁘시죠.
그리고 사안을 왜곡해서 보게 되고
젠더 문제와 외교 정책에 대하여
심각한 왜곡된 시야를 가져온다.
그 해악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애국심이 투철하믄 니들이나 잘 하고
다른 이들에 강요 말아라.
이게 민주당식 한국식 진보 진영의 통치술인 듯.
새로운 진보가 필요하다.
국제 사회 질서에 걸맞는 진짜 진보.
어느 나라 진보가 민족주의. 애국 외치냐.
민족주의. 애국주의는 보수 가치이다.
그리고 민주당 식 민족주의. 애국주의는
거의 서구의 극우 정당들에 준 할 정도이다.
누가 극우 인 지. 그 기준도 애매모호하다.
지금은.
더불어 민주당 , 친노. 친문 세력 같은
정부. 관에서 빠돌이. 대중들 동원하여
선동하고 강요. 세뇌 시키고 통치 술로
삼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우리식. 한국식 진보 정당.
한국식 진보 세력. 한국식 진보가 아니라
국제 사회에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한
사고 방식을 가진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진보. 업그레이드 된 뉴 진보 가 필요하다.
한국은 그런 정당이 주류가 되지 못 하고
약해져 있고 작은 소수 정당으로 되어 있다.
그 약체. 힘이 없어 주도권이 없었던 게
한국 정치의 가장 큰 비극이다.
자유한국당. 새누리당보다
더 악랄하고 나쁜 게 더불어 민주당.
민주당이다.
대만의 진보 정당 인 민진당과
시대 역량. 그리고 천수이볜 몰락 이후
무너진 민진당을 다시 일으켜 정권을 창출하고
민진당을 집권 여당으로 재집권 시키는 데
성공한 여장부. 대만 최초의 여자 총통.
차이잉원 총통을 보고 느끼는 거 없냐?
요새 대만. 미국에게 이쁨 받고 잘 나간다.
근데, 한국은 뭐냐? 무지렁이 586 세대들의
멍청한 외교 정책으로. 경제 파탄 일어난다.
일본이 하토야마 민주당 정부의
친중 반미 뻘짓이 소니 몰락과 삼성 부흥의
원동력. 한류 케이 팝으로 엠비 정부 시절
경제 성장. 부가 만들어진 이유가 외교
친미 정책 잘 해서 그거 하나로 버틴 거여.
박근혜 때도. 근데. 중국의 공세에
박근혜 때는 좀 흔들거렸지만.
골빈 순시리 같은 모질이 때매.
그래도 잘 버텼는데. 문재인 시대 들어
친중 반미 하니 경제도 안보도 파탄이다.
진보든 좌파든. 정의당이든
뭐든 상관 없고. 제발 중국 이랑 손절만
해라. 타이완이랑 교류만 하고
미국이 하자는 일에 보조만 맞춰도
반은 간다. 북한이 빨리 미국에
접수 되었음 좋겠다.
대만에게 또 추월 당하겠네.
앞으로 문재인 정부 같은 친중. 반미 정부.
또 들어서면 대만이 한국 또 추월하겠다.
이미 관광 산업은 인프라가 대만이 한국보다
월등하고, 미친 짓거리는 한국 정부가
고마 했음 좋겠다.
진짜 진보라면 대만 민진당. 시대 역량 처럼
해라. 되도 않는 종북. 친중 사대주의.
종중 주사파 친중. 반미 정책이나 하는 게
진보 아니다. 그건 사회주의. 꼴통이다.
주사파는 꺼져라.
90년대 부터 서서히 벌어져.
2000년대 부터는 한국이 대만보다 월등하고
대만이 밑이었는데 문재인 땜에 20년 만에
대만이 한국을 또 추월하겠네.
다음 대통령 문재인 같은 친중. 반미 대통령
뽑음 진짜 그런 일 벌어질 거 같애요.
진보든 보수든. 좌파든 우파 든
상관 없으니, 제발 국제 서양의 기준에
부합하는 진보 정당이든 보수 정당 이든
집권해서 나라 파탄을 막아야,
한다. 그러면. 한국도 대만이랑 같이
강한 나라 될 수 있음.
친미 반중은 . 미국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고 밥이 생기고.
돈을 앉아서 버는 마법의 주문 같은 정책이다.
2020년대 한국이 좋아질려면
평화. 통일 외치는 주사파 민족주의 카르텔.
친노 왕당파. 진문 세족 문재인 정부를
결과에 따라 냉정히 심판하고 더 나은 정책을
대안을 가진 정치인이 대통령 되고 정권을
창출하고 해야 한다.
그것은 민주당. 탈 민주당 하믄 된다.
뭐든지.
첫댓글 한국에 무슨 보수, 진보가 있나요?
매국노(외세의 앞잡이)와 민족주의자가 있을뿐.......
그렇지요? 그게 한국 정치.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이죠. 문제의 원흉. 그게 잘못 된 거 아닌 가요?
정의당이 진짜 진보 지만.
문제는 힘이 없음.
한국당은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보수 다운 흉내 내는 척이라도 내보지만.
민주당은 진보 다운 것이 하나도 없는 민족주의. 극우. 빨갱이 꼴통 정당일 뿐 입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때인 데, 매국노 니. 민족주의 타령 인 가요?
매국은 문재인 정부가 하고 있는 것.
친일. 친미. 숭미. 만 매국이고
친북. 친중은 매국이 아닌 가보죠?
친 중국 정부 문재인 주사파 엔엘 정부는 매국 정부 아닌 가? 민족주의 정부 이긴 하죠. 뭐. 하는 짓이나 생각. 발상들이 하도 기가 막히고, 도올추 같아서 그렇지.
한국 사회에 만연한, 그따구 고리타분하고 낡고 고루한 구태. 올드한 사고 방식. 가치관. 낡고, 시대착오적인 올드 피플 들의 가치관들이 나라 말아 먹고 있는 원흉임. 문재인을 중심으로 대동단결 하는 동시에. 차기 지도자를 만들기 위한 후계자 물색 하고 택군 정치 시도. 지금이 무슨 조선 시대 인 가?
무슨 조선 후기 붕당 정치 보는 거 같음. 훈구. 사림.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대북. 소북. 노론. 소론. 뭐 이런 건가? ㅡ.ㅡ 어이 없다. 아직도 조선 시대 여? 형식만 선거 이지. 킹크랩. 메트로 돌리고 저거들이 택군 정하믄. 이건 이름만 민주 정치 인 노무현. 문재인의 지연에 의한 세습 정치 아닌가? 전제 군주제와 다름 없는..
남한 주도의 한민족 통일이 필요합니다. 동감이며. 하지만 문 정부 식의 김정은 체제 존속은 잘못이고. 결국 이것은 미국의 힘을 빌어서, 중국에 의한 지정학적 리스크 제어 하고, 동시에 김정은. 김일성 영생교. 김일성 부터 시작된 김씨 왕조의 존재도 지워야겠죠. 혼란과 피해는 최소화 해야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면, 부딪혀야 하는 혼란이라면 과감히 부딪혀 정면 돌파 해야 합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통일은 하되. 남북 교류는 하되, 김정은 체제 하에선 불가하다. 입니다. 즉 미국과 서양 선진국. 일본. 타이완 등 서방 세계의 힘과 역량을 빌려 그를 이용하여 한민족이 주도 하는 통일이 현실적 방법 입니다.
문재인과 지금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그리고 586 운동권 카르텔은 이를 유교적 사고관으로 해석하고 있기에. 엄청난 정책적 실패를 초래하고 있은 즉, 이를 타개하고. 유교적 잔재가 아닌 현대 사회와 글로벌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정치. 정책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서구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저는 봉건적 사고에 젖어있는 북한이나. 중국 같은 천한 족속들과 교류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