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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 떨다(자유게시판) 전철에서.. 나를 쳐다보는 사람들
귀빈당두령 추천 0 조회 69 04.08.19 15: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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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9 17:28

    첫댓글 헹, 멋있어서 쳐다보는 거 아니에요? ^^

  • 04.08.19 23:04

    먼 길을 달리다 보면 책을 보거나 신문 보는 분들 보고 나서 아무데나 던지고 가는 보는 거 좋아합니다. 왜냐면 내일자 스포츠 신문은 보고 버리기엔 좀 그렇찮아요. 당두령님이 미남이라서 쳐다보는 건 아닐까요? 가끔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보면 심심해서라고 생각이 들기도 그렇고 이상하게 생각하면 열이 받지요.

  • 04.08.19 23:06

    그럴때마다 그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

  • 04.08.20 13:14

    난 멋있어서 보는 건데... 변신님 말대로. 눈요기죠, 내가 못하니 남이 하는 거나 실컷 보고 죽자는. ^^

  • 04.08.20 19:20

    귀빈님의 스타일을 알겠어요 . 전 워낙에 개방된 녀석이라 관심있어서 보는건데 , 아대 같은 거 보다 와 멋있구나 , 피어싱 볼 때도 저거 어디서 했을까 잘 뚫었네 , 등등 그런 생각하면서 보는데 , 저도 한 쪽귀엔 남모르게 키우는 귀걸이 세개가 달려 있답니다

  • 04.08.20 19:21

    저희 엄만 그걸 보고 저 무섭대요 . 하하 - 딸을 무서워 하는 엄마라 .. 엄마가 매일 귀지 파주실때 왼쪽 귀는 어디를 잡을지 고민한다고 ..;; 너스레로 말하시는데요 . 참 제가 무슨 말 하는거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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