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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의치한약게시판 의대 실상과 스텝에 대해 레지던트로서 글 쓰마.(디씨 의갤 펌)
자칭못난이 추천 0 조회 2,912 11.02.08 13:5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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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8 14:14

    첫댓글 맞는듯

  • 11.02.08 14:24

    ㅁㄴㅇㄹ

  • 11.02.08 14:36

    연의 붙은 친구가 좆나 부러워지는 상황

  • 11.02.08 14:49

    다 맞는말이네

  • 11.02.08 15:05

    중대의대 진짴ㅋㅋㅋ 명불허전이네 5년전에 진짜 병신이엇는데 아직도 병신이네 워낙 전통이 쓰레기라

  • 11.02.08 16:38

    ㅋㅋㅋㅋㅋ난 이 댓글이 존나 명문인듯

  • 11.02.08 23:23

    병원뺏긴 중앙의

  • 11.02.08 15:23

    난 중대 붙여주면 중대가는데..........

  • 11.02.08 16:54

    오르비에 이글 똑같이 올라왔는데 존나 멍청한 수험생들이 "이글 사실이 아닌거같은데" 이렇게 댓글달고 폭풍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랑ㅇㅇㅇㅇㅇ

  • 11.02.08 17:11

    거의 맞는 말이고 한가지 추가하자면 경부전이 인서울하기 좋은이유가 대가리수가 많아서야 이번에 우리학년 서울경기 인턴지원하는거 보니깐 모교출신 많은 곳으로 몰리더라 (메이져병원 제외) 물론 가장 좋은 메리트는 이 지역에서 왕해먹고 산다는것이지

  • 11.02.08 17:28

    대부분 맞음.
    고평가 --- 한양.경희.중대.이대
    저평가 --- 아주.한림.인제

  • 11.02.08 17:42

    맞는말이네

  • 11.02.08 18:15

    삼성은 의국 분위기 자체가 다른 병원들이랑 달라서 성대 출신 smc나 고대 한양대 출신 smc나 별반 차이가 없음.. 피안성부터가 타교가 절반 먹고 가는데.. 성대 출신도 몇 없을뿐더러 아직도 설삼에 성균관의대 명패 하나 제대로 못 올리고 있는거 보면 안습...-_- 그리고 조선대 의대 서남대 의대 이런 곳들은 원래 공부 못하던 애들이 간 곳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중대는 진짜 안습이다.. 그래도 밖에 자리 잡고 있는 선배들이 좀 있어서 피부과 안과 정도 말곤 수련받는거 크게 어렵진 않은데..오르비 보면 중대랑 한양대랑 비교하던데 뭐하는건가 싶더라..

  • 11.02.08 19:37

    연원 의대 출신들도 원주의대에 속하는걸 자랑스럽게 여기지 ← 레..레알? 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9 18:23

    그건 나도 잘 모름 대충 쳐보셈

  • 11.02.08 20:29

    일원역1번출구님은...성대도 까고 중대도 까네...그럼 설대인가? 난 이제 웬만한 인턴샘보다 많은 정보(문자+쪽지+대화)를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중데 그렇게 까일데 아니라 생각함. 결론적으로 TO는 정말 하찮은거에 불과하며 미래 생각하면 삐가번쩍 던트생활 꿈꿀때가 아니라 생각함.(즉. 내가 돈돼고 잘버는 과목 전공하려면 큰병원이 무슨 소용이리오). 결국 이런 탁상공론 필요없어요, 동네 입구에서 개원할 현실, 결국은 돈잘버는 의사를 생각해야 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듯요..저는 험난한 세파를 살아온 여러분의 선배입장입니다. 미안해요. 초라한 2차병원도 내가 던트할 선배가 병원장으로 계시면 좋은게 현실임.

  • 11.02.08 20:44

    저기.. 아버님 ㅋㅋ 제가 아드님 중대 추천해드린거 같은데요 ㅋㅋ

  • 11.02.09 01:2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TO가 안중요 합니까?

    저도 인기과 가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진짜 TO가 중요하지 않다뇨. 진짜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맞습니까?

  • 11.02.09 08:02

    그리고 딱 한마디만, 항상...악재가 충만할때가 바닥이었죠...ㅎㅎ(두산은...박이사장의 노익장이 충천한게 지금현실입니다. 의대를 키울려고 하는 의욕이..조만간 여러분의 현실을 파고들겁니다. 여의도에서 25분 거리의 검단에서 2016년개원되는 1,200병상의 인프라 기반 갖춰진 병원+3대 거대병원을 목표로 하는 이사장의 의욕이 물거품이 되리라 생각 안하는데요? ) 여러분 의대 졸업때는 달라진 현실을 볼것으로 저는 예측합니다. 미래를 봐야죠.ㅎㅎ..근데 이글 퍼오신님은...무슨뜻으로? ㅎㅎ reference? 이것까지 물음? 뽀딸"중대검단병원"검색해 보시길....

  • 11.02.09 01:23

    항상 어떤 주장을 할 때에, 남들을 설득시키려면 reference가 필요하다는건 아신가요?

    reference가 어디죠?

  • 11.02.08 20:37

    의전차별 심하냐

  • 11.02.08 20:51

    고대출신인가

  • 11.02.08 21:25

    중대는 한국 의대교육 역사상 유일무이한 갈수록 수련병원 규모가 작아지는 병신 의대, 내가 맨날 말했잖아, 중대의대는 가면 안되는 의대라고, 게다가 인턴들 개 취급하기로 유명하지.

  • 11.02.08 21:26

    근데 나는, 가대 보다는 성대,울대를 선호하는게, 일단 어차피 스탭 조시나 까잡수는 형편에, 아산-삼성 의국출신은 꽤나 큰 메리트가 되지.

  • 11.02.08 21:33

    중망대가 서울에 있다는거 빼고는 지거국 한테도 까인다는게 사실인가 ㅋㅋ

  • 11.02.08 23:21

    요즘수험생애들 쓰는말중에 가장 어이없었던게 고한중 으로 묶어버리는거 ㅋㅋㅋㅋㅋ 전국 최악의 to를 자랑하는 안습의대다

  • 11.02.08 23:25

    서남의랑 중앙의랑 티오 비교좀

  • 11.02.08 23:46

    서남의는 레지 여섯자리 밖에 없어. 글고 남원에 남아 있지도 않는다.

  • 11.02.08 23:59

    글쎼 그래도 향후 입학생들은 성울>고 맞지. 시간이 지날수록 병원내에서 위상이 올라갈꺼라 보기에

  • 11.02.09 00:02

    머리 차이는 크지않아 중요한건 학내 문화와 시스템

  • 11.02.10 08:22

    향후 입학생들도 계속 고>성울로 간다.

  • 11.02.09 14:52

    그래봐야 성의 울의 >>>>>>>> 고의

  • 11.02.10 08:23

    그래봐야 고의 >>>>>>>>>>>>> 성의 울의

  • 작성자 11.02.09 18:29

    아 흥한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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