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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삼재
이제야 추천 0 조회 178 23.09.02 15: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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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2 16:30

    첫댓글 이제야님
    병실에서 글 쓰셨군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어제 역탐에서 이제야님
    간식 건네던 모습 생각났어요
    출석 인사방에서 다친 사고 듣고
    마음 아팠어요.
    이가을엔 빨리 회복하셔서
    여전모습으로 반갑게 만나요.
    오늘 아침 기도중에도
    기억했습니다
    이제야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9.02 18:19

    청담골님 다른곳은 따라 못가고 역탐은 몇번 함께 했지만
    이제는 힘들어 못갈것같아요.
    7월에 다친건 벌써 한달 넘게 입원중이라 걷는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 23.09.02 18:11

    나야말로 작년한해 삼재가 들엇는지 병원신세만 18일이나 지고나니 세상이 모다 허무하더라구요
    건강이 쵝오입니다

  • 작성자 23.09.02 18:25

    짱이님 작년에 고생 하셨네요.
    저는 올해 무더위 병실에서 모두 보냈어요.
    오늘까지 입원 2번에 총 49일째 입원중 입니다.
    정말 걷고 싶습니다.

  • 23.09.02 19:21

    많이 다치셨나 봅니다.
    부디 빠른시일내에 완치 하셔서 좋은소식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03 07:16

    갑자기 당한 일이라 모든것이 너무 불편합니다.
    이제 겨우 걸음걸이 연습중 입니다.

  • 23.09.02 20:56

    삼재 ...이야기 많이 듣고 자랐지요
    이래서 조심 저래서 조심 하라고 그야말로 들으면 더 조심도 되지만 찜찜한 마음도 살짝 드는건 어쩔수 없군요
    누구 다쳤다는 이야기 들으면 맘이 안타까워요
    이제야님은 본적은 없어도
    나름대로 정이 가는분이라
    병원 이야기듣고 놀랐지요
    어느정도 회복 단계시면
    재활 잘 하시고 가을엔 역탑방에서 반가운 만남 하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23.09.03 07:51

    저도 안단테선배님 에게는 특별한 정이 들었습니다.
    아직 뵙지는 못 했지만 오래되고 정겨운 언니 같습니다.
    이제 곧 퇴원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 23.09.02 21:33

    삼재란 말 많이 들었는데 별로 알지 못지요
    그런데 쥐띠가 포함되어 있으니 조심하란 얘기인지요?
    병실에 계시다니 쾌유를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3.09.03 07:54

    저도 믿지 않았는데 이런일이 생기니 수긍이 갑니다.
    항상 조심 하시는것이
    좋겠지요.

  • 23.09.03 19:04

    믿고 안 믿고를 떠나 나쁘다면 조심
    하는 것이 맞습니다.
    선배님의 안 좋은 삼재가 이 기회에
    다 없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건강을 빨리 찾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23.09.04 08:03

    그럼요 꼭 믿고싶습니다.
    이제부터 건강해 마음되로 다니고 싶네요.
    희정님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 23.09.03 19:53

    아~~~병실에 계시는군요.
    빠른 회복을 바라면서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04 08:06

    망중한님 아파보니 너무 외롭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열심히 운동하세요.

  • 23.10.01 07:57

    이제야님~
    뵙지는 못했지만 마음 아프네요.
    하루 빠른 쾌유하시어 건강 꼭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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