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망치저도 귀농은 아니지만 땅을 구하는 입장이라 매매글만 보이면 확인을 해보는데 이러한 댓글을 보면서 정도가 심한 야유야 간혹 있지만 태클은 아니라 봅니다. 사진만 보고서는 잘 모르니 잘아는 회원분들의 댓글로 대강 아는정도니 심하지만 않다면 이러한 글도 좋다고 봅니다. 저도 댓글로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사려는 사람이 가격이 비싸다 싸다 말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물건 답사도 많이 가보았지만 사실 올라온 글과는 차이가 많아 시간에 경비만 깨지다 보면 어느정도 알고가려는 것이야 인지상정 아닙니까? 답사 다녀온 분들이 그 정보를 알려주는것도 카페의 정보기능 아니겠습니까?
@도라이망치특별한 목적이 있는 업자간의 비방이 아닌 매도의사가 있는 회원의 글은 정보이기도 합니다. 좋은땅은 좋다는 댓글도 많더군요. 무턱대고 가격을 올리기 보담 주변여건. 용도. 등 파악하고 올려주는 매너도 필요할 것 같네요 . 간혹 금액을 떠보기 위한 매매글도 많이 보이니 자연히 좋지못한 댓글이 올라갈 수 밖에요. 비용깨져가며 답사 수십번 해보면 그 심정 이해 할겁니다. 오늘도 부천에서 정선까지 답사 왔습니다. 올리신글 잘 보았고. 당연한 말씀입니다만 매매글 올렸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는것 보담 악플이라도 관심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글 올린이도 가격을 내려 올릴수도 이고요. 즐건 휴일 되세요.
표현은 안 하고 조용히 생각만 합니다 (토지에 돌무더기 몇개 있던데 돌이 있어 비싼걸까????) 지가 몰라서 그러니 ........ ( 토지에 자동차 바퀴자국이 보이는데 그것땜시 저리 비싼걸까 ??? ) 오해 마시길 ......... ( 내가 돈이 없으니 비싸게 보이는 거겠지 ..... 맞 쮸 ? )
참나...지적상 도로가 있는땅을 땅주인이 3만원에 내논걸 외부사람은 잘 모르고 8만원에 샀다는데 그기에 무슨 투자가치고 토지가가 올라요? 동네에는 3만원 인터넷엔 8만원.....동일 지번의 매물이 그처럼 차이가 났었다니까요 제 뜻의 요지는 나가지 않아도 될 중간차액 평당 5만원이 더 나갔다는 건데요
미래가치란 쉽게 말해서 개발호재를 말합니다......토지는 개발 이용용도가 없다면 죽은 토지입니다......여기서 개발호재란 이차선 지방도가 4차선으로 확장된다던가 없던 고속도로와 ic가 토지 인근에 생긴다던가 철도 불모지가 전철역이 생긴다던가 하는 정부와 민간의 개발계획입니다.
예를들어 평택에 삼성전자가 15조를 들여 반도체공장을 짓는 계획이 발표되고 박근혜대통령이 참석 착공식을 성대하게 하였습니다.
자~~~~~삼성전자 계획 당시와 지금의 땅값은 천지차이일 겁니다.....얼마전 평택 땅값이 폭등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약수골님,,, 저는 이카페 가입한지 얼마 되지않은 회원입니다만,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 직접 글을 올리신 짱고님 보다도 더 적극적이고 정제 되지 못한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상식 이하의 주관적 판단으로 입 놀리면 안됩니다"' "엄청 무식한거죠!!!!!!".......... 댓글 수준이 이게 뭡니까?
이렇게 좋던 테클이던 많은 관심에 놀랐습니다. 저도 2년전에 서울서 맑은 공기,물이 있는곳을 여러해 찾아 다니다 매물마을에 정착해서 현재 살고 있습니다. 마을은 지방도에서 3.5키로 계곡으로 들어와 형성되어 있으며 외길이라 조용합니다. 360도 능선으로 둘러 쌓인 분지형이라 건축시 조망은 아주 좋습니다. 매물지와 이웃에 살고 있으니 오시면 차라도 대접하겠습니다. 지주께서 컴을 못해서 대신 올리는 것이니 오해 마시길... 방문하시면 지주와 직접 협의 하십시요 저는 대지와 전혀 이해 관계가 없슴을 알려드립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제천 백운면, 충주 앙성면, 소태면, 산척면의 전원주택과 토지를 안내 받아 구경하고 왔습니다 토지등의 구매가 그럽디다 맘에 들면 비싸고 싸면 맹지 같은 토지이고(물론 그런곳도 부동산에서는 평당 9만원정도라 함), 정말 맘에 들면 주위에 과수원이 있고 ㅎㅎ, 귀촌이고 귀농이이던간에 돈 없으면 못가고 에구 이걸 어쩨요 도시에 살아야지요 ㅠㅠ
첫댓글 헐~~~
평당 50이면 제천까지 안갈 것 같은디유~ 팔자는건지 걍 떠보는건지?
5만원 잘못 올리신거 같은데요?
태클도 정도껏 거세요... 농사짓는 싼 땅도 평당 5~10만원 하는데 대지가 5만원이라니...
제가봐도 이땅이 싼건 아닌거 같지만...그래도 남의 물건 사지도 않을거면서 태클이 넘 심하네요..
@도라이망치 저도 귀농은 아니지만 땅을 구하는 입장이라 매매글만 보이면 확인을 해보는데 이러한 댓글을 보면서 정도가 심한 야유야 간혹 있지만 태클은 아니라 봅니다.
사진만 보고서는 잘 모르니 잘아는 회원분들의 댓글로 대강 아는정도니 심하지만 않다면 이러한 글도 좋다고 봅니다. 저도 댓글로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사려는 사람이 가격이 비싸다 싸다 말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물건 답사도 많이 가보았지만 사실 올라온 글과는 차이가 많아 시간에 경비만 깨지다 보면 어느정도 알고가려는 것이야 인지상정 아닙니까? 답사 다녀온 분들이 그 정보를 알려주는것도 카페의 정보기능 아니겠습니까?
@도라이망치 특별한 목적이 있는 업자간의 비방이 아닌 매도의사가 있는 회원의 글은 정보이기도 합니다.
좋은땅은 좋다는 댓글도 많더군요.
무턱대고 가격을 올리기 보담 주변여건. 용도. 등 파악하고 올려주는 매너도 필요할 것 같네요 .
간혹 금액을 떠보기 위한 매매글도 많이 보이니 자연히 좋지못한 댓글이 올라갈 수 밖에요.
비용깨져가며 답사 수십번 해보면 그 심정 이해 할겁니다.
오늘도 부천에서 정선까지 답사 왔습니다.
올리신글 잘 보았고.
당연한 말씀입니다만 매매글 올렸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는것 보담 악플이라도 관심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글 올린이도 가격을 내려 올릴수도 이고요.
즐건 휴일 되세요.
대지로 작은 평수에 전기,수도 설치되고 즉시 건축할수 있는 땅은 귀하죠.
큰 평수야 여기도 반값이면 가능합니다.생각은 자유지만 표현은 신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장을 방문해 보시면 주변 환경이 마음에 드실 겁니다
표현은 안 하고 조용히 생각만 합니다 (토지에 돌무더기 몇개 있던데 돌이 있어 비싼걸까????)
지가 몰라서 그러니 ........ ( 토지에 자동차 바퀴자국이 보이는데 그것땜시 저리 비싼걸까 ??? )
오해 마시길 ......... ( 내가 돈이 없으니 비싸게 보이는 거겠지 ..... 맞 쮸 ? )
땅값이 싼야지 귀농도 하지 나는 포기 합니다 ~옛말이네 귀농도 투자비 비해 수익은 없다
이 땅은 귀농지라가보다는 전원주택지인 것 같습니다.
이 지역은 접근성/풍광 등등에 따라 호가는 50만원 이상인 곳도 있을 겁니다.
돈 없으면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경비라도 할려면 도시가 낫죠.......제천은 올 6월 평택 - 제천간 고속도로가 완공 예정입니다.
매물 토지와 제천 ic 까지 약 10km, 대지 평수를 감안 비싼편은 아니라 보여지고 두메산골이 아닌 일반 시골 대지값은 이 정도 안주고 사기는 힘들다 봅니다.
물론 전라도, 경상도 등 서울에서 먼 곳은 빼고요.......토지는 전라도가 엄청 싸요.....전라도 끄트머리 토지가 귀농사모에 마니 올라오는데
싼 땅 조아하는 사람들은 전라도로 가세요.
귀농은 같은 조건이면 강원도로 하면 안됩니다.......이유는 강원도는 겨울이 길어 춥습니다.......귀농은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경기도에서는 안성. 이천. 여주. 그리고 충북에서는 음성, 진천, 괴산, 증평 정도가 최적지라 봅니다.......왜냐구요?
이 곳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이며 풍수해가 거의 없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근데 문제는 토지값이 비싸죠.
시골땅값에 대한 입장차이:
귀농을 희망하고 시골땅을 사고 싶은 분들. 만약 그대들이 반대로 부모님이 물려준 집터, 논 밭이 시골에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추석이나 휴가 때 내려간다면 무엇에 관심을 두겠습니까?
아마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시골땅값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될 것입니다..어디에 있는 토지가 얼마에 팔리고 없던 도로와 철도가 깔리고
인근에 공장,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어디가 개발되고 등등.
근데 왜 내 땅값은 더디게 오르는겨? 아이고 답답해라!!!좀 팍팍좀 오르지!!!별의별 상상을 할겁니다...심하면 꿈에서
우리땅에 도로가 나고 아파트가 들어서는 꿈도 꾸게 되죠,.
이것이 역지사지요..인간의 욕망임다.
위와 같은 생각을 안하는 사람은 인간사를 초월한 부처님임이 틀림없습니다.
나모아미타불~~~~~모든 귀농회원들은 우주의 진리를 깨달으신 석가모니부처님께 귀의하시어 성불하시길 비나이다!!!
게시판을 보면서 자주 드는 생각인데요
약수골님은 뭐하는 분이시길래
땅값이 비싸다 댓글만 달리면 항상 이렇게 난리를 치실까 그거이 궁금~~ㅎ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심하다 싶을정도로 그러시던데 도대체 이유가 뭔지 정말로 궁금해서요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동네에서 평당 3만원에 내놓은 매물을 외부사람이 평당 8만원을 주고 샀다는데요
입장을 바꿔서 약수골님이 그땅을 산 매수자시라면 뭐 그럴수도 있지 하시고 잘 샀다고 생각하실까요?
@라라~ 라라 중생님께.
난리를 치는게 아니라 현실을 말하는 겁니다.....랄라~....나모아미타불~~~~~
@약수골 입장바꿔 매수인 이라면...
마지막 줄... 제가 묻는 글에는 대답을 안하시네요?
그런 경우 약수골님은 어떤 기분이 들까 여쭤봤는데요 ㅎ
@약수골 여기가 절입니까?
염불은 왜 하시나요?
방 잘못 찾으신 줄 압니다.
이곳은 귀농카페입니다.
라라 중생님.
아주 쉬운 질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참고로 저는 부동산중개사나 전문가가 아님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내용:
- 우선 땅에는 정해진 가격이 없습니다.님이 말슴하신 땅값이 3만원이다 팔만원이다 하는 것은 정해진 가격이 아님을 아셔여 합니다.....아마도 거래 실례가격은 될 수 있겟죠.
사람의 얼굴이 다 다르듯 땅도 마찬가지입니다....똑같은 땅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도시에선 고작 몇미터 거리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는게 땅값임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고....동문 서답을 하시네요?
이해가 안되셔서 그러시는건 아닐텐데요
땅이 다른게 아니고 같은 지번의 땅을 주변이나 동네에 평당 3만원에 내논거라니까요
그런데 그걸 외부사람이 평당 8만원에 샀구요
약수골님이 매수자시라면 어떤 기분이겠냐고 여쭤본건데요
- 첨언드리자면 얼마전 영주에 테라피 즉 산림복지단지 진입로에 밭을 평당 50만원에 내놓아 댓글이 많이 달려었죠? 아시나요?
바로 이게 좋은 예입니다.....<땅은 개발이라는 꿈을 꾸며 살아 움직이는 생물입니다>.......과연 그 깊은 산골에 이러한 개발이 없더라면 평당 50을 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평당 5만원만 받아도 잘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님의 질문에 답은 여기에 있습니다>......귀농사모회원이 귀농사모에 50만원에 내 놓았는데 이 가격으로 그 동네에 사는 사람에게 사라면 아마도 미쳐다고 할겁니다.
왜냐고요?
만약 그 밭이 개발계획이 없을 때 평당 5만원 정도라 가정해 봅시다.
그러다면 이 곳의 원주민은 10만원 이상에 절대로 이 땅을 살 수 없을 것입니다......이 들은 개발에 따른 이익보다는 과거 통상 땅값에 사고가 잠겨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외부의 매수자들은 토지의 입지 향후 개발이익을 고려해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원주민과 외부 투자가 사이에선 가격 괴리가 생김은 불문가지죠.
만약 매수자가 예전의 가격을 고집한다면 영원히 땅을 못 살것이고 반해 토지의 가치를 따져보고 필요하다면 아무리 비쌀지언정 매매가 되는 것입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라며 질문에 답을 마칠까 합니다.
나무아미타불/성불하세요~~~~
그런가요?
그렇다면 결론은...
여기에 비싸게 올라오는 매물들은
모두 미래의 개발가치 값을 미리 포함했기 때문에 비싸다 싸다 토를 달면 안된다는 말이로군요?
@라라~ 토지가격의 형성에 있어 미래가치가 포함되면 안된다는 논리는 어불성설입니다....엄청 무식한거죠!!!!!!
만약 님의 시골 땅 주변에 복합리조트나 카지노가 들어 온다고 가정해 봅시다......님은 이런 사실을 인지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통상 가격으로 매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아주 쉽게 가르켜 드릴께요.......님의 땅이 맹지인 밭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근데 님이 토지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이 맹지에 투자를 하여 도로를 만들었습니다.........맹지인 땅에 도로가 개설되면 통상 두배는 토지가격이 오릅니다......그래서 님이 도로개설, 투자금 등을
고려 두배에 땅을 내 놓았습니다......이 땅을 원주민이 살까요?......아마도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면 그 동네에 사는 사람은 과거의 가격에 갇히기 쉽기 때문입니다.
참나...지적상 도로가 있는땅을 땅주인이 3만원에 내논걸 외부사람은 잘 모르고 8만원에 샀다는데
그기에 무슨 투자가치고 토지가가 올라요?
동네에는 3만원 인터넷엔 8만원.....동일 지번의 매물이 그처럼 차이가 났었다니까요
제 뜻의 요지는 나가지 않아도 될 중간차액 평당 5만원이 더 나갔다는 건데요
아이고 머리야~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ㅎㅎ
@라라~ 아마도 8만원은 매도자 희망 바램가격이고 3만원은 주변 여건 변화가 없는 통상가격이라 보여집니다.
@약수골 알겠습니다 답변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두배의 수치를 알아 볼까요.....두배는 200%를 말합니다.....평당 땅값이 만원이 이만원이 되면 100%가 오르는 것입니다....삼만원이면 200%가 되겟죠!!!!!
저 친철하죠?. 랄라님......부디 성불하세요.....나무아미타불~~~~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래가치란 쉽게 말해서 개발호재를 말합니다......토지는 개발 이용용도가 없다면 죽은 토지입니다......여기서 개발호재란 이차선 지방도가 4차선으로 확장된다던가
없던 고속도로와 ic가 토지 인근에 생긴다던가 철도 불모지가 전철역이 생긴다던가 하는 정부와 민간의 개발계획입니다.
예를들어 평택에 삼성전자가 15조를 들여 반도체공장을 짓는 계획이 발표되고 박근혜대통령이 참석 착공식을 성대하게 하였습니다.
자~~~~~삼성전자 계획 당시와 지금의 땅값은 천지차이일 겁니다.....얼마전 평택 땅값이 폭등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삼성전자의 미래가치가 평택에 준 선물입니다.
@약수골 실제 삼성전자가 준공 공장이 돌아가면 땅값이 얼마나 오를까요?......지금으로선 아무도 모릅니다.......이것이 미래가치입니다.
미래가치는 백년 이백년이 아닙니다........평택의 땅값은 현재 미래가치를 반영하며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즉 평택은 삼성이라는 초일류기업이 이전해 옴에 따른 미래가치를 반영 땅값이 폭등하고 있음을 <달가듯이>님은 유념하시기 바라며
님이 싼 땅을 원하신다면 전라도 땅을 집중 공략하심이 조을듯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자 그러면 미래가치에 대하여 좀더 알아 봅시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작년에 정부 농림부에서 자투리농지 입지조건을 완화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 발표가 있고 강원도 부동산엔 전화가 빗발쳤습니다........<달가듯이>님 왜 일까요?
입지완화가 되면 강원도 비탈논에 감자를 심는게 아니라 주택이나 모텔, 카페를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계획이 없을 땐 그저 평범한 자갈논에 불과했지만 뜨거운 투자대상으로 떠오르게 된 이유인즉 개발행위 완화입니다.
즉 미래가치의 개선이 객관적 입증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지역만 보고 비싸다고 투정을 부림은 어린애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아셨죠?
약수골님 아는거 많아서 부럽네요
감사합니다....시간이 되어 썰좀 풀었죠......널리 양해 바랍니다.
이 지구상에 모든 만물 부동산은 물론 인간을 포함 진리까지도 미래가치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입니다.
약수골님, 구름 잡는 것 아닌가요?. 평가도, 계획도 없는데 미래가치라니요? 사람을 보고도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다르다는데...? 그리고 기회비용은요?
아직 이 나라가 하향식 개발 시대에 있다 믿으시는가? 혹 땅을 많이 가지고 계신가?
@이바보 그렇게 확실하다면 약골님이 가난한 우리 회원들 위에서 자선 하시겠습니까? 지가 해 묵지....이바보님 정발 바보인가봐요???
약수골님,,,
저는 이카페 가입한지 얼마 되지않은 회원입니다만,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
직접 글을 올리신 짱고님 보다도 더 적극적이고 정제 되지 못한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상식 이하의 주관적 판단으로 입 놀리면 안됩니다"'
"엄청 무식한거죠!!!!!!".......... 댓글 수준이 이게 뭡니까?
그리고 부처님이 부동산과 뭔 연관이 있으시다고, 염불로서 대화 상대방을 조롱 하십니까?
하하하하~ 산삼나물님
그냥 재미로 생각하셔요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고자 함인지 전혀 인지를 못하고 동문서답이나 하면서
대화가 딸리면 예전에 썼던 복사글이나 가져다 올리고 또 올리면서 괘변을 늘어놓는 분인데요 뭘~~^^
저는 그런거 보는 재미가 쏠쏠하던데요 ㅎ
미래가치 개발호재 좋은말입니다. 떡방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얘기지요
그래 개발이 된다 치자 근데 그걸 왜 너들이 받아 쳐먹야고...
올린땅값은 주인한테 주고 너들은 중계비만 받으면 누가 뭐라 하냐??
정말 호재로 올라간 땅값은 뭐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사기꾼같은 떡방들이 올려논 땅값을 제값인양 올리니 욕을 먹는거지
이렇게 좋던 테클이던 많은 관심에 놀랐습니다.
저도 2년전에 서울서 맑은 공기,물이 있는곳을 여러해 찾아 다니다
매물마을에 정착해서 현재 살고 있습니다.
마을은 지방도에서 3.5키로 계곡으로 들어와 형성되어 있으며 외길이라 조용합니다.
360도 능선으로 둘러 쌓인 분지형이라 건축시 조망은 아주 좋습니다.
매물지와 이웃에 살고 있으니 오시면 차라도 대접하겠습니다.
지주께서 컴을 못해서 대신 올리는 것이니 오해 마시길...
방문하시면 지주와 직접 협의 하십시요
저는 대지와 전혀 이해 관계가 없슴을 알려드립니다.
귀농부동산카페 올데가 못되네요~~~`
완전 실망입니다~~~ㅠㅠ
지난주 토요일에 제천 백운면, 충주 앙성면, 소태면, 산척면의 전원주택과 토지를 안내 받아 구경하고 왔습니다
토지등의 구매가 그럽디다 맘에 들면 비싸고 싸면 맹지 같은 토지이고(물론 그런곳도 부동산에서는 평당 9만원정도라 함),
정말 맘에 들면 주위에 과수원이 있고 ㅎㅎ,
귀촌이고 귀농이이던간에 돈 없으면 못가고 에구 이걸 어쩨요 도시에 살아야지요 ㅠㅠ
얼마전 귀사모에 평당 삼십에 올라온 땅이 우리 동네였습니다•
그땅은 평당 십칠만원에 거래 되었구요
그냥 여기올라온 글들은 참고만 합니다•
서로 격한 댓글은 삼자가 볼때도 편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