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대량살상무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시리아와 이라크를 침략해 초토화시켰다.
침략에 앞서 미국은 아랍에 많은 무장단체와 is를 양성시켜 미군을 대신한 동맹으로 활용을 했고 명분은 is나 무장단체체가 시리아와 이라크를 침공했으니 이들을 소탕하기 위해서 당사국의 의사도 무시한체 침략을 했으며 사실 테러단체를 소탄한 것이 아니라 이들을 보호하고 함께 이라크와 시리아를 공격했다는 사실이다.
이런 허위정보를 언론을 통해 대서특필하면서 유전지대를 점령한 미국은 마치 자국땅에서 석유를 뽑은것처럼 공짜로 팔아먹는다.
이게 미국의 민낯이다.
미국과 서방이 무서운 이유는 적과 이용대상자만 있을뿐 우방이니 동맹국이니 하는 것은 허울좋은 명분이다.
미국과 서방을 조심하지 않으면 언젠가 뒤통수를 얻어맞거나 우크라이나처럼 그들을 위한 대리전쟁을 하다가 국가적 소멸도 각오해야한다.
미국 식민지 한국이 매우 위험한 이유다.
셰튼이 황박사 줄기세포연구 뺏어가듯 뭣이든 훔쳐간다.
일례로 반도체와 2차전지가 미례에 유망한 산업이다.
이런 산업을 한국정부와 기업을 압박해 미국으로 이전시키는 이유는 자명하다. 탈취해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그래서 우방이나 동맹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용대상에 불과하다고 하는 것이다.
평화롭게 살던 예멘이 오랜 전쟁으로 초토화 되었다.
30만명 이상 민간인이 학살됐다.
미국 영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시우디 등이 연합군을 형성해 두들겨팼다.
결과는 유전지대를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점령하고 석유를 뽑아 도둑질 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이다.
이들은 테러조직을 정부군이라 위장하고 예멘을 후티라 이름하며 후티를 인정할수 없기때문에 테러단체 망명정부를 이용해 삭유를 도둑질하는 명분쌓기를 하는 것이다.
아프리카는 어떨까?
여기도 악랄한 서구의 마수가 뻗쳐 2중식민지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프리카 북부지역의 몇 몇나라가 연합을 해 서구가 이용하는 테러조직을 몰아내고 그 배후인 프랑스군이 쫓겨나는 일들도 있었다.
예를 들면 프랑스가 아프리카 2중식민지에서 우라늄을 2달러에 가져오면 본국에서는 40달러에 거래된다.
제3세계 못사는 나라에 서방의 꼭두각시 정권을 앉혀놓고 석유나 자원을 약탈하는 미국과 서방은 인류평화를 깨는 앙마임을 명심해야 그들로부터 피해를 막을수가 있다.
첫댓글 👍🌅🙏🙏🙏
영축산님 반갑습니다.
늘 안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_
감사합니다
정직1243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_()_
고맙습니다.
암노깡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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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정혜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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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케플러85님 반갑습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