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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2/0001958346
YTN
이동관 부인은 청탁, 아들은 학폭, 본인은 학폭 무마 의혹, 신고 없이 쪼개기 증여, 언론장악, 온가족이 논란 부부공동 소유로 올해도 종부세 피할 듯 이동관이 말한 공산당언론이 일제시대 신년사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신문 대문에 적고, 6.25때는 김일성이가 남침해서 서울잠깐 수복당하자마자 "김일성장군님 만세!" 라고 호외발간한 그 조선일보 맞지? 정권 비판한다고 '공산당' 딱지 붙이는 이동관이 하는 짓거리가 바로 공산 독재하는 북한처럼 정부 칭송만 하는 관제 언론 만드는 짓 아냐? 김건희 고속도로 주가조작 덮을려고 애쓴다
국짐당은 이동관을 통하여 방송장악을 해야 내년 총선을 비벼볼 수 있기 때문에 사력을 다해 악착같이 탄핵을 저지하려 드는 것이다 이동관은 지금 방통위를 통해 대안미디어들을 때려잡기 위해 눈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태이다 국감에서 위법적 요소가 지적되었는데도 말이다 이 YTN 기사도 이미 교묘하게 국짐당에게 편파적이다 왜 이런 시도가 벌어지는지 전혀 설명하지 않고 민주당의 행태에만 초점을 맞추어 국짐당의 반민주적 작태를 국민들에게 사실상 감추고 있다 이미 방송장악을 위한 위법적 해임 3연속 법원에게 제지 당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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