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은 이동관을 통하여 방송장악을 해야 내년 총선을 비벼볼 수 있기 때문에 사력을 다해 악착같이 탄핵을 저지하려 드는 것이다 이동관은 지금 방통위를 통해 대안미디어들을 때려잡기 위해 눈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태이다 국감에서 위법적 요소가 지적되었는데도 말이다 이 YTN 기사도 이미 교묘하게 국짐당에게 편파적이다 왜 이런 시도가 벌어지는지 전혀 설명하지 않고 민주당의 행태에만 초점을 맞추어 국짐당의 반민주적 작태를 국민들에게 사실상 감추고 있다 이미 방송장악을 위한 위법적 해임 3연속 법원에게 제지 당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