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3. com>중국 현지시간 오전 10시, 240명 네티즌의 글 중에서
* 이렇게 냉혈한 정부라니! 미국의 신임을 얻기위해 한국정부는 자국민의 비극도 눈에 들어오지 않다니...
*잔인한 이라크인! 히틀러가 유태인을 대하 듯 그들을 그렇게 대해야만 할 것이다.
*외국의 침입으로 고통을 받은 나라가 어떻게 남의 나라를 침입할 수가 있단 말인가? 왜 그들은 당시에 받았던 자신들의 고통을 생각하지 않는단 말인가?
*김선일씨는 정치의 희생물이다.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는 정부는 인심을 살 수가 없을 것이다. 김선일씨는 침략자의 희생물이다.
*만일 내가 한국인이라면, 다시는 정부를 믿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안전과 존엄을 보증하지 않는 정부를 어떻게 믿는단 말인가?
*당연한 일이다. 이라크 국민들이 당신들이 오기를 청하지도 않았는데 왜 갔단 말인가?
*과연 누가 테러리스트란 말인가? 가장 무서운 테러리스트는 바로 미국이다.
*한 국가의 정부가 소수의 국민때문에 국가의 이익을 어떻게 포기한 단 말인가?
*한국은 오늘날 현실과 미국의 관계를 반성해야 마땅할 것이다.
< www.xinhuanet.com>오전 10시, 102명 네티즌 글중에서
*살인 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그들의 그러한 무기는 보여주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미국은 자신들의 살인 능력을 유감없이 보이는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공포의 대상인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남의 주권을 강제로 빼앗고, 무수한 생명을 죽이고, 이라크인들에게 얼마나 큰 재난을 가져다 주었는가!
*김선일을 죽인 사람은 노대통령이다. 그는 국민들의 반대에도 이라크에 파병시켰고, 김선일의 생명까지 앗아가게 만들었다.
*한국은 이라크를 도우러 간 것이 아니라, 미국을 기쁘게 하러 간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정말 무겁다. 무고한 생명을 이렇게 보내야만 했던가? 노대통령은 아무런 느낌도 없단 말인가? 한국인이여, 비애를 느끼지 않는가?
*노대통령의 아들이 만약 납치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김선일씨는 노대통령이 죽인 것이다.
*정말 뭐가 옳고 뭐가 그른 것을 모르는 짓이다. 결국 나중에는 후회할 것이다.
*스스로 자초한 일인데 누구를 탓하겠는가? 외교교섭으로 이런 일은 해결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6월 30일 이후면 미국은 철수한다고 하는데 뭐하러 간단 말인가? 이런 한국정부를 국민들은 신임할 수 있단 말인가?
*노무현의 이라크 파병 결정은 국민들을 위험속으로 몰아 넣는 것이다.
*무엇때문에 미국의 비위를 맞춘단 말인가? 비참한 한국인...
<sohu.com 네티즌들의 반응> 오전 10시, 785명 네티즌글 중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요, 한국인은 미국의 노예다. 주인이 말을 하는데 노예가 안듣겠는가?
*미국의 환심을 사기위해 동포의 생명조차 아까워하지 않다니! 김선일씨는 정말 불행한 사람이다.
*클 대자의 "대"한민국? 정말 나로선 할 말이 없다.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을 다해서 인질을 구하겠다는 것인지? 입으로만?
*이라크의 테러분자들도 혐오스럽지만, 변태적인 미국은 더욱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운 존재들이다.
*이것은 침략자의 최후다.
*테러분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은 미국이 원인을 제공했다.
"무엇을 두고 테러분자라고 하는가? 공중에서 무차별하게 이라크 국민들을 죽인 것은 테러분자들이 하는 짓이 아닌가?
*여기 절대적인 숫자의 사람들은 미국과 한국이 당연히 벌을 받아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사람들이 냉혈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들은 그 과정을 지켜봐왔기 때문이다.
*동정심이 없는 민족, 잘잘못을 모르는 민족은 장래가 없는 민족이다. 생명을 존중하는 것은 국가의 대사를 실현하는데 가장 기초이다.
*네티즌들의 글을 보니 모두가 욕이오 논리적인 관점을 전개시킨것은 하나도 없음에 통탄이로다. 제발 더러워진 입을 물로 헹구고 다시 국문을 익히시오.
*한국정부는 김선일씨의 죽음에 책임을 져야한다.
<옮긴이의 말> 이상은 중국의 많은 네티즌들의 글중에서, 그 중 표현의 강도가 낮은 글만 실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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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뭔말을 해야 하나유?
중국인들이야 말하기 쉽겠지요. 중국친구들에게 우리의 힘없음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오직 부그러울 뿐 그러나 파병은 해야지요 이제는
이것이 강도가 낮은글이다 니 " 쩝쩝쩝" 넘들 잘나척은 여전허네 2000년동안 하던버릇 개주랴마는 이런 국가 3개국을 이웃으로 데리고 살면서 정신 모차리는 우리네 여의도, 인왕산 엉아들이 미워, 찐짜 미워!!!
삼가 명복을!!! 애고 애고.....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정부의 이런 외교적 노력의 결과가 한두번입니까? 우리나라가 힘이 없다고 생각하고 말게 아니구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이나 정부관료, 공무원들의 정신상태를 많이 개조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의 김선일씨 일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외교부에서 자국민을 보호하는 대처방법이 국민들을 많이
실망스럽게 했는데 이런일은 하루 이틀전에 일이 아니구 외교적으로 자국민을 보호해야 할 일이 있으면 수수방관하고 늦장 대처하는 행위는 국가공무원들이 자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노무현 대통령도 이부분에서 관련이 없다고는 전 생각을 안 합니다!
나라가 자국민을 외국에서 보호해 주지 않으면 누가? 국가를 위해서 충성을 하겠습니까? 과연?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일본처럼 인구가 많습니까? 미국이나 일본은 외국에서 자국민들에게 위해가 가해지면 어떤 수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그들을 구출하는데? 과연? 우리나라위정자들과 썩어빠진 생각을 가지고 있는
공무원들은 국민의 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국민의 안위는 나 몰라라 하는 그런 머 같은 경우가 어떻게 하루 이틀도 아니구 몇십년동안 계속되는지? 사업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이민가는 사람들보다 위와 같은 위정자나 썩어빠진 공무원들때문에 이 나라를 버리고 이민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 나라가 과연 종국에는 어디로 갈려구 이러는지? 이 글을 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하 공무원과 국회의원 여러분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국민들을 위해서 노력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울분을 참기가 힘들지만 이만 글을 줄입니다.
나도 동감이요.디자이너님? 요글 복사 해서리 새로 글 올리시죠? 그라고 참으세요 그렇게 화네다가 그덩치에 사고날라...!!
도움은 커녕 버림받은것이 더 억울하겠지요.정말 나라를 믿지못하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불행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