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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10월 23일 연중 제30주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875 11.10.23 05: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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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3 05:49

    첫댓글 행복한 주말 만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에 늘 감사드려요~!

  • 11.10.23 05:58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웃을 사랑 하는 마음으로 살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11.10.23 06:19

    찬미예수님
    압구 정 1동에서 혼배미사드린 신랑신부 여원히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11.10.23 06:36

    거룩한 주일 아침에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행복 하십시오.

  • 11.10.23 06:45

    주님 이웃 사랑에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11.10.23 07:29

    "나는 자비하다," 이 말씀이 울림으로 옵니다. 의도적으로라도 "사랑하게 하소서," 기도해야 겠습니다.
    이 가을에 성당마다 혼배미사가 많이 올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그 분들이 성가정을 이루고 교회안에
    그들의 자녀들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시력회복하는 방법 알아내면~ 대박나겟지요?^^ 눈 나빠져보니 시력이
    좋았던게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알겠어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10.23 07:51

    감사합니다~~^*^

  • 11.10.23 09:05

    행복한날 되셔요..~~^^*

  • 11.10.23 09:34

    저희들의 만족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노력할 따름이죠.
    단 핵심은 사랑인데 가슴에서 통 되질 않네요.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거룩한 주일 잘 보내십시오.~~~~~~

  • 11.10.23 10:15

    신부님의 강론의 말씀 가슴에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10.23 10:26

    아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11.10.23 10:50

    시력이 나쁜게 좋은점도 있습니다. 돋보기를 쓰고보면 집에 왜 이리 먼지가 많은지 깜짝 놀랍니다. 나이 들면서 시력과 청력이 무뎌지는것은 그렇게 나와 남의 단점을 부드럽게 안보고 넘어가라는 뜻이 아닌지요? 고맙습니다.

  • 11.10.23 15:08

    첫째 계명,둘째계명. 교리경시대회에도 빠짐없이 나오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저는 다른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아들이는 마음도 참 중요한 사랑이라는 걸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나누어 주는 걸 받는것에 굉장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을...제가 생각할 때에는 자격지심으로 사랑을 거절하면서,
    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경험할 때 안타까웠던 마음..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후로는 나누는 일에 멈칫해지고 또 더 생각하다가 제가 나눔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나누는 사랑을 기쁘게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하느님의 첫째계명을 실천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회안에서의 나눔이 소통이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 11.10.23 18:32

    저는 얼마전 큰 맘먹고 안경을 다시 구입했습니다.. 외제 핀필 안경테에..누진다 촛점렌즈까지.. 근데 예전 안경과 별차이가 없는것 같아..그냥.. 돈값(?)을 못하는 안경 .. 그래도 얼굴에..아니 귀에 걸고는 다닙니다...그래도 안경을 통해 잘 볼 수 있으니 고맙기는 하지요.. SK가 한국 시리즈로 출전하게 된것을 감사드리며.. 선수분들.. 늘 깨어 준비하며 주님 손을 꼭 잡고 놓치지 마세요.. 신부님도 항상 행복 하세요...

  • 11.10.26 11:34

    늘 깨어 준비하라...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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