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피해서 어디로 갈까...궁리 하다가 여기 만지도(ㅎ)라는 섬 이름이 다소 특이한 곳을 다녀 왔습니다...
( 근데 중요한 것은... 여기도 상춘객들이 만만찮았어요...ㅋ 좋은 현상이라고 봐야죠....ㅎ
휴게소 마다 오랬만에 관광버스가 몇대씩 보이니까.... 괜히 보는이도 기분이 up 되더라는 ....)
만지도....
통영 연명항에서 바닷길 약 15분 거리....
오전에는 다소 흐렸지만 바람없이 파도도 잔잔하고 여행 하기에는 기분좋은 .... 그런 날 이였습니다...ㅎ
딱히 촬영 할 만 한곳은 없었던것 같고....
이리저리 섬 둘레길을 따라 움직이면서 그냥 동네 풍경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아래쪽에 동백꽃 무리를 넣고 멀리 외롭게 서 있는 등대를 보며서 촬영
( 역시 ...동백 군락지가 있었고.... 이미 낙화가 많이 되어 있었습니다 )
여기 ....
뭔가 포인터가 있으면 사진이 될것 같았는데....
너무 정적인 이미지라 아래쪽에 나뭇 그늘을 넣고 촬영 해 봤습니다....
화면 안에 여러가지 다양한 색감이 있어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오후에 들면서 푸른 하늘이 나왔고....특별한 보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부근에 연대도로 넘어가는 출렁다리 아래에서 갑자기 굉음과 함께 모타보트 몇대가 나타나서 지랄발광(ㅎㅎㅎ)을
하기에 그냥 한컷....
아마도 관광객 서비스 차원인가( 내 멋대로 해석 해 봄 )
군락지 안쪽....
어둡고 경사진 곳에서 ....
불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손으로 들고 촬영 ....
이 카메라의 손떨방 능력이 대단 하네요...ㅎ
이상 ...
보고 (끝)
첫댓글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중형카메라 역시 사진이 깔끔하고 선명합니다. 멋진 작품들입니다.
만지도구경 잘하였습니다...^^
수고하신 작품들 즐감 하였습니다. 이회장님....ㅎ
멋진 여행하셨네요. 캠핑카를 배에 실었습니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