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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과 다이어트로 몸짱된 사람들
 
 
 
카페 게시글
[허벅지] 시술후기 [+29일, 1900cc] 허벅지 지방 흡입
narissa 추천 0 조회 218 09.03.04 08: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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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4 09:52

    첫댓글 저도 모르게 내일의 일기예보를 검색해봤다는.....ㅋㅋ 내일도 비 예보가 있네요 ^^ 정말정말 신기한거 같아요..글구 내일은 55kg이 되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대요...(넘 부담을 팍팍 드리나? ㅋㅋ) 아무튼 따뜻하게 입구 오세요..내일 뵐께요.

  • 09.03.04 10:30

    ㅎㅎㅎ narissa님이 기분이 좋으시니 ~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 허벅지하시고 나서 몇일동안은 기분이 많이 다운되셔서.. 마음이 많이 쓰였거든요 ~ *.*아마도,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많이 가벼워지셨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붓기랑 뭉침은 점점 회복되시고, 이제 늘었던 체중을 감량하는 일만 남으셨네요. 아자아자, 힘내서 올 봄에는 꼭 목표하신 체중까지 도달하셔야 해요. 쫌만 있으면 또 조카도 돌봐야 하니깐 시간이 많지는 않으시겠죠 ~ 미리미리 체중관리를 빡세게 해두셔야겠네요. 내일 오실때쯤에는 비가 오지 않도록 제가 미리 기도해놓을께요 ♥ 그럼, 내일봐요.

  • 09.03.04 11:36

    홧팅 ^_^

  • 09.03.04 12:57

    정말이지, 이놈의 체중은~~~ 희망체중에 도달하기가 이렇게 힘든지,, 그래두~ 살 쫙 빠져서 이쁜 옷들을 마구마구 입고 다니는 생각을 하고 있노라면,, 나태해질수 없다는..ㅠㅠ 공감이 가시나요~? ㅎㅎ; 곧 narissa님 인생에 꽃 필날이 멀지 않은 듯 싶어요~~~ 그날을 생각하며~~ 열씨미~~ 노력하세요~~^^

  • 작성자 09.03.04 16:54

    짐 언니 볼일 땜에 같이 나갔다 왔는데, 오는길에 밥먹구 왔어요~ 근데, 언니가 돈 아깝다구 끝까지 먹으라구 반찬을 계속 얹어 주는 거 있져?? 결국 체중이...ㅠ_ㅠ 어제부터 계속 간식 하나두 안 먹구, 밥두 반공기씩만 먹구 했는데... 언니가 전엔 안 그랬는데, 결혼하구 임신하더니 완전 아줌마가 되서 지하철 자리 보면 날라 가서 앉구, 음식두 안 남기구 다 먹구 그래여.. ㅡㅡ;; 아무래두 이제부터는 같이 밥 안먹어야겠어여~ㅋ 어째떤 하루 남았지만 낼까지라도 좀 더 노력해서 갈께요~

  • 09.03.04 20:14

    언니분이 잘 챙겨주시는군요.....부디~비가 안오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기 안걸리게 조심히~조심히 오세요~^ㅡㅡㅡ^

  • 09.03.15 18:25

    홧팅 !

  • 09.03.17 22:20

    홧팅!

  • 09.04.02 10:59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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