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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이런일저런일) 박미희선생님 향기로운 초대 감사드립니다~^^
이미숙(경남) 추천 0 조회 785 16.04.17 09: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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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7 10:30

    첫댓글 와.참 좋은곳에 사시네요.가까운면 놀러라도 가겠지만.잘 봤읍니다.

  • 16.04.17 10:56

    실용적이고 아름답고 아늑합니다~~부러워요~~^^*

  • 16.04.17 12:25

    아름다운 곳에 사시는 아름다운
    분을 만나고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가깝다면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 봄날이 가기 전에 말입니다.ㅎ

  • 16.04.17 21:38

    넘넘~~
    아름다운 삶을 지내십니다.
    부럽습니다.
    머리속에 재빨리 스캔했습니다.히힛

  • 16.04.17 15:56

    부러워요
    누룩은만드시는분 한번만나뵙고싶네요

  • 16.04.17 18:11

    아~ 아~ 소리가 계속 나오네요~
    이런집에 한번 살아나보고 죽을까싶습니다 ㅎㅎ
    그림같은 풍경과 그림같이 예쁜 부부의 사랑이 가득~~~하네요~^^

  • 16.04.17 21:42

    에구구 어쩐대요~!!
    언제 다 이사진을~~
    살림다 거덜났네요~ㅜㅜ
    고맙다 해얄지 숨어야 할지 모르겄어요~
    암튼 찾아 와 주셔서 감사하구요 또록또록 총명한 미숙씨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담엔 꼭 식사함께 해요~
    하동에 한번 갈게요.글구 앞으론 언니라 불러주셔욤ㅎ
    저 꽃 이름은 봄맞이꽃이랍니다~

  • 16.04.19 06:40

    우와~
    박미희님께서 이쁘게 전원생활 하시니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모습도 참 고우실듯...
    그려봅니다.

    눈이 좀 션 찮아서 컴이나 폰을 들여다 보지말라는 의사선생님 말씀 따르느라
    카페에 한참을 못왔었네요.

  • 16.04.20 22:34

    @박영숙(경북의성) 어쩐대요~ㅜㅜ
    눈 잘 돌보세요~~^^

  • 16.04.18 01:01

    아름다운 분들이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그림이네요.
    박선생님 글 보면서 이런 느낌 언뜻 받았는데 그대로라 놀랐답니다.
    부부께서 완전히 닮은... 완전 부럽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사십시요~~~
    미숙님~~ 소담스런 글, 사진 고맙습니다.

  • 16.04.19 10:55

    사시는 모습 자체가 자연이고 한폭의 그림 이네요~
    멋진 선생님과 멋진 작품
    삶의 모습~ 감상 하러 한번쯤 가보고 싶습니다
    언제가 될런지~~

  • 누구라도 가서 살아보고 싶게 잘 꾸며놓으셨네요. 부럽습니다.

  • 16.04.19 19:48

    우와~~우와~
    낭만이 있는 집입니다
    언제 한번 가서 차 한잔 마시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4.19 20:18

    핸폰을 두고 하동왔어 며칠 보지를 못했네요~^^
    미희언니덕분에 마음에 자연스레 물들고
    그 행복...잔잔하게 미소짓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 16.04.22 13:41

    부러워요.... 구경가고 싶네요....

  • 16.04.24 06:15

    외모에 풍기는 깔끔한 인상답게 집안도 역시 깜끔하고 멋지게 꾸며놓으셨네요. 산책하고 꽃 차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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