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가 간경화판정을 받은지 5~6년정도 되셨습니다.
간이식을 병원측에서 먼저 권유한 상황은 아니지만
작년부터 몸이 조금씩 안좋아지셔서 아산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준비하는 중에 폐에 말트림프종이라는 것 발견했습니다..
말트림프종이라는 것이 그나마 진행속도가 느린편이긴 하지만 림프종이란 것이 혈액암의 종류이기 때문에 이식이 가능한 상황은 아니라고 합니다..
방법은 항암 밖에는 없고 항암을 맞으면 치료가 잘되는 종류의 혈액암 종류이긴하나 지금 상황으론 항암이 무리일것 같다하시며 관리하기를 권유하시네요..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관리만 하고 있자니 답답하고.. 괜히 치료 시기를 놓치는것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항암을 맞자니 괜히 간이 더 안좋아지시는것 아닌가 하는생각도 드네요ㅜㅜ..
1.간경화 이신데 항암 맞으신분들 계시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2. 림프종이거나 다른 중증질환이 있었지만 혹시 간이식 하셨던분 정보좀 주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간경화 10년 정도 진행중에
미만성거대세포림프종(3기말 4기초 )진단받고
항암6차하였습니다
2012년 항암 종료하고 현재까지 혈액암은 완치되고 간경화는 6개월 간격으로 관찰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간경화 환자는 항암약을 약하게 한다 더라구요
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하심 될거같으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ㅠㅜ 간경화가 10년이시면 간 때문에 다른합병증도 있으신 상태였나요? 저희엄마는 무리하시거나 그러면 복수가 가끔 있으신데 이뇨제를 먹으면 빠지긴 하십니다 이런 상태도 항암이 가능할까요..다음 진료가 4월이라서 기다리고만 있기 힘드네요..
항암 안하면 3개월이라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간경화가 심한분은 약을 세게 쓸수가 없어서요.. 병원과 잘 상의해서 항암을 하긴 해야 하는데... 간이식 전에 완치가 아마 힘들어서 일듯 한데.. 의사선생님과 상의 하셔야 합니다. 몸에 암이 있으면 간이식을 바로 못한다고 합니다.. 암이 없어야 간이식을 할수 있어서요.
네 그렇군요ㅜㅠ 의사선생님이랑 상의를 잘 해봐야겠어요ㅜ
다음카페에 림사랑이란
림프종 카페가 있어요
가입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해요
림사랑 카페 가입해야 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