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각성합시다... 비버리한지(펌글)

[배달겨레]

정신좀 차리십시요 지금 근혜님은 국보법때문에 집에도 못들어가시면서 하루종일 걱정만 하십니다. 열린우리당의 4대 입법을 막지 못하면 근혜님 또한 위험합니다. 박사모가 도대체 모하는 단체인지 잊었습니까? 집회에 박사모 이름을 내걸지 못하면 다른이름으로 참여를 하던지 아님 참여하라고 회원님들에게 알려야지 지금 도대체 집행부는 뭐하고 있는겁니까!!! 지금이 먹고 놀자판 할때입니까? 지금 여의도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알고있습니까? 좌익세력이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는거 아십니까? 한총련이 거리로 나와 젊은이들을 선동하고 있는거 아십니까? 회원님들 정신좀 제발 차리세요 박근혜대표를 사랑한다면 근혜님이 고심하는 국보법페지결사반대를 위해 우리가 움직여야 합니다. 다른사람이 하니까 우린안해도 돼. 다른단체가 하니까 우린 미래를 위해 지금 참아야 해. 여의도에 가서 머릿수라도 채워주지 못할 망정, 이게 지금 말이나 됩니까??? 지금 여의도에 우익세력들이 하나둘 모여 드는데 박사모는 모하는겁니까? 대한민국 경찰은 좌익세력 집회 테이블 날라주고 있더군요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 내걸고 연방제 통일 외치면서, 한나라당 물러가라고 하고 있는데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좌익진영은 지금 완전무장상태이며 엄청난 인원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우익진영의 현실은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여의도로 나간 그들이 수많의 좌익제력과 맞서서 지금 얼마나 당당하게 태극기를 내걸고 있는지 가서 보십시요. 눈물이 왈칵 쏟아질 지경입니다. 박사모가 집회에 정식 참가를 못하면 다른이름을 걸어서라도 참여를 해야지 오늘가보니 현 박사모님들은 한분도 안보이더군요 뭐가 우선인지 좀 아십시다. 신나고 즐겁게 즐기는거 좋지요 하지만 할일은 좀 하고 즐겨야 하는거 아닙니까? 즐겁고 신나게만 외칠게 아니라 해야할일을 좀 해야지요 박사모라 말하기가 민망합니다. 대의를 위해 참는다.......... 행동하는 박사로라 하지 않았습니까? 근혜님이 국보법에 모든걸 걸고 있다는건 알고 있습니까? 왜 집회에나가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십니까? 친북좌익세력이 지금 얼마나 젊은이들을 선동하는지 모르십니까? 근혜님이 얼마나 힘들어 하시는지 모르십니까? 정신차리고 해야할일을 진행시키십시요 이간질하러 다니지 마시고 싸움하지 마시고 지금 우리가 해야할일을 생각해 보십시요 한계려 신문 기사를 가져놔 논것은 보고 자극을 받아 우리 한번 열심히 해보자 였습니다. 눈팅만하고 계신 회원님들 같이 꺠어나 행동하자는 것이었습니다. 3만 박사모가 이정도 였습니까? 집행부는 각성하십시요 . 일반회원님들 끼리라도 가서 천막치고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하물며 집장촌 여성들도 단식투쟁중입니다. 정신차리십시요 망년회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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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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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Str('피노키오',11) 피노키오	ㅠㅠ	[2004/12/11]
	cutStr('배달겨레',11) 배달겨레	반성해야 할, 부끄러운 현실... 반성해야 할, 부끄러운 현실...	[2004/12/11]
	cutStr('낭띠(Nantiy)',11) 낭띠(Nantiy..	부끄러워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군요.. 좌파의 방법론을 그대로 답습하는 전형에 불과하기에... 좌파나.. 자칭 우파나.. 뭔일 있을때 꼭 저렇게 해야한다는 방법론은 같으니.. 왜들 그런데요? 이젠.. 보여지기 위한 쇼는 그만합시다..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이런분 2분만 있어 운영진으로 올리면..안타깝군요..한지님 감사해요	[2004/12/11]
	cutStr('근혜forever',11) 근혜forever	우리모두 반성해야 됩니다 부끄럽습니다...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보여주기 위한 쑈가 아닙니다 낭띠님. 여의도 집회를 집적가서 보세요 우리가 왜 뭉쳐야 하는지 가슴깊이 느끼고 옵니다.	[2004/12/11]
	cutStr('사브리나',11) 사브리나	몸으로 하는건 좌파의습관 우리 박사모는 가끔 절제를 해야 합니다.더 중요한일 더 많읍니다. 잘아시고 글 올리면 좋을텐데~~젊은기분은 이해 합니다만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우리는 여기서 부끄러울 필요 하나도 없읍니다.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사브리나님 부끄러워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반성해야 합니다. 박사모가 해논일이 뭐가 있습니까?아직 태통에 불과하다고요? 박사모보다 늦게 만들어진 단체도 애국진영에 뛰어들었습니다.	[2004/12/11]
	cutStr('홍천옥수수',11) 홍천옥수수..	예 반성 하겠습니다...	[2004/12/11]
	cutStr('낭띠(Nantiy)',11) 낭띠(Nantiy..	오늘 일떄문에 여의도 같다가 왔습니다... 물론 집회 현장도 보았구요.. 전 별로 느낀점이 없어서 미안하군요.. 하두 오래전부터 거의 매일이다 싶을 정도로 보던것이라.. 물론 그때 그때 내용은 달랐지만.. 박사모는 직업화된 우익집단이 아닙니다.. 이점 명심하시기를..	[2004/12/11]
	cutStr('배달겨레',11) 배달겨레	낭띠님?? 지금은 좌파세상입니다.. 속편한 소리는 좀 자제합시다.. 낭띠님?? 지금은 좌파세상입니다.. 속편한 소리는 좀 자제합시다..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박사모도 거끔은 쇼를해여ㅑ 하는거 아닌지요. 근혜님을 위하여라면..	[2004/12/11]
	cutStr('밥샵',11) 밥샵	나무관세음보살...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직업화된 우익집단이 아니고 우리는 그리고박사모는 근혜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근혜님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했습니까? 생각해보니 9.18집회 딱한번 했군요.	[2004/12/11]
	cutStr('폭풍의언덕',11) 폭풍의언덕..	여기서 부끄러움을 느끼시는분들 ~~걱정 맙시다.우리 박사모가 그런 집회나 나가라고 존재하는게 아닙니다.전체는 절대 안됩니다.개인적으로 갈분만 가시면 됩니다.그러면 그럴수록 대표님께 누가 될거로 생각되는데요~~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낭띠님 술먹는시간과 한지님이 요구한는것과 어느것이 비중이 있는가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지금 좌파가 어떻게 젊은이들을 선동하는지 아십니까?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박근혜님을 향해 무어라 하는지 가서 들었으면 모두 저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박사모가 집회나가라고 존재하는 집단은 절대 아닙니다. 근혜님을 위해 있는 집단이지 지들끼리 싸우고 갈라서고 이간질하고 술먹고 놀라고 있는 집단도 아닙니다.모든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된다는 속편한 소리 그만하시기 바랍니다.시간이 지나 어느순간 아차합니다.	[2004/12/11]
	cutStr('행복하니',11) 행복하니	누가 술먹고 놀아요~우린 그럴질 못해도~제가 보기엔 우리 예술단이 더욱더 큰일 할것입니다.문화가 왜그리중요한지 잘 생각하시길~한류바람이 애불고 노무현이를 도운게 누군지 잘봐야 합니다.	[2004/12/11]
	cutStr('홍천옥수수',11) 홍천옥수수..	예 맞습니다.우리의 문제는 현장활동에 비중을 두지 않는게 문제지요.	[2004/12/11]
	cutStr('뭉개구름',11) 뭉개구름	한지님 얘기도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한다면 우리가 미워하는 놉빠와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우리 각자의 그릇이 틀리고 우리 각자의 역할이 있답니다. 제가보기엔 우리 박사모의 목표는 분명하다고 봅니다. 근혜님 대통령만들기...	[2004/12/11]
	cutStr('뭉개구름',11) 뭉개구름	그러기위해서는 십수년 내공이 축적되어있는 주사파들과 싸움에서 단순하게 접근한다면 백전백패....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진뜩하게 선배들을 믿고 기다리세요.... 사랑해요~ 영팍스!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이래도 박사모가 마비 되었다고 의심하지 않읍니까? 나라사랑님이 계셨다면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채팅이나 하면서 앉아 있었겠읍니까?.........지난 9월 18일 집회와 10월 4일 집회를 생각해 보십시오.......박사모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지금은 거의 정지돼고 마비된 박사모...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정말 답답하군요, 비버리한지님의 뜻을 이해못하고, 예술단하지말라는게 아니고 박사모도 무섭다는걸 보여야 하지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행복님 만 박사모에 활동하는 회원이 한명도 아니고 예술단은 예술단대로 가면됩니다.문화예술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저역시 예술단에서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 예술단이 문제가 아닙니다.근혜님 대통령만들기..그것을 위해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보세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우익진영에서 무어라 하는지 아십니까 3만 박사모중에 단 3명도 없군, 좌익에서는 무어라 하는지 아십니까? 박근혜 인기 믿고 네티즌운동시작했는데 그것도 망했군. 지네 대표가 사생결단한 국보법수호에 박사모는 보이지도 않는군 이럽니다.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이래서 우리 근혜님 대통령 만들수 있겠습니까??	[2004/12/11]
	cutStr('뭉개구름',11) 뭉개구름	내공은 쉽사리 표출 되는게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한지님의 정열을 이해 못하는바 아니지만 글과 행동으로서 세상이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기다림의 미덕을 차근차근 배워 나가세요. 선배님들을 믿으세요... 사랑해요~~~팍스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언제부터 박사모가 이렇게 온라인상에 채팅사이트로 변했읍니까.......냄새도 안나고 맛도 없고 색깔도 없는...독에 중독되어 마비 되어 버린듯...누가 그 주사를 놨읍니까........울분이 터져서......비버리한지님 같은 분이 다시 박사모를 살려내셨으면 좋겠읍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고 여기서 쫒겨난다 해도...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구름님 저도 박사모를 사랑하고 영팍스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런데 루까님 말씀처럼 언제부터 박사모가 가수 팬사이트처럼 변했습니까?눈물이 나오고 손이 떨려 글을 잘 잊지 못하겠습니다.가수팬사이트도 이러진 않습니다.	[2004/12/11]
	cutStr('공화국',11) 공화국	조돌쇠님,좋은마음님.뭉치님, 위뎃글들좀보세요 이모습이현박사모의모습입니다 젊은 비버리한지님께 얼마나부끄러운모습인가요! 이곳에 얼마나 많은 노빠가침투했는지 이젠알아야합니다 제발 부탁하건데 정신들좀차리세요!! 박사모를 이런노빠들의손에 둘건가요! 님들의잘못임을 인정하세요 제발 제발 정신차리세요.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이글을 올리고 여기서 쫓겨난다 해도.......대한민국과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님을 존경하는 마음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정말 무서운일이 벌써 박사모에 일어 난 것은 아니라고 현 운영진이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오... 나라사랑님 손발 묶어 놓고 박사모의 에너지를 빼간 것인가요?	[2004/12/11]
	cutStr('공화국',11) 공화국	님들이 히히닥거릴때 이곳은 이제거의노빠에게 교묘히 점령되다싶이했단말입니다!! 비버리한지님께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들겠어요 언제들 정신차릴겁니까!!!	[2004/12/11]
	cutStr('조돌쇠',11) 조돌쇠	자,자 모두 진정합시다. 냉정을 되찾고 다시 생각해 봅시다. 오늘, 우리 박사모가 길거리로 나서면, 국보법 수호되는지요...4대악법을 막는 방법이 꼭 오프에 나서야만 되는지요. 제 개인적 판단은 오히려 인터넷에서 여론을 형성해 가는 것이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2년간은 인터넷세력 확산. 마지막 1년.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집행부계신 님들 부탁드립니다. 정말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우리 해야 할일을 하십시다.천막쳐놓고 거기 앉아서 노닥거리는게 우리 해야할일이냐 전화해서 이러지 마시고 우리 함께 행동합시다.3만박사모인데 정말 부끄러울 뿐입니다.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제가 침투한 노사모라고 해도...아님 어떤 좌익세력이라도 해도 나 여기 박사모에 힘을 뺏기 위해서 몰래 들어온 노사모다..라고 광고하지는 않을것입니다........누구보다 더 철저한 우익 박사모의 모습을 보여주겠죠. 그러면서 이렇게 박사모를 아무것도 못하는 채팅사이트로 무력화시키고..제발 이렇게 만은 되지 않길	[2004/12/11]
	cutStr('조돌쇠',11) 조돌쇠	그 때는 오프로 나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오프로 출동한다하더라도~ 글쎄요, 100? 200? 아니라고 봅니다. 사이버 팀 구성이 우선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돌쇠님 우리가 여기서 여론만 조성하면 그럼 근혜님이 대통령이 되는지요 밖에서는 위에 말한것처럼 저렇게 들 말하는데..아니 그럼 우리는 온라인에서 여론이나 재대로 몰고 갔는지요...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맞습니다. 문뭉치님 조돌쇠님, 좋은마음님 물러나시고 제발 잘난척 그만하고 나라사랑님 다시 불러오세요	[2004/12/11]
	cutStr('공화국',11) 공화국	카페장이야 그렇다해도 님들은 잘할수있잖습니까! 님들은 돈에도명예에도욕심이없잖아요 박사모를 사랑한다면 어떻게하는것이올바른것인가를 잘생각해보세요 회원3만명을 눈뜬장님과 벙어리로 만들지말고 귀를기울려봐요 .. 님들은 할수있잖아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3만 박사모에 행동하는 분이 10명도 아니고 사이버는 사이버대로 또 이끌고 나가면 되는거 아닙니까 왜이리 답답한 소리만 하십니까?	[2004/12/11]
	cutStr('나야알지?',11) 나야알지?	한지님...부끄러워요. 미안... 운영진은 여의도 전국 대규모집회를 계획해 주십시오..4대악법이 통과되는걸 막아야 합니다..급합니다.	[2004/12/11]
	cutStr('공화국',11) 공화국	조돌쇠님,좋은마음님,뭉치님, 지금은 참으로 중요한때입니다 잘판단하셔서 일하시길 거듭부탁드립니다 이제이곳에는 일할사람이없잖아요 그나마 님들만 남았는데.. 님들이 희희낙락하는사이에 이곳박사모가 불순세력에 잠식당하고있음을 깨닭기바람니다.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나라사랑님이 돌아오시든 안오시든 카페장이 누가 되는 운영진은 또 누가 되는 사실 일반회원님들은 별로 관심없습니다. 누구든 재대로 된 행동하는 박사모를 이끌어 주세요 공화국님 말씀이 맞습니다. 회원님들이 해주세요. 이제 회원님들이 합시다!!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2004/12/11]
	cutStr('구담',11) 구담	박대통령께서 잘살아보자고 전력을기울일때 학식을 가춘자들이 그얼마나방해하였든가 우리가 궁핍을 벗어나지 못한것은 악의뿌리를 완전척결 하지못한 화근이다,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제발 확실한 행동력을 보여 주세요...조돌쇠님 말씀대로 인터넷에서 여론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니할수 없읍니다. 하지만 비버리한지님 말씀데로 저들이 여의도에서 저렇게 뛰면서 투쟁하면서 젊은이들을 선동하고 한총련까지 활동하고 있다는데... 박사모가 얼마나 맥이 빠졌는지는 회원수 증가를 봐도 알수 있어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박사모 집행부 정신 차리세요 박사모가 안하면 영팍스라도 합니다. 지금 한총련이 대거 몰려와 있습니다. 한나라당 물러가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말했지 않습니까? 국보법 못지키면 근혜님 위험합니다.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저포함 여러분 우리 아무말하지말고 반성해요. 그리고 비버리한지님힌테 사과같이해요, 어찌 생각이 학생만도 못해요? 변명들 그만 떠세요. 입이면 다에요? 창피한줄을 알아야지요. 물론 저도 반성할께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박사모가 안하면 영팍스라도 합니다. 집행부는 조속히 결정내리세요	[2004/12/11]
	cutStr('공화국',11) 공화국	별로영양가없는 글이나 퍼오지말고 맘에안든다고 강퇴나활금시키지말고 정도로 나서서일을하세요 또 카페장이 나서서일하게만들겁니까? 얼마나 더 박사모가 무너지게 하려고합니까? 님들손에 달렸어요 님들사고방식과 생각의전환에 달려있어요 이미 이곳은 노빠들의교묘함에 깊이빠졌음을 깨닦기를 거듭 부탁합니다.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지난 몇달동안 박사모가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고 있으므로 인해서 많은 박사모 회원들이 박사모는 이제 그만 시들어 졌다고 생각하고 그와 함께 박사모에대한 열정도 식고 ....그런사이 박사모는 불순세력에 의해 장악당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저 자신도 박사모에 대한 어느정도 식었더랬읍니다. 왜???	[2004/12/11]
	cutStr('cy백',11) cy백	젊은 혈기는 이해합니다만 여의도는 박사모가 함부로 나설 성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박사모회원중에는 다른 우익단체에 가입해서 알게모르게 애국단체의 활동에 협조하는 분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 곳 운영진 비롯 회원님들 중에는 이미 80년초부터 민주화운동 ,노동운동을 하셨 던 분도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그럼 개시판은 펌글, 시시콜콜한 이상한 그림에 시한수, 이것으로 근혜언니 청와대 보낼수 있다고 보시나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박사모 이름이 문제라면 다른이름으로 나가면 되요 국보법절대사수라든가 등등. 우리 목적은보여지는 쑈가 아니라 근혜님이 모든걸 거진 국보법을 진정으로 사수하는 것이니까요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더군다나 열린 우리당이 4대 악법을 통과 시킬려고 하는 바로 이때...큰힘을 발휘하고 박근혜 대표님을 뒤에서 밀어 주어야 할 박사모가 이렇게 ... 바로 지금이 박사모가 뛰어야 할때가 아니라면 그럼 언제입니까. 4대 악법 통과 대면 2007년 대선까지 무슨일이 일어날지 누가 정확히 예상할수 있단말인가요...	[2004/12/11]
	cutStr('선구자',11) 선구자	비버리한지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말로만 근혜님을 외치며 카페만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일부 회원님들 빼고는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고, 아픈 마음 잘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우리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집행부도 더욱 역동적으로 활동하고 눈팅만 할게 아니라 1인 1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2004/12/11]
	cutStr('머릿돌',11) 머릿돌	아~ 아직은 희망이 보입니다..비버리한지..님 젊은 박사모..마치 잔다크 같아요..박대표님이 여성의 몸으로 나라를 구하려 나섰드시 우리 여성 박사모가 앞장 서는모습 또한 매우 당연한 길이라 생각됩니다..나이를 떠나서 크나큰 감동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행동에 동참 하겠습니다.	[2004/12/11]
	cutStr('공화국',11) 공화국	한가하게 전화나해서 가입자확인이나하고..그런다고 노빠가 전화로 나 노빠요 하고 고백하나요? 소위임시회장하셨던분은 농담성글이나올리고 별로 중요하지도 토론감도못되는글이나퍼온다고 박사모가 잘굴려갑니까? 그런시간에 연구를하고 눈을똑바로뜨고 자게판에서 교묘히활개치는 노빠적발과대응에 힘써야 하잖습니까!!	[2004/12/11]
	cutStr('cy백',11) cy백	많으시고 경험도 풍부하고 다 생각이 깊으신 분들인줄로 알고 있습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며 섣불리 판단해서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곳 운영진과 선배님들을 믿고 차분히 기다리시는게 옳을 것 같군요 진심으로 박사모를 위해서라면 말입니다. 바둑에서도 상대의 대마를 잡기위해서는 정반대편을	[2004/12/11]
	cutStr('cy백',11) cy백	공략해야하는 것은 전투의 기본입니다. 즉흥적으로 대응하는 것만이 최선의 해결책은 아닙니다.좀더 이 곳 분들을 믿고 차분히 기다리고 인내함도 필요할 것 같아 잠깐 들어와서 의견 올립니다.	[2004/12/11]
	cutStr('kwanghun87(18)',11) kwanghun87(..	박사모가 단지 대표님을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단체였습니까? 전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모인걸로 아는데요. 무엇이 대표님을 위한것입니까? 혹시 자신의 편함을 위해 핑계 대고 있는거 아닌지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현 운영진님들의 그동안의 노고 또한 전회장님의 노고, 너무 감사하지요 그분들이 있었기에 박사모가 무너지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행동해야 합니다.집행부가 없으면 운영진이 라도 나서주셔요.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cy백님 기디리라, 기다릴, 언제요? 박대표님 한나라당에서조차 대둰후보 떨어지면 그때요? 이럴때 힘을 싫어주어야 대권후보되는거 안닌가요? 한나라당내 위상도 아직이잖아요.	[2004/12/11]
	cutStr('공화국',11) 공화국	님들에게 완장채워준것이 시도때도없이아무나(?) 칼질하라고...자판에서 농담이나하며희희덕거리라고 준줄아시나요? 더이상 이야기하지않겠어요 부끄러운마음과 죄인된맘으로박사모를위한길이무엇인지생각하고 모르면 다른분들께여쭤봐요 사회적지위운운하며 따지지말고요 여기 님들보다 사회적지위좋은분들많습니다.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대한민국을 지키는일. 대표님이 대통령이 되시는 일. 이모두에 문제 앞에 지금 국보법이라는 불동이 떨어졌습니다!! 엄청난 노빠와 좌익.친북세력이 연이어 대규모 집회와 촛불집회를 준비하고 있는지 아시면 정말 이리 앉아 있을수 없습니다.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이글도 조금만 있으면 보관함으로 가겠지요? 그리고 지금 몇분 뎃글단분 성향분석하겠죠? 이젠 정신좀 차리세요. 한지님한테 배우세요	[2004/12/11]
	cutStr('새장터',11) 새장터	공화국님 좋은 말씀입니다.일에 선후도 없이 박사모가 무슨 큰 권력이나 된다고 혹시 박사모 회원들 다른 곳으로 이탈하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으로만 비쳐져서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원칙과 순리대로 카페를 운영하여 전회원들이 능동적으로 활동할수 있도록 여건이 마련되어야 함에도 소수 몇명에 의하여	[2004/12/11]
	cutStr('kwanghun87(18)',11) kwanghun87(..	왜 보수우익세력이 두번의 대권에서 수구좌파세력에게 정권을 뺏겼는지, 모르시나요? 허구헌날 무사안일주의에 빠져 탁상공론이나 하고 있었던것때문 아닙니까? 요즘 세상은 회사 입사시험 칠때도 순발력과 긴급상황대처능력이 중요시되는 세상입니다.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이쁜 미소님 말슴이 옳읍니다. 지금 4대 악법이 통과가 기로에 서있고...박대표님의 위상을 올려주고 힘을 실어 주어야할 활동을 보여주어야 할때인데 지금 박사모는 이러고 있고 박근헤님은 자꾸 곤경에 처하고...언제 나서야 한다는 건가요... 박근혜님이 완전히 물러날때 까지 가다려야 하나요... 그때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그때 누군가가 본색을 드러낼려 하나요?	[2004/12/11]
	cutStr('선구자',11) 선구자	알리미와 국민의 소리를 내기 위해서 위정자들 홈피를 방문해 보면, 한나라당 의원들까지도 아군의 숫자가 항상 적은게 현실이며 그런면에서 앞날에 대한 걱정이 앞섭니다. 따라서 지역단위의 소조직이 모범이 되어 전체활동과 목적에 맞게 회원들을 체크 좀 하고 그랬으면 합니다.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더이상 안주할수가 없네요 영팍스라도 가겠습니다. 영팍스 운영진에게 지금 전화하여 현 사태에 대해 의논하고 가반수이상 동의에 주시면 영팍스라도 나가겠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열린 우리당이 4대 악법 통과 시키고 박근혜님이 한나라당 내외에서 입지를 잃어 버리실때 까지 시기를 보면서 기다리는건가요?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대권1년전에 위 어느분이 그때 나서면 된다. 이**가 대권잡으면? 대권후보가되도록 먼저 우리가 힘을 보태드려야 하지않을까요? 마지막 1년?	[2004/12/11]
	cutStr('새장터',11) 새장터	단발성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보여져 한심합니다. 좀 더 큰 틀에서 현 상황에서 무엇이 급한지를 생각하여 국보법 수호투쟁. 이철우 규탄성명등등 근혜님께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온라인 활동도 중요한 일이지요 그렇지만 3만회원이 외부로 힘이 나타날수있는 활동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2004/12/11]
	cutStr('cy백',11) cy백	허허.. 역시 예상했던대로 저들은 집요하군요 사람은 단하루를 살다가더라도 바른 판단과 바른길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 이겁니다. 이제 이 곳 회원님들은 면역력과 분별력이 더욱 강해지셔서 흑과백을 잘 구분하실 수준이 되셨습니다. 운영진께서는 상황을 잘 판단하셔서 더이상 느슨하게	[2004/12/11]
	cutStr('cy백',11) cy백	대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물론 지난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아마 2007년까지 이런 일이 계속 될 것으로 봅니다만..	[2004/12/11]
	cutStr('공화국',11) 공화국	제발부탁드리건데 지난번 어느님이말씀하신거처럼 부족하고못난사람이라생각하고 심부름하는자세로 일을하세요 생각이못미치면 다른분들과 회원님들에게 도움을요청하시면 모두가 다참석하여 바른길과 대안을내어놓으거아닌가요 님들보다 훨씬똑똑하고 지식과 용기가 많으신분들이 많다는걸 염두에두시고 일하십시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cy백님 제발 운영진 여러분이 현명하게 판단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회원여러분님들 제발 현명히 판단해주세요 우익진영에서까지 무어라 하는지 들으세요.우리끼리 자화자찬할때가 아닙니다.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cy백님께 질문드리옵니다. 여기 뎃글중 한지님글에 동의하는 회원은 다 활금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나라사랑님이 계셨다면 지금 이 시기에 이렇게 앉아 있었겠읍니까.......나라사랑님은 적어도 지난 5월 이후 박근혜님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9 18 집회와 10월 4일 집회에서 그 생각과 활동력을 입증하셨읍니다. 지금 계신분들은 ... 기다리라고만 하시는 겁니까? 그당시보다 더 중요한 시기임에 분명한데도...	[2004/12/11]
	cutStr('모두사랑해',11) 모두사랑해..	이정도에서 결론을 낼까요? 참가 ,불가 , 개별적참가 허용,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지금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국보법 막지못하고 한총련이 젊은이들 선동하게 내버려 두고 한반도 기가 태극기 자리 대신하고 절대 이꼴 저는 못봅니다.좌익세력 집회준비에 대한민국경찰이 거들어주고 그들보호해주는 대한민국이 지금 재대로 되어 가는 나라입니까?	[2004/12/11]
	cutStr('조돌쇠',11) 조돌쇠	공화국님, 이쁜미소님~ 죄송한데여~ 가입일이 언제이신가요? 글을 검색해도 하나도 안나오네요. 왜냐하면 저 위에 제 이름을 거론했는데요~저 지금 평회원이구요~ 농담성 글 올린적 없는데요~ 조금은 이상한 느낌이 옵니다. 수일전에 전화하신분과 동일한 말씀을 하시네요~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그렇다면 나라사랑님과 일반 회원님들과 지금 운영진들이 직접 3자 회담을 갖도록 하세요...	[2004/12/11]
	cutStr('선구자',11) 선구자	집행부에서는 현정부는 물론이고 한나라당 의원들도 포함시킨 모든 위정자들의 행태에 대해 국가와 근혜님에게 이익이 되지않는 각종의 적대적 사안에 대해서는 적어도 그에 적절한 성명서라고 내는 정도의 대응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눈팅만 하시는 회원들은 정말 반성들 좀 하시기 바랍니다.	[2004/12/11]
	cutStr('공화국',11) 공화국	카페장 이야기는안꺼내는것이좋을듯합니다 현운영진들이 앞으로잘하면되는거지 굳이카페장이 나설일은아니라고봅니다 더욱분란만 일어나게됩니다	[2004/12/11]
	cutStr('잠깬사자',11) 잠깬사자	...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저 지송한데요, 활금당하고 다시왓어요, 조돌쇠님은 그저 하는일에 이런 중요한 토론에 참여안하시고 겨우 임시회장 하신분이 검색, 가입일 그것 조사했어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돌쇠님 저 비버리한지입니다. 제발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지 마시고요 이 현안에 대해 대책내 주세요 돌쇠님은 진정 근혜님을 사랑하는 분아니십니까? 자신의 자동차에 근헤님으로 도배하신 모습에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모릅니다.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운영진 님들 .........지금 계속 앉아 있으란 말씀이죠?	[2004/12/11]
	cutStr('머릿돌',11) 머릿돌	설사 영팍스가 종합적인 판단을 못하고 열정이 앞서드라도 그열정을 묵살 하거나 외면한다면 우리에게는 희망의 싹을 자르는것과도 같고, 그것은 우리 박사모가 영팍스를 육성하는 본래의 뜻과 상치 되는 모슨점을 부각 시키는것이 됩니다..전체 박사모가 몰려 가자는것도 아니고, 다양한 소리를 내자는것인데...	[2004/12/11]
	cutStr('공화국',11) 공화국	조돌쇠님 그것중요한것이아님니다 그보다는 현상황을 잘 이끌어가는것이더욱중요한것이며 조돌쇠님이회장이셨다는건 공지글로알았구요 제가보기에는 님께서 올리신글들혹은뎃글중 농담성이있었으며 주로견해를피력하시기보다 펌글이많아서 드리는애기입니다 하지만 전 님을질책하려는의도는아니며 임시회장님이셧던분으	[2004/12/11]
	cutStr('공화국',11) 공화국	좀더적극적으로그리고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일을하셨으면해서드리는말씀입니다 불편함을느끼신다면이만줄이겠습니다.	[2004/12/11]
	cutStr('cy백',11) cy백	옛말에 모닥불도 젊은이는 잘꺼트리고 노인분들이 잘 피운다는 말이 있지요 이는 젊은이는 빨리 피우려고 마구 쑤셔대니 불은 오히려 꺼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경륜과 경험이 많은 선배들을 믿고 기다려 봅시다 현 국정상황은 그리 최악의 상태가 아닙니다.	[2004/12/11]
	cutStr('장충동',11) 장충동	단언컨데 지금은 준전시상황이 아닙니다.전시상황 그것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비상사태입니다.지금 필요한건 좋은 글이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입니다..삼만이 아니라 30~300만이돼도 우린 저들을 이기지 못합니다..국회앞 시위는 차가운 머리가 필요한게 아니라 뜨거운 가슴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조돌쇠님 정말 실망되네요, 저는요 이 토론에 진지하게 참여하실줄 알았어요.겨우 가입일, 글쓴거 그것 조사했어요? 또 저희말이 틀리다고 하시는건가요?	[2004/12/11]
	cutStr('머릿돌',11) 머릿돌	가끔은 비 논리적일 지라도 미래를 책임질 영팍스를 지원하는것이 옳은 처사 일것입니다..정치단체라는것이 가끔은 그 모여진 힘과 정열을 발산 할곳이 없어지면 고사되고 마는것입니다..일부러 라도 그러한 장을 만들어 줘야 생동감이 생기고 신바람이 나는것입니다..젊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쩔수 없는 수구꼴통 소리를	[2004/12/11]
	cutStr('조돌쇠',11) 조돌쇠	허허허~ 웃을 수 밖에 없네여~ 임시회장하신분? 카페장도 위임받았었는데.....하룻만에 팽 당했지만....그 때는 다들 조용하시더만 이제와서 일개 평회원더러 책임을 통감하라? 유구무언이로소이다.	[2004/12/11]
	cutStr('조돌쇠',11) 조돌쇠	이쁜미소님~~ 이 사안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기에 부적절하구요, 또, 급하게 결정내려질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운영진에게 메일로 신청하시어 언제 토론회 한번 가지시지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좌파들이 총동원령이 내려 졌는데 최악이 아니면 언제가 최악이란 말씀입니까? 박사모3만이 다 여의도로 가서 생사 다 제쳐두고 시위하자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잠자는 회원님들 깨시고 눈팅하시는 회원님들 현 상황을 재대로 파악하시고 해야할일.은 하자는 것입니다.	[2004/12/11]
	cutStr('머릿돌',11) 머릿돌	듣고 살아야 합니다..그리고 비버리한지님도 무작정 여의도로 나가자고 하지 말고 몇칠날 몇시에 나갑시다..위치와 만날 장소등을 미리 공지하여 참석을 유도 하는것이 옳을듯 하구요,..자유복장이라던가 그런 조치도 따라야 하구요,,섭섭한 마음이 있더라도 냉정하게 차분하게 설득해 주는것이 더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위에 분이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일어나십시요.시간을 미루고미루고 언제 무엇을 하려 합니까? 4대분열법이 통과되고 국보법이 페지되고 근혜님이 당내경선에서 떨어지고 그 다음에 우리 행동할까요? 그땐 우리 무엇을 할까요?	[2004/12/11]
	cutStr('업이',11) 업이	비버리 한지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저도 오늘 우익단체에 있는 분에게서 여의도 소식을 듣고 우리 박사모는 정말 뭐 하는가? 답답해 했읍니다 지금은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합니다...집행부에서 조속한 결정을 내려 주십시요.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조돌쇠님 참석하시면 제가 비록 멀리살지만 가렵니다. 토론회 님께서 운영진께 건의해서 한번하세요, 인터넷신문 주식사라고 님께서 글쓰셨지요? 그것도 알고 싶고 회칙관련도 물어보고요 , 3시간정도 걸리지만 갈께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머릿돌님 그런것들은 운영진에 정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언급하지 않은것입니다.	[2004/12/11]
	cutStr('모두사랑해',11) 모두사랑해..	인터넷신문 주식사라고 님께서 글쓰셨지요 ???????????????????????????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집행부의 결정이 없으면 내일 당장 저 혼자라도 여의도로 나가 1인시위라도 할것입니다. 한총련이 판을 치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더이상 안이하게 여기서 자판이나 두드리자니 내 자신이 한심에서 눈물납니다.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머릿돌님 말씀이 맞씀니다......정치단체는 활동하지 않고 있으면 스스로 힘을 잃고 열정도 잃어 버리고 맙니다. 현 운영진은 활동력으로 자신들을 입증할때 입니다.... 나라사랑님이 과거에 오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지금도 그때와 같지는 않으실 겁니다. 나라사랑님이 무조건 뭘 잘못했다고 하시는데 그게 뭔지도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현시점에서 나라사랑님이 이전과같이 운영하시는것도 좋은생각같아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사실 저혼자 1인시위한다고 해서 근혜님이 알겠습니까 한나라당이 알겠습니까? 좌파가 물러나겠습니까마는 이대로는 여기 앉아 있을수가 없습니다.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정확히 제시 되지 아니하고 그저 물러나셨고 그 이후에 박사모가 발전하였읍니까? 활동력을 보여 주었읍니까? 나라사랑님보다 더 잘하시는 분들이기에 그자리에 지금 계시는 거 아님니까? 나라사랑님이 묶여진 이후에 무슨 활동을 하였읍니까.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모두 내일 여의도에 와서 작금에 현실에 대해 대 토론을 가져봅시다! 탁상공론 하지말고 행동합시다!!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나라사랑님이 계실때는 이곳 미국에서 한인 신문을 보면 박사모의 활동력과 힘을 인정하고 존중하여 박근혜님의 위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 하였음을 때때로 확인하며 흐믓함을 느꼇는데 나라사랑님의 손발이 묶인 이후에 박사모의 이야기 조차 신문에 거론 되지 않읍니다. 회원수도 그렇고...	[2004/12/11]
	cutStr('선구자',11) 선구자	논의의 촛점이 엉뚱한 곳으로 가지 않기를 바라며, 다만 개선점에 대해 얘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비버리한지님이 바로 위에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첫째는 우리 회원님들이 정말 반성하고 각성해서 각자가 한 가지라도 역할을 하자는 점을 강조하고 싶고, 운영진은 조금 더 역동적으로 하자는 겁니다.	[2004/12/11]
	cutStr('장충동',11) 장충동	매체는 그걸 여론인양 보도하고 그 파급은 국민 전체에 미칩니다..2007년의 의미는 수확의 의미입니다.파종없이 좋은 수확을 기대하고 있읍니다.살충제 제초제.그때그때 필요할때 씁시다.이래선 그날이 오지 않읍니다.저번에도 이랫고 저저번에도 이랫읍니다..근데 또 이럽니다..어쩌자구요.안방 구들위에서 답을내자구요?	[2004/12/11]
	cutStr('배달겨레',11) 배달겨레	우리모두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모두 반성해야 합니다..	[2004/12/11]
	cutStr('이쁜미소',11) 이쁜미소	선구자님의 말씀에 동의할께요. 다만 이 토론에 그동안 어느회원이 박사모내 글만쓰면 머라고 하던분이 한분도 안오시는것이 아쉽군요. 같이 와서 결과를 냈으면하는데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장충동님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왜 나가자고 하는지요 왜 여의도로 가자고 하는지요 우리는 가서 머릿수라도 채우면서 현 작금의 사태에 대해 나라를 위해 뜨겁게 이야기하고 저들의 행동만이 국민의 목소리가 아님을 알려야 합니다. 3만박사모 아닙니까!!!이런일을 박사모가 해야합니다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박사모를 이렇게 묶어 두는 이유가 뭡니까? 뭘 기다려야 하나요? 언제까지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스스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우겠다는 젊은이들을 이렇게 가둬두시는 이유는 뭡니까??? 정말 그 분들께 눈물을 흘리며 감사 해야 마땅한데 이렇게 의지를 꺽을려고 하시다니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더구나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2004/12/11]
	cutStr('업이',11) 업이	생각에 생각만 하다가는 맨날 탁상공론만 하게됩니다...행동으로 옮기는 것만 연구를 합시다....	[2004/12/11]
	cutStr('Sandy',11) Sandy	루까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나라사랑님 전면에 나서시고 운영자도 더 왕창 뽑아서 힘차게 전진좀 해봅시다	[2004/12/11]
	cutStr('Sandy',11) Sandy	근 두세달을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낭비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원하는게 무엇인가를 잘 판단하시어서 박사모호를 잘 이끌어 주세요.	[2004/12/11]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운영자님 글을 보시고 계신다면 제발 행동지침을 내려주세요.	[2004/12/11]
	cutStr('공화국',11) 공화국	깊이깊이 반성해야합니다 특히운영진분들과 카페장님,전회장님,정상화위원장님은 소위"석고대죄"라는걸 하셔야할듯하네요 (이말뜻은 그만큼책임이크시다는의미이며 앞으로는 좀더진실되게 무거운책임을느끼면서 하시라는뜻입니다). 앞으로는 잘하실거지요? 믿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나라의 운명이 기로에 서있는데 그걸 피부로 실감하고 몸소 나서서 싸우겠다는 분들을 잡아 두시는건 이해가 돼지 않읍니다. 지금이 그렇게 나서야 할만큼 중요한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 하십니까? 아니면.......뭐 다른 뜻이 계신겁니까? 지금 노사모 한총련은 생각이 모자라서 저렇게 거리에 나와 투쟁하는 겁니까?	[2004/12/11]
	cutStr('루까',11) 루까	저들도 지금 이 시기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닳고 있기에 저렇게 악을 쓰며 싸우고 선동하고 있읍을 모르신다는 건가요? 그런시기에 우리 박사모는 ........	[2004/12/11]
	cutStr('나야알지?',11) 나야알지?	한지님...부끄러워요. 미안... 운영진은 여의도 전국 대규모집회를 계획해 주십시오..4대악법이 통과되는걸 막아야 합니다..급합니다. 4대악법 통과되면 전 여기에 남아 머뭇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00:04:39]
	cutStr('새로운한나라(17)',11) 새로운한나...	가장 발전없는세상은 인정이없는세상이라고합니다. 우리도 한지님의 생각에 전격동의합니다. 우리는 힘을내야합니다~파이팅!	[00:06:23]
	cutStr('루까',11) 루까	이렇게 앉아 있다가 4대 악법 통과 대고 박근혜님이 정치 생명에 큰 타격을 입고 난 후에.......박사모의 누가 그 책임을 지겠읍니까.......그때가서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니가 회장이고 니가 운영진이었고 하고 책임을 전가 하는 싸움판이나 벌어고 있는사이 그 뒤에서 누군가 만족한 웃음을 짖게 해주어야 하는 건가요?	[00:07:12]
	cutStr('새로운한나라(17)',11) 새로운한나...	다 너무 훌륭하신분이라 감히 제가 뭐라 말을 못꺼내겠습니다. 행동하는 박사모가되도록..	[00:07:42]
	cutStr('비버리한지',11) 비버리한지..	영팍스 의견 도출되었습니다. 중앙에 정식으로 운영자님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영팍스라도 갑니다.영팍스가 천막도치고 자리도 깔고 커피도 준비해놓겠습니다. 선배님들 오십시요. 내일 언제라도 여의도로 오십시요	[00:09:10]

[배달겨레]

영팍스보다도 못한 3만박사모..ㅠㅠ

[HOTSOUL]

모든분들께서 모처럼 활기찬 토론을 하셨네요.. 특히 우리 인천/부천 회원이신 비버리한지님의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몇몇분들은 잠시 샛길로 빠지긴 했지만.. 오후내내 바빠서 지금 이글을 보고 있습니다. 내일아침 일찍 이문제를 중앙운영진 및 인천/부천 회원들과 상의해 보겠습니다.

[고양이울리는놈]

여기서도 먹고 놀자판이라네? 음 ~

[찌누]

화이팅~!!!영팍스*^^* 화이팅~!!비버리한지님*^^*

[피노키오]

비버리 한지님~^^* 먹고 놀자판은 아닌데...물론 한총련에서 그렇게 나오는거 보고 한지님이 무척 화나고 당황했겠지만 어차피 우리는 인터넷까페라는걸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하는거 아닌가요?이것도 중요하구 또 오프모임도 중요하죠,적지않은 조직에서 기껏 한달에 한번 얼굴보는 행사를 그렇게 잘라서

[피노키오]

매도하는건 지나칩니다.

[찌누]

핫솔님~오늘 애 많이 쓰셨습니다.머릿돌님 고양이 울..님 애 쓰셨습니다

[상하]

이런 문제는 끝없는 논쟁을 유발시킬 뿐입니다. 왜냐면 정답이 없기때문입니다.자기생각만 옳다고 하는 것도 우스운 이야기죠.그러나 비한님의 이글이 주의를 환기시키는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