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1. 내 손으로 골랐는데 참 싫다.
2. 뒤통수를 친다.
3. 안에서는 싸우고 밖에서는
친한 척 한다.
4.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5. 아직도 내가 사랑하는 줄 안다.
6. 내말은 죽어라 안 듣고 맘대로
하다가 패가망신한다.
7.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1. 하여간 말이 많다.
2.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필요하면
아양 떤다.
4. 할 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매일 노는 것 같다.
5.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
• 밥은 해준다.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 점:
• 4년마다 갈아치울 수 있다.
- 웃픈 글 -
정치인들 때문에 많이 힘드시지요?
금방 바꿀 날이 옵니다.
조금만 참고 부디 힘들 내세요~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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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시간날때 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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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 ㅋ 공통점이 의외로 많넹 ㅎ
불금 잘보내요 ㅎ첫댓글 탱큐 입니다 !
맞는 말이넹 ㅎㅎ
모두가 그게그거여 그냥 그렇구나 하고삽시다
공감이 가네
4년마다 갈아치우면 안되야
마누라는 그래도 구관이명관이여라 ㅋ
국해들을 없애던지 해야지 원...ㅎ
아~~~하 ```ㅎㅎㅎ
새로 뽑은넘도 그넘이 그넘이여..
걍 데불고 살어야지 머..ㅋ.
4년마다 갈아 치울 수 있으니까~~ㅋ
근데 헤어져도 위자료가 없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