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U21, U23 출신에 현재 나이도 이제 24살. 자국에서 세르비아의 지단으로 불리며 동유럽 명문 파르티잔의 우승주역이고 분데스에서도 오퍼가 왔지만 에이전트가 한국이 더 맞을거라고 해서 K리그행을 선택. 솔직히 여태까지 K리그에 온 외인선수 스페셜을 보면서 K리그와서 고맙다는 느낌 드는 선수는 처음... 아마 나중에 데얀처럼 국대에 뽑힐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
첫댓글 내가 생각해도 멋있어
시야도 넓고 드리블이 유연하네요...ㄷㄷ
양발..
K리그 클래식에 재미를 얼마나 더 해줄지 기대되네요 ㅋㅋ
보산치치ㄷㄷ
ㄷ ㄷ ㄷ
상대키퍼들 앞으로 마니 못나오겟네ㅎㅎ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경남이 영입 잘했다 ㄷㄷㄷㄷㄷ
지금까지의 임팩트는 데얀의 그것보다 소름임,,
와 개소름
첫댓글 내가 생각해도 멋있어
시야도 넓고 드리블이 유연하네요...ㄷㄷ
양발..
K리그 클래식에 재미를 얼마나 더 해줄지 기대되네요 ㅋㅋ
보산치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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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키퍼들 앞으로 마니 못나오겟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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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경남이 영입 잘했다 ㄷㄷㄷㄷㄷ
지금까지의 임팩트는 데얀의 그것보다 소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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