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제 축구경기입장에 대한 이나라 횡포에 밤잠을 설쳤지 싶습니다.
정말 울아이들 바르고 훌륭한 인재로 자라서 다음 세대에는 이런 일이 없었음 합니다.
두바이에 온지도 어느덧 한달 보름이 지났네요.
그동안 비자와 운전면허 관계로 넘 힘들었는데..지난 8일부로 모두 해결 됐습니다.^^
남편직장문제로 두바이에 거주하나 아부다비거주비자와 운전면허증을 받아야해서
총 세번을 아부다비로 왔다갔다했네요.그나마 저만 세번이지 울 남편은 다섯번인가봅니다.ㅡ.ㅡ
왔다갔다하는것보다 차안에서의 기다린 시간이 넘 힘들었던 기억입니다.
회사에서 비자 담당하는 직원과 남편 운전기사, 남편 이렇게
세명이 움직이는데도 무슨 서류가 그리도 많고 절차도 복잡한지요..
아침 8시두바이 출발해서 돌아오는 저녁시간까지 거의 12시간을 차에서 기다리려니 죽음이더군요ㅠ.ㅠ
비자받는 두번째 방문에서는 이드 홀리데이전날이라 사람이 너무 몰려서 번호표 뽑는게 3시 안되서 끝날정도였습니다..
비자만료가 다 된 외국인들은 벌금을 내야된다 그러니 번호표를 달라 청원경찰인지 담당 공무원인지 번호표 끝났다 그럼 니가 벌금 내라 이런식이였구요..이나라 정말 왜 이렇습니까ㅡ.ㅡ
울남편 그 실랑이 와중에 마지막으로 공무원이 날린 번호표 주워서 살짝 서 있으니(울 남편 급하긴했나 보더라구요^^;;)
옆에 이집트인 그거 내려놔라 마지막번호 이어서 다시 받아야한다. 울 남편 못들은척 그냥 서있으니 그 이집트인 본격적으로 남편에게 시비걸더래요..그걸본 남편회사 비자담당하는 직원이 번호표 가지고 밖으로 나와서 조용해 짐 들어가라하더군요..
정말 어렵게 어렵게 그날 비자받고 돌아오는데 갑자기 서럽더군요.
이렇게까지 해서 남의 나라 살아야하나..뭐가 그리 대단한나라라서 종이마다 돈이고 돈주고 하겠다는데도 안해주고 정말이지 더러워서...
암튼 비자받고 나니 운전면허는 쉽게 되더군요.
운전면허는 개인 준비사항이라 담당직원없이 남편이랑 제가 같이 다녔는데요..
한국대사관에서 운전면허 공증하면서 같이주신 안내용지 받고 전날 사이트에서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우리 카페에 올려져있는것과 달라진 점은요..
0. 재외국민 등록을 인터넷으로 하시고 가심 더욱 빨리 처리됩니다.
1. 한국대사관 공증료 16디람
2. 사진은 필요없습니다.
3. 남편이 스폰서이므로 남편의noc를 준비해야합니다.
4. ic card 접수증이나 card준비하셔서 가야합니다.
3번은 영문으로 준비해서가서 역시 아랍어 번역을 했는데요.다른 서류는 가져갔는데 아랍어번역한 noc는 돌려주더군요.
혹시 궁금하신건 글올려주심 아는대로 알려드겠습니다.
남편두 이제 좀 편하게 회사일 볼 수 있어져서 시한폭탄 폭팔은 막았네요^^;;
아~~ 낼 부터 이제 저두 아이들 로드메니져네요..
간사한 인간이라 좋은 건지 안좋은 건지..ㅋㅋ
다시 시작하는 한주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첫댓글 하하...드디어 제일 복잡한 문제 해결하셨네요.
두바이에 살면서 두바이에서 처리를 하였기에 잘은 모르지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울 남편두 일하나 내려놓구요..그동안 일이 목까지 쌓였다면서 시한폭탄이였거든요~~ㅡ.ㅡ
이제 저두 열심히 생활만 하면 되겠죠^^
정말 힘드셨겠어요. 이제 큰 산은 넘었네요.
앞으론 모든 일들이 순탄하게 진행될거에요.^^
언니 감사해요~~^^ 이제 픽업가서 만날수 있겠어요~~
오후에 뵈요~~
저도 두바이에 살면서 아부다비 거주비자와 운전 면허 받았어요...
그러셨군요~~고생하셨겠어요~정말이지 두번은 못할일이더군요..
이제 3년은 편하게 생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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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