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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더라 ᆢ
김민정 추천 0 조회 406 23.09.04 10:0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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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4 10:12

    첫댓글 ㅎㅎ그냥 심플하게 싱글로
    사세요..^^

  • 작성자 23.09.04 10:17

    빙고 ᆢ 딱 정답 입니다 명심하겠소이다

  • 23.09.04 10:17

    에구
    먼말씀이세요
    소문커녕~~
    우리 회장님 너무 마르셨다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던데요~~

  • 작성자 23.09.04 10:18

    근디 ᆢ 별소리가 다 들리네요 ᆢ
    지금처름 힘든때에 잘 나가지도
    못하는데 ᆢ ㅎ ㅎ 그래도 김민정이
    살아는 있나 봅니다 소문도 나고 ᆢ
    아우님 늘 평안하십시요 ᆢ

  • 23.09.04 10:49

    @김민정 마이크를 드시는 분이니 소문도 있겠지만
    회장님답지않게.....ㅎ
    요즘 여러가지로 맘이 약해지셨나봅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한결같이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3.09.04 17:44

    @온유 감사합니디ㅡ ᆢ

  • 23.09.04 11:07

    가까운데서
    찿으세요 ㅎ

  • 작성자 23.09.04 17:44

    녜 ᆢ ㅎ ㅎ 감사합니다 선배님 ᆢ

  • 23.09.04 11:26

    애인을 멀리서 찾을필요 없지유.등잔밑이 어둡다고 ㅎㅎㅎ
    화이팅!!!

  • 작성자 23.09.04 17:47

    그러게요 ᆢ 가까운데로 눈을
    돌려봐야 겠네욪ᆢ ㅎ ㅎ

  • 23.09.04 12:02

    법륜스님 즉문즉설 에서
    어느 60대 여자가 오래동안 혼자 살았는데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살아보고 싶다 물으니 지금이 좋은데 왜 지옥으로 들어가려 하느냐 본인이 생각하는 그런 좋은 사람은 벌써 누가 다 채가서 없다
    그러던데요
    김민정님
    지금처럼 그냥 멋지게 사세요 화이팅~ㅎ

  • 작성자 23.09.04 17:48

    빙고 ᆢ 옳고도 옳은 말씀 ᆢ 명심하고
    따르겠나이다 ᆢ 고맙습니다

  • 23.09.04 14:11

    애인까진 몰라도 함께 산행가고 여행가고 술한잔할 남친은 필요하다 봅니다
    좋은 남친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9.04 17:49

    될까요ᆢ 에구 ᆢ내팔자에 ᆢ무슨 ᆢ
    암튼 말씀이라도 감사하나이다

  • 23.09.04 14:48

    소문하고는 담을쌓아서 인지 별 소리 못들었네요 ㅎ
    역탑방 가면 마이크 들고 설명잘하는 민정님이라고만
    늘 알고 있답니다

  • 작성자 23.09.04 17:50

    선배님 입으로 먹고사는 여자라 ᆢ
    그냥 지금처름 살아야 겠습니다ᆢㅎ ㅎ

  • 23.09.04 16:58

    팔방미인에게 선택 받은 자는
    만복을 받은 대박 남아입니다

  • 작성자 23.09.04 17:51

    대박이고 쪽박이고 ᆢ선배님 ᆢ
    남자가 안붙네요 ᆢ 내가 모지리 인지 ᆢ
    팔자 인지 ᆢ 참 ᆢ

  • 23.09.04 17:34

    남의 일을 가지고 나쁜 쪽으로 소설을 쓰는 손모가지들 잘라버리고,
    대가리 깨 부수는 법 생기면 좋겠네요

  • 작성자 23.09.04 17:52

    어머ᆢ!! 넘 시원해요 ᆢ자유노트님 !!
    딱 마음에 듭니다 ᆢ 제발요ᆢ 없는것두
    서러운데 ᆢ 잡소리에 성질 납니다ᆢ
    복 많이 받으세요 ᆢ 감사합니다

  • 23.09.06 17:11

    누구에게나 공개되는 댓글에서
    너무 거친표현은 삼가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 23.09.04 17:57

    멋쟁이
    매력이 너무 넘쳐서
    눈부셔서
    접근이 어렵나봐유
    저는 그리 봅니다.

  • 작성자 23.09.04 20:13

    별꽃님 오랜만이유 ᆢ 뵙고 싶구만요 ᆢ
    글로써 마주해도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ᆢ

  • 23.09.04 19:09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납니다 ㅎㅎ
    동감입니다

  • 작성자 23.09.04 20:13

    동감 갖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ᆢㅎ ㅎ
    늘 평안하십시요 ᆢ

  • 23.09.04 20:43

    걷기대회때 잠시 뵈었고 지갑도 찾아준 기억이 잇네요
    성격이 참 좋으신 것 같은데 왜 앤이 없을까요 ㅎㅎㅎㅎㅎ
    너무 뛰어나다보면 없기 마련입니다 ㅎㅎ
    좋은 벗이 생겨서 선배님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그 날이
    ]빨리 오시길 바랍니다 동향 선배님 홧팅^^

  • 작성자 23.09.05 04:01

    오잉 ᆢ 박희정씨 ᆢ 반갑습네다 ᆢ
    동향이라 갱상도 이시구나 ᆢ ㅎ ㅎ
    좋은 감정으로 봐주시니 고맙구요 ᆢ
    뵈올날 있겠지요 ᆢ 늘 평안하세요 ᆢ

  • 23.09.04 21:01

    반가습니다 삶방의 맨위에는 "회장 김민정"이라고 있는데, 한동안 아주 소식도 없어 궁금하던차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솔솔 났군요 " 살다보면 좋은 분들도 계시던데 .....
    왜? 민정여사님같은 훌륭한 분을 알아보지를 못하지 , 거참 이상하네
    이제는 불을 땐 굴뚝에 연기가 모락모락 나기를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참 좋은 분하고 친구하여 문학답사 유적지 여행등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는데 , 비록 솔방울 처럼 떨어지는
    연애였지만 .....ㅎㅎㅎ

  • 작성자 23.09.05 04:04

    그간 평안하셨지요 ᆢ
    훌륭하다는 칭찬은 과한줄 아뢰옵니다
    사랑은 변한다고 누군가 말하더이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네요 ᆢ 선배님도
    또다시 좋은 인연이 있으시기를 바라
    봅니다 늘 평안하십시요

  • 23.09.04 21:05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많이 납니다.
    남의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왜 그러는지들~~

  • 작성자 23.09.05 04:05

    그러게요 ᆢ 살아 있다는 증거인지 ᆢ
    근디 ᆢ 입만 살아서 실없이 나불되면
    안되는디 ᆢ ㅎㅎ 그려려니 해야지요
    답글에 감사드립니디ㅡ

  • 23.09.04 22:55

    김민정 선생님의 결코 싫어 하는 모습이 담기지 않은 재미있고 솔직한 글을 읽고 마음이 흐뭇합니다.
    지금 그렇게 이성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자신의 용모와 마음에 고마워 하시지요 ㅎㅎㅎ.
    마음씨 나쁘고 모습이 호감 적이지 않으면 누가 그런 말 하라고 해도 못해요.
    멋진 김민정 님, 몸도 마음도 뜨거운 가을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05 04:07

    에고 ᆢ 곱게 봐주시는 그마음씨 ᆢ
    복 받으실겁니다 보기보다는 별볼일
    없는 여편네라 그렇겠지요 ᆢ
    답글에 감사드리며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23.09.05 14:05

    민정님은
    우리 동행카페에 보물이신데
    누가 악플을 달고 굴뚝에 매케한 연기를 피워서 힘들게
    하시나요
    자수하세요

  • 작성자 23.09.05 16:26

    그냥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ᆢ
    고운 마음 써주심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십시요

  • 23.09.05 14:06

    나이가 들다 보니 누군가? 에게 다가 가기도 그렇코 또 모른척 외면 하기도 그렇코 참말로 쉽지 않음 이더이다
    그러니 마 일케 살아가 보소 뭐냐면 가을 바람타고 언놈이든가 내게 오면 좋코 안와도 하늘향해 눈흘기지 말고
    그져 구름에 달가듯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무쏘의 뿔 맨치로 대차게

  • 작성자 23.09.05 16:28

    녜 ᆢ 옳고도 옳은 말씀입니다
    무쏘의 뿔처름 ᆢ 대찬 김민정 ᆢ 그리
    살다 가겠나이다 ᆢ 감사합니다

  • 23.09.05 23:07

    늘 밝은 글에
    오늘도 웃어봅니다
    늦더위 잘보내시어
    건강누리심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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