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뭐 따로 있소고달플 때나 힘들 때그냥 실없이 웃어나 보소팔다리 둥둥 걷고 이냥저냥춤이나 한바탕 춰 보소
첫댓글 이미지 사진...그림을 그린 분이 시조시인인데 서화 그림도 잘 그리시지만 오른쪽 그림처럼 춤이라는 글자를 사람이 춤을 추는 형상으로 그림 글자로 멋드러지게 세태풍자, 해학적으로 표현하시기도 합니다.
그렇게즐겁게살면 최고지요
그렇지요.그냥저냥 저냥이냥 사는 거지요.
웃으면서 즐겁게 등더쿵.
그냥 웃고 추다 보면 시름도 사라지겠지요.
어차피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세상, 많은 건 시간에 맡기며 순리에 따라 살아야지요.
길다면 긴 인생길, 유유자적 걸으며 구름도 보고 가다 가다 다리 아프면 아무데나 털퍼덕 잠시 다리쉼하면서 쉬어 갑니다.
실실 사는것그 또한 쉬운것이 아니지요실실 가볍게 살아가보렵니다
그게 실상 어려운데요.세상살이 뭐 빡빡하게 살 필요 있나요.
몸치인 저는마음의 춤사위로 가볍게 삽니다^^
어울리지 않는 춤보다 자기에게 맞게 추는 것이 세상을 향유하고 포용하는 삶이기도 하지요.
그렇게 한바탕 춤사위 펼치면모든 상념 다 날려 버릴듯요*~*
이런저런 눈치 안 보고 혼자서 덩실덩실 추다 보면근심걱정 사라질 듯요.
첫댓글
이미지 사진...
그림을 그린 분이 시조시인인데 서화 그림도 잘 그리시지만 오른쪽 그림처럼 춤이라는 글자를 사람이 춤을 추는 형상으로 그림 글자로 멋드러지게 세태풍자, 해학적으로 표현하시기도 합니다.
그렇게
즐겁게
살면 최고지요
그렇지요.
그냥저냥 저냥이냥 사는 거지요.
웃으면서 즐겁게 등더쿵.
그냥 웃고 추다 보면 시름도 사라지겠지요.
어차피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세상, 많은 건 시간에 맡기며 순리에 따라 살아야지요.
길다면 긴 인생길, 유유자적 걸으며 구름도 보고 가다 가다 다리 아프면 아무데나 털퍼덕 잠시 다리쉼하면서 쉬어 갑니다.
실실 사는것
그 또한 쉬운것이 아니지요
실실 가볍게 살아가보렵니다
그게 실상 어려운데요.
세상살이 뭐 빡빡하게 살 필요 있나요.
몸치인 저는
마음의 춤사위로 가볍게 삽니다^^
어울리지 않는 춤보다 자기에게 맞게 추는 것이 세상을 향유하고 포용하는 삶이기도 하지요.
그렇게 한바탕 춤사위 펼치면
모든 상념 다 날려 버릴듯요*~*
이런저런 눈치 안 보고 혼자서 덩실덩실 추다 보면
근심걱정 사라질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