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찬아! 한국에 왔는데 EChan의 생일을 맞아 하루만 왔어요 🤭 런던으로 돌아갈 계획이었는데, 저와 여동생과 함께 마지막 순간에 EChan의 생일을 맞아 서울에 가기로 했어요. 계획은 생일 카페를 최대한 많이 하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하루밖에 없었어요. 😭 돌아가야 했어요. 😭 더 오래 머물지 못해서 죄송해요. 많이 보고 싶어.
비행기 타기 직전에 아침으로 KFC를 먹었어요 🤭 웃기죠? 헤헤, 정말 이른 아침이라 문 연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였어요 😄 하지만 여기 브루나이에서는 치킨 라이스가 코코넛 라이스, 치킨, 멸치, 고추장이라는 현지 요리인 '나시 르막'과 더 비슷합니다.
비행 여정이 꽤 길었어요. 먼저 타이페이로 가는 연결 비행기를 타야 했어요.비행 시간은 4시간이었지만, 대부분 잠을 잔 것 같았어요. 헤헤
그러고 나서 서둘러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 했어요!
우리는 문이 닫히기 직전에 도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다시 배가 고파졌어요. 그리고 커피도 정말 필요했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근처 카페에 가서 베이글을 먹기로 했어요 🥯 하지만 베이크 모굴에 있는 것만큼은 아니에요. 🥲
밖에 나갔을 때, 얼마나 추운지 몰랐어요! 정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어요. 재빨리 짐에서 재킷을 꺼냈어요 🥶 정말 익숙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
호텔에 짐을 내려놓고 양고기와 소고기 꼬치를 먹으러 좋아하는 레스토랑에 갔어요! '갑자기 양고기 꼬치'라는 곳이에요. 여러 번 방문했는데 매번 너무 맛있어요! 칠리 스파이스가 너무 맛있어요 🤭
너무 많이 먹었는데도 피곤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동생과 저는 미밀린에서 자정 쇼핑을 하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정말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자정에 쇼핑하는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새벽 2시쯤에 출발한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다음 날은 에찬의 생일이에요 🤗 그리고 당신을 데려가려고 했어요 ❤️
몸조심하세요! 내일 이 브이로그를 계속할게요!
사랑해! 안녕!
~ Nadia (나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