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춘찡 후임으로 됐다는데
이사람 그 선거개입 때 그 국정원장 맞죠?
그렇다면 납득이 되는 선정이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클라스란..
첫댓글 진짜 놀랐습니다. 이건 앞으로도 내 맘대로 할꺼다 라는 선전포고의 느낌이네요.
이병기는 아닙니다. 원세훈이죠
아 그렇죠. 이제 생각났네요
이병기는 차떼기일겁니다
맞습니다. 이병기는 2002년에 이회창 대선후보때 돈5억원을 전달한것으로 형사처벌을 받은전적이있는 차떼기의 장본인입니다.
부정선거 도와줬으니 한자리 챙겨주는거라고 보는데...그렇다해도 이미 반쯤 침몰한 배에 잘도 기어들어가는군요. 막판에 한껀 해쳐먹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저러기 힘들텐데...
지금이 1975년인가요?
진짜 강남 1970이네요....이 빌어먹을 세상...
그냥 내 마음대로 하게 냅두세요~라고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는데 가마니처럼 보고만 있어야 되는 현실이 슬프네요
70년대 어떤 정권도 중정부장,비서실장,경호실장을 돌아가면서 했던데...
선거개입하던 당시의 국정원장 아닙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도 그렇고, 독재자 딸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지 아비가 대통령하던 시절에 대통령 했어도 결코 뒤지지 않았을 듯...
저러고도 입에서 국민 소리가나오나요
고름이 점점 부풀어 오르네요. 시원하게 곪아 터질 때를 기다려봅니다.
수첩 한 바퀴 돌았다는 소문이 돌던데...
뭐 그 분은 생각이나 하려나요? 그냥 시키는대로 하겠죠..문광부 인사교체처럼 말이죠..
전지전능하네
우와 차떼기 이병기가 이젠 비서실장 ㄷㄷㄷㄷㄷㄷ진짜 어마어마하네...
주변에 인물이 정말 없긴없나보네요.
이쯤된다면 어떤 비밀을 숨기려고 새로운 사람 등용을 꺼리는 거 같네요 기존의 사건과 관련되거나 이미 알고있는 사람만 가져다쓰는 거 같아요
진짜 기사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엠비는 적어도 소통하는 '척'은 했는데 이쪽은 전혀 그럴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MB때보다 낙하산이 많은 이유가 더 드럽고 더 썪어서 그런거같네요 참...국민한테 숨길게 많아서 자기 사람 써야되는데 마땅한 인물이 없는거죠.
첫댓글 진짜 놀랐습니다. 이건 앞으로도 내 맘대로 할꺼다 라는 선전포고의 느낌이네요.
이병기는 아닙니다. 원세훈이죠
아 그렇죠. 이제 생각났네요
이병기는 차떼기일겁니다
맞습니다. 이병기는 2002년에 이회창 대선후보때 돈5억원을 전달한것으로 형사처벌을 받은전적이있는 차떼기의 장본인입니다.
부정선거 도와줬으니 한자리 챙겨주는거라고 보는데...그렇다해도 이미 반쯤 침몰한 배에 잘도 기어들어가는군요. 막판에 한껀 해쳐먹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저러기 힘들텐데...
지금이 1975년인가요?
진짜 강남 1970이네요....이 빌어먹을 세상...
그냥 내 마음대로 하게 냅두세요~라고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는데 가마니처럼 보고만 있어야 되는 현실이 슬프네요
70년대 어떤 정권도 중정부장,비서실장,경호실장을 돌아가면서 했던데...
선거개입하던 당시의 국정원장 아닙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도 그렇고, 독재자 딸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지 아비가 대통령하던 시절에 대통령 했어도 결코 뒤지지 않았을 듯...
저러고도 입에서 국민 소리가나오나요
고름이 점점 부풀어 오르네요. 시원하게 곪아 터질 때를 기다려봅니다.
수첩 한 바퀴 돌았다는 소문이 돌던데...
뭐 그 분은 생각이나 하려나요? 그냥 시키는대로 하겠죠..문광부 인사교체처럼 말이죠..
전지전능하네
우와 차떼기 이병기가 이젠 비서실장 ㄷㄷㄷㄷㄷㄷ
진짜 어마어마하네...
주변에 인물이 정말 없긴없나보네요.
이쯤된다면 어떤 비밀을 숨기려고 새로운 사람 등용을 꺼리는 거 같네요 기존의 사건과 관련되거나 이미 알고있는 사람만 가져다쓰는 거 같아요
진짜 기사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엠비는 적어도 소통하는 '척'은 했는데 이쪽은 전혀 그럴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MB때보다 낙하산이 많은 이유가 더 드럽고 더 썪어서 그런거같네요 참...
국민한테 숨길게 많아서 자기 사람 써야되는데 마땅한 인물이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