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스파게티, feat 단백질파스타

오랫만에 통밀스파게티를 해봤습니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 콩으로 만든 단백질파스타도 반반 같이 끓였구요, 새우랑 냉동해산물믹스도 잘 구워봤습니다. 탄수화물 고픈 분들께 추천!<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t/45068fa5ffdcb29fd3ac9c08954a3510546b7399' class="txc-image" />나머지 아래사진들은 그동안 먹은 저의 저탄고단 식단들입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t/2253e92db6b5c028837857a3eaa90bf390ea8d66' class="txc-image" />달다구리가 땡기면, 무지방 크림치즈에 홈메이드한 쨈을 살짝 발라 냠냠~ 😘 물론 빵은 통밀/호밀빵, 단백질빵.<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t/04e9c5db50fedf32435cf9a22c4bd678dacf26ec' class="txc-image" />자일리톨 설탕으로 직접 만든 홈메이드쨈.<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t/954e3c74a1ba5dc843a0be0e6fb84c9fa4fb2017' class="txc-image" />급하면 그냥 계란/깻잎샐러드(feat. 집에서 직접 볶은깨: 오일을 적게 사용하게됨)<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t/c7008dfcac4a4a16549c1f936120388f35c65572' class="txc-image" />맑은된장찌개(feat. 된장 1티스푼, 두부 많이), 호박잎쌈, 보리현미밥. 보리밥은 먹어도 몸에 흡수가 50%도 안되고 그대로 나오는거 같음ㅋㅋㅋ 먹으면 중량만 많이 나가고 다시 배출됨요 ㅎ<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t/83e7ee2e23185d8186d1d334de3097700aa96ce7' class="txc-image" />고기가 고프면 비프스테이크, 중불에 천천히 구워야 오일을 적게 사용 ㅇㅇ<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t/8ed0ab10218e37ff8302c3c29f55b51a88d7783e' class="txc-image" />키토 샐러드1:치킨/샐러드볼<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t/e0a7784dc77005966ce86e705432a0aca22822cb' class="txc-image" />키토 샐러드2:비프스테이크/샐러드볼<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t/7f7004e04b9d31d9f3edf127231e45ad95209319' class="txc-image" />키토 샐러드3: 냉동흰살생선/샐러드볼<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t/717c0e0eabef6cda109531317574981d52e7c568' class="txc-image" />마트에서 그냥 생깨를 사서 집에서 볶으면, 거의 참기름 짤때 나오는 수준의 고소함이 이틀 내내 집안가득~ 열다하십시오! 저도 코로나로 4달을 곰처럼 동굴에 살다가 이제 겨우 나와 겨울패팅수트를 벗으려 몸부림 중입니다! 빨리 이전의 11자복근으로 돌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