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의 수많은 수상과 기록이 적힌 부분에는 '아시아의 별이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한류스타 중 하나이자 대형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암흑기 시절을 책임진 소녀가장이기도 했다'는 설명이 적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보아는 "암흑기였다"고 인정하며 "매니저분들이 없어서 녹음할 때 버스 타고 가고, 집에 갈 때 방시혁 오빠가 택시 좀 타고가라면서 택시비 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그는 'SM 기둥을 몇 개나 세웠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설명에 "건물을 세웠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며 뿌듯한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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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보아가 에셈 먹여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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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SM 암흑기 시절, 버스 타고 녹음하러…방시혁이 택시비 줬다"(본인등판)
민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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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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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멋있다
진짜 이사님한테 잘해야됨..
맞아 기둥이 아니고 건물을 여러 개 세웠다고해도 모자람 갓보아ㅠ
크...진짜 본새난다!!
미스터뱅...?이랑 보아님이랑 아는 사이야????
ㅇㅇ 보아 1집에 방시혁곡도 있어!ㅋㅋㅋ 체념이랑 안돼난안돼
@민첩 오!
진짜.. 이사님🥹🥹
보아 아니었음 에셈도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