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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소리주의 bgm) 슬램덩크 인물중 거품 甲
Straight 추천 1 조회 4,500 15.02.27 21:4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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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7 21:53

    첫댓글 북산멤버가 지역 최강이라는 것에는 동의 못하겠네요. 해남 능남도 충분히 멤버 좋죠.

  • 15.02.28 00:07

    센터에서 차이가 꽤 크고, 강백호가 골밑슛에 이어 중거리 슛까지 가능해진 레벨이니 최종적으론 지역최강이 맞죠..해남은 이정환에 너무 의존하는 팀이기에 북산보다 약할거라고 봅니다..

  • 15.02.28 16:12

    @kobenjh 도내대회에서강백호가 산왕전수준이면 해남이겼죠..;; 그래도 2점차로 졌는데..

  • 15.02.27 22:00

    해남제외하면 지역최강이라는거에 동의합니다만.. 능남보단 북산이 우위에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이정환 4:1이 사기죠사기 이르브론

  • 15.02.27 22:08

    엌ㅋㅋ이렇게 보니 진짜 노답이군요..

  • 15.02.27 22:11

    ㅋㅋㅋ 일케보니 그럴듯하네요

  • 15.02.27 22:16

    전부 동의 하는건 아니지만 영감님 너무 방관하긴 했죠 ㅎㅎ

  • 15.02.27 22:28

    영감님 방치관리법은 스파르타 시절 죽은 재중이에 대한 일종의 트라우마나 반성에 인한 인생관의 변화일 것이고,

    북산은 벤치멤버 활용은 주전과의 큰 편차에서 기인하겠지만

    언급 비중이 낮아서 그렇지 지역예선 첫경기 부터 종종 나오긴 하죠.

    개인적으로는 풍전이랑 할 때 전술상 준호 대신 달식이 넣었던 부분이 꽤 인상깊었습니다.

    스타일이 너무 독특해서 모두의 인정은 못 받겠지만,

    해남, 산왕전의 극단적인 전술의 변화도 히딩크식으로 읽어본다면 확실히 명장이긴 하죠.

  • 15.02.27 22:46

    달식이가 아니라 달재죠ㅋㅋㅋ

  • 15.02.27 22:49

    @울돌목의 쇠줄 아 임달식이랑 헷갈렸네요. ㅎ

  • 15.02.27 22:24

    결과적이지만, 산왕전의 승리를 통해 채치수의 대학도, 정대만의 대학도 못얻었기 때문에 강백호를 뺏어야 하지않았나 싶기도하죠... 물론 경험이라는 중요한걸 얻었지만 자기도 엄연히 강백호 서태웅은 프로로 키워볼 생각이었으면서 선수생명 끝났음 어쩔려고.. ㅠㅠ

  • 15.02.27 22:29

    고길동 재조명만큼이나 신선한 재조명이네요ㅎㅎ

  • 15.02.27 22:31

    캬...노래 좋다..

  • 15.02.27 22:32

    산왕감독도 노이해

  • 15.02.27 22:33

    ㅋㅋㅋㅋㅋㅋㅋ오 그러네요ㅋㅋㅋㅋㅋ 색다른 시선

  • 15.02.27 22:41

    ㅋㅋㅋㅋ 재미있네요

  • 15.02.27 23:02

    헐 이렇게 생각 못해봤네요 완전 무능합니다!!

  • 15.02.27 23:08

    이게 다 햄버거집 아르바이트 때문이야

  • 15.02.27 23:40

    ㅍㅎㅎㅎㅎㅎㅎㅎ

  • 15.02.27 23:15

    그리고 솔직히 감독 없이도 능남 이김 ㅋㅋㅋㅋ

  • 15.02.28 1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2.27 23:37

    ㅋㅋㅋ재밌다 ㅋㅋ 근데 3번때문에 만화를 농구 자체로 볼땐 좀 아쉬워요 식스맨이나 후보에 대한 언급이 너무 없죠 뭐 그만큼 더 적은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만화로는 대박이지만

  • 15.02.28 00:09

    근데 감독때문에 선수들 다 모임

  • 15.02.28 00:47

    어린 고딩애들이니깐 윽박지르는 감독보다 걍 방관하는 감독을 선호한거죠

  • 15.02.28 00:49

    영원히 고통받는 유명호감독ㅠㅠ

  • 15.02.28 01:18

    진짜네요 ㅋㅋㅋㅋ

  • 15.02.28 07:48

    아 읽다보니 그러네요. 거기 다 이정환 4명 마크 시키고 노마크 한명이 슛 쏘니깐 안 들어가길 바랄뿐... 이건 작전이라 하기엔 너무 무모하네요.

  • 15.02.28 08:15

    이 문화충격.... 왜 20년 넘게 이렇게 생각 안해봤을까요 -_-

  • 15.02.28 08:59

    선수들 매력이 너무 좋아서 같이 미화된건가

  • 15.02.28 09:00

    올코트프레싱 x
    풀코트프레스 o

  • 15.02.28 10:20

    정대만 방치는 진짜 답없죠..
    그런 감독한테 농구가 하고 싶어요 ㅠ.ㅠ

  • 15.02.28 10:56

    3번지적을 수용했음 북산은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슬램덩크는 망했을거임 ㅋ

  • 15.02.28 12:50

    발상이 참신하네요....저는 이런 글 쓰는 분들과 가까이 지내고 싶습니다 ㅎㅎ
    물론 같이 일하기는 싫다는 ㅋㅋ

  • 15.02.28 16:13

    채치수는 공부도 잘합니다..;; 농구부 전체가 주전4인방 빼면 다들 성적이우수하죠..;; 초반부에 언급되는 장면이고..S대 심강훈과 감독이 스카웃 하러오지만
    수능보고 공부로대학가는건 채치수본인의 선택입니다;; 특기생 입학거절하고 본인 실력으로 가려고 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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