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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술꾼도시처녀들’ / 미깡 지음
새벽애(뎀) 추천 0 조회 249 16.10.04 03: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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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4 08:35

    첫댓글 읽어 봐야지 ㅎㅎ

  • 작성자 16.10.06 05:54

    책 클릭하면 되유 ㅎ~ ......송화님 방가~~걍 마음가는데로 살아볼라고...하는데..역시나
    자신의 취향이 아니면...걍~ 구경(방송이나 이런 책으로..)하는 걸로...*.*

  • 16.10.04 17:19

    술꾼 ..애주가...우~~지겨워 함서도 가끔은 그 술이 위로도 됨을 알기는 합지요 ㅎㅎ 요즘은 술도 담배도 여성들이 더 즐기는 듯...착각할때도 있을만치 흔한 풍경.또 혼술(혼자 마시는 술)을 즐기는 사람도 많데니 ..그건 좀 취향은 아니고^^*

  • 16.10.06 20:10

    저도 술맛모르는 일인입니다. 그것도 좀 억울한 면이 있어요 ㅎ
    그대신 난 무엇을 즐길까? 라인댄스 , 책, 쇼핑, 과일, 잠 그리고 고스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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