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사만평 2023.07.03.(월)

[석양 노을]

  오늘 뉴스 마무리는 'Natizen 시사만평'으로↙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 '2023. 7. 03'(월)  칼럼니스트: 최 임춘/전 생

　

◆ [민중의소리]중독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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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충청]서라백 만평
　언론의 미래...천천히, 뚜벅뚜벅, 그러나 악랄하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약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언론 때문일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널리 회자된 이야기다.

'종이신문' 좀 찍어봤다는(그리고 찍고 있다는) 소위 '레거시 미디어'에 대한 비아냥은 하루 이틀이 아니다.

막강한 자본을 바탕으로 돈자랑을 해대며 제법 멋스런 디자인으로 옷을 갈아입지만 본질은 변함이 없다.

일제감정기 시기 태동한 그들의 비굴한 유전자가 어디 갈리 만무하다.

잘난 전통을 내세워 세치 혀를 나불거려며 거짓을 포장하고, 가르치고, 선동하고, 우롱하고, 진실을 난도질한다.

그러나 모든 것은 변하고 영원한 주류는 없다.

인터넷신문 개척 당시 콧방귀를 뀌며 비웃던 그들이 언제부터인가 포털사이트에서 주인 노릇을 한다.

소통의 통로가 SNS와 동영상 플랫폼(유튜브 등)으로 급속히 이동되는 현재에도 구렁이처럼 기어들어와 또아리를 틀었다.

그 사이 그들이 자랑하는 '신문지'는 계란판으로 재가공되거나 기름냄새도 덜 빠진 상태로 동남아행 폐지로 오늘도 수출되고 있다.

 '한달 후 대한민국'을 예견하는 이들의 '시시각각' 예지력에 감히 미칠 수 없겠지만, 단언건테 먼 훗날 미래는 장담한다.

후세들은 이들의 유산을 '기레기 역사'로 기록할 것이다. 굿모닝충청이 창간 11주년을 맞았다.

지난 1일 '스튜디오더탐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굿모닝충청은 'GMCC(Global Multimedia Communication Corporation)'라는 새 브랜드를 론칭하고 제 2의 도약을 선언했다.

로컬(지역지)를 넘어 글로벌 멀티미디어 매체로 성장하는 언론사로 도약하겠다는 뜻이다.

장소가 말해주듯 행사장을 임대해준 '시민언론더탐사'는 이 자리에서 굿모닝 충청과의 연대를 선언했다.

여기서 말하는 연대는 단순한 기사 콘텐츠의 공유가 아니다. 윤석열 정부의 폭압에 대한 대응을 넘어 모든 권력에 대한 저항, 진실의 추구, 그리고 향후 언론 지향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노력을 함께 담고 있다.

 '연대'란 무엇인가, '동의'을 넘어 '약속'이자 '실천'이다.

누가 코웃음을 치든, 갈 길이 멀든, 묵묵하게 진실을 좋아 뚜벅 뚜벅 가는 거다. 먼 훗날 어느 시기 "나 아직 살아있소"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언론이 되기 위해. 달콤한 진실은 드물기에 거칠게 성장한 야지의 가시 풀을 뜯어 먹으며 가는 거다.

노정에서 잘못된 것은 없는지 시시때때로 '되새김질'하는 반성도 필요하다.

'소통'을 목숨처럼 여기며 함께 가는 것이다.

천천히, 뚜벅뚜벅, 그러나 악랄하게 가는거다. 독자들의 응원이 간절하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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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박용석 기자

　

  작성: '한국 네티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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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카툰 포커스6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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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아이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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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서민호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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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일보]김진호 화백 ze: 16pt">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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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만평 이공명 시찰단
처음 보는 어종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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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달팽이 '만화'이공명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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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흥행.....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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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일보]마창진씨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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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일보]마창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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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신문 ]희평 김경수화백
후쿠시마의 나라 얼마든지 즐기러 갈 수 있지요!
대신 이거 한번 하시고!!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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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수박의 본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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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일보]심리적 의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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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간호사 피눈물' 한양대병원 '갑질 의사' 누구신가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한양대병원의 일부 의사들이 간호사들에게 갑질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한양대병원의 일부 의사들이 간호사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한양대병원은 2020년 교수들 간에 '직장 따돌림'이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갑질 의사'에 대한 간호사들의 불만이 병원 내에 고조됐지만, 가해자와의 분리나 진상조사조차 진행되지 않아 상황은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지난 3월 취임한 이형중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장내 갑질을 근절하겠다"고 밝혔지만, 대응하는 방식이 딱히 달라진게 없는 것 같은데요.

또한 갑질 의혹이 제기된 '의사'는 최근 한양대 의과대 전임 교수 임용을 위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양대병원은 여전히 "간호사 일방적 주장"이라는 입장을 전했는데요.

갑의 입장에서만서는 한양대병원의 태도에 간호사들은 피눈물만 흘릴 뿐이네요.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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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매일신문]배호의 그림세상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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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신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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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배계규 기자

  작성: '한국 네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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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이낙연 정치행보와 추미애 폭로..팝콘각?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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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오버액션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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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언-시사만평】

　'윤심' 차관이 실세?…윤석열, 국정 철학 일원화 나섰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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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zen Photo News'와 한 조를 이루는 촌철살인의 만평은 바쁜 네티즌 분들에 인기가 ,높은 고 품격 게시 물입니다.

손님도 보실 수 있음으로 연결에 넣어 두시고 온 가족 분들께서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上下面과 링크를 지우고 사용하면 안됩니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최임춘./전 생----------

-'Netizen 시사 만평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아름다운 황혼열차◈

-카페지기 석양노을-

[초원안산]

시사만평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포근남]

시사만평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천마산또리]

좀더 신랄한 표현을 하는 분들도 계셨으면.....

[Peter hwang]

*데일리언 시사만평,'윤심' 차관이 실세?,,,윤석열, 국정 철학,일원화 나섰다,비서, 실국장 불렀는데 왜 안와?그게,,, 실세 차관의
*호출로,,,장관,,문박에서,,,,이렇게 될라,, 데일리안,,,
*윤정부와 한동훈 법무와 한 덕수국무총리등이 나라를 잘 다스린다고 주접을 깠지만 실세들의 엄청난 돌대가리로 나라는 피페 돼가고 국력은
*점접 쇠태하고 있으니 살기 힘들어서 서로 죽이고 살자 하며,살인 사건은 수업이 이러나도 법치만 내세운 윤석열 한동훈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분간을 못하니 매일 죽이고 죽자 하며 칼로 난도질을 하며,,,둑은 왜 이리도 많은가 경찰총장 윤희근은 무었을하며 검찰총장은 무었을 하는가.,
*정치하는 정적은 때려잡아도 범죄 집단 마약 함정 전세 사기 는 왜 안잡아가나?잘난체만 하는 윤대통령,고개를 들고 앞을보라..

[탱구]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나그네정]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산울림]

감사함니다

[Peter hwang]

민주주의의 대국 미국이라는 니라가 있다,이나라는 양코잽이들의 죽고 사는 나라이다,트럼프는 총기로 둔갑하여 수입을 잡고 나라를
평정하겠다고 하나 이나란 하루에도 수십명 수백명이 살상이 되고 있다 이나라는 야만인의 국가나 다름없다,미국은 매일 만은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이사람들은 아직도 미국의 남북전재당시를 떠올리거나. 18세기 원주민 인디언을 척살하는 방법과 생각으로, 사람을 죽인다,
미국은 선지국이면서 미개국인 야만인들이 산다,못된 종자 트럼프같은 인물이 수두룩한다. 못된 총잡이,러시아 푸틴같은 인물은 빨리 죽어아
한다,세계를 좀먹는 풋친이나 미국 트럼프같은 인물들은 빨리 사라져야 한디.잘보고 갑니다,

[멋쟁이 신사(華谷)ㆍ公認 孝菴 大法]

오늘도 정성을 다하여 올려주신 소중한 작품 감상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갈잎풍경]

수조물 맛보는 쇼.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수산시장이 일본이었다면 일본인들은 어땠을까.
시커먼 속심 거짓과 위선에 중독된 무리들을 보는것 같아 씁쓰른한 뒷맛이 떫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