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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수입 : 5,000 x 31 = 155,000
지출 : 4,000 x 31 =124,000
잔액 31,000 ( 영화방 기금으로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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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Sophie Marceau
소피 마르소는 트럭운전사인 아버지와 백화점 홍보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영화배우가 되기 전에 그녀는 파리 교외에서
살았다. 소피가 13세 때에, 영화 < 라 붐 >의 새로운 10대 배우를 공개모집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지원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녀는 700:1의 경쟁률을 뚫고 <라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고, 이 영화는 파리에서만 관객 450만을 동원시킬 정도로 큰 흥행을
기록한다. 그래서 속편을 잘 만들지 않는 프랑스에서 2년 후에 또 다시 소피를 주인공으로하여 속편을 제작하게 된다. 이 영화를 통해 소피는
프랑스가 낳은 10대의 우상이 된다. <라 붐>은 소피의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 영화이자 '가장 촉망 받는 배우'로 주목받게 한
그녀의 대표작이 된다. 그 후 그녀는 백만프랑의 돈을 위해 16세 되던 해에 Gaumont와 재계약을 하게 된다. 후에 그녀는 이에 관해
'자신은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만 하는 애완동물과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그 후로 그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가 되지만 아직 세계적인
배우로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그녀에게 첫번째로 세계무대에 발을 내딛게 한 영화는 <브레이브 하트>이다.
이후
<안나 카레리나>, <파이어라이트>등의 작품에 출연하였고, 1999년에는 <007 언리미티드>에서 본드걸로
출연하여 많은 화제가 되었다. 1995년 <브레이브 하트>를 찍는 동안 썼던 시나리오로 〈L'aube à l'envers〉8분짜리
단편영화를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하였고, 2002년 <사랑한다고 말해줘>, 2007년 <트리비알>등의 작품을
연출하였다.
폴란드 출신의 영화감독 안드레이 줄랍스키와 여러편의 영화를 함께 작업하며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아들을 출산하였으나
결별하였으며, 2007년 자신이 감독한 영화 <트리비알>에서 함께 작업한 크리스토퍼 램버트와 2012년 결혼하였다.
첫댓글 중년의 성숙한 모습과 아직도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
그리고 중년의 모두가 공감 할수 있는 내용
충분히 볼만한 영화 입니다.
네.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에 참석하겠습니다
네~~언니. ^^*
삼십분 (30명) 마감입니다. 두분만 더 모시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영화방 처음 참석 해볼까 합니다
가능한가요?
죄송합니다. 미루님. 마감이 되었습니다. 이번엔 예매 좌석외에는 추가좌석 확보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내일 정오까지 불참자가 안계시면 이번 영화 관람은 곤란할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시간 되시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미루님 전화 주세요. ^^
이를 어쩌나아 아들과 잘 의논해서 영화방 공지를 달을 껄 -아들과 다른 영화보러 갑니다.(.2 인 취소 ) 다음 공지 때 뵙겠습니다...
네. 언니 다음에 뵈어요. 아드님과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