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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디저트/베이킹/차 오늘은 피자데이~~~
콩수니야 추천 0 조회 1,309 22.03.16 20:3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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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6 20:39

    첫댓글 딸과 살을 같이 얻으시는 건가요? ^^
    일단 맛있게 드시고
    이단 즐겁게 걸으세요.
    콩님은 맘먹으면 식단조절도 잘 하실 것 같아요.
    그나저나 피자 참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 22.03.16 20:54

    문제는 옷사러 가야하는데,옷이 안맞아서 슬플꺼 같아요.ㅎ

  • 22.03.16 20:50

    먹고 운동도 하는데 걱정할일 뭐가 있을까요.ㅎㅎ

  • 작성자 22.03.16 20:54

    최근 몇달간 야금야금 올랐어요.
    허리에 진짜 타이어 하나 생겼답니다

  • 22.03.16 21:11

    오..피자와 식빵 갓구우면 정말 맛있을텐데..침 흘리고 갑니당

  • 작성자 22.03.16 21:14

    모처럼 피자인데,
    이제 좀 끊어야겠어요.
    살이 찌네요.ㅎ

  • 22.03.16 21:44

    와~ 피자도 식빵도 너무 먹고싶어요ㅋ
    저녁을 과하게 먹고 너무 힘들어
    저도 방금 딸과 함께 동네 두 바퀴 돌고왔답니다

  • 작성자 22.03.16 21:46

    저도 내일부터 관리 좀 해야겠어요.
    살이 소복소복 찌고 있답니다.

  • 22.03.16 21:53

    와우~ 페페로니도 듬뿍, 치즈도 듬뿍~!!
    듬뿍듬뿍~~완전 맛있겠어요.^^
    번거로운 도우도 직접 만드셨겠죠?

    저는 인생 몸무게 갱신한 지 이미 오래전이에요~
    이젠 유지에 힘쓰느라 최애피자인데 맘 놓고 먹지도 못한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2.03.16 21:57

    제빵기 20년 전에 산거 뽕 뽑고 있답니다.
    진짜 다이어트해야 할때가왔나봐요.
    겨울외투벗으니 불룩불룩 난리예요.

  • 22.03.16 22:13

    ㅎㅎㅎ콩수니님 밥상보면 만찬이라 군침이 줄줄 흘러요.
    요즘은 베둘레햄이 먹를만하게 나와서
    저 맛난 피자도 못먹내요.
    역시 나이가 먹었나봐요.
    잘먹고 운동 해요.
    맛난건 포기 못하니 ㅎㅎ

  • 작성자 22.03.17 11:43

    진짜 나이탓인가봐요.
    먹는걸 다 소화시키지 못하고 뱃살로 저장한답니다.
    다행히 딸이 쉴동안은 같이 산에 다니기로 했답니다

  • 22.03.16 22:56

    피자는 어제 마트표 사서 구웠구요
    오늘은 따뜻한 식빵 손으로 쭉쭉 찢어서
    먹고 싶어요
    참 뭐든 잘하시는 콩님 입니다^^

  • 작성자 22.03.17 11:44

    식구들 건강을 위해서 밀가루를 줄여야 하는데 잘안됩니다.
    먹을게 없으면 배달 시키거나 편의점으로 가거든요.

  • 22.03.16 23:15

    ㅎ맬 맛난거 만드시는데 어찌 참을수가 있겠어요~~^^
    피자 너무 좋아하는데 울집 머시기는 당체 밥 아님 안드셔요
    보는것만도 흐믓 배 부르네요.

  • 작성자 22.03.17 11:45

    남편분 식성 덕분에 여시님이 날씬 한지도 모릅니다.
    울집 남자는 주는대로 먹거든요.

  • 22.03.17 05:16

    대박입니다,,ㅎㅎ
    항상 실망시키지않는 수니야님의 음식,,요리들~~눈호강 대박에여.
    그래도 전 아침이라,식빵으로~~반쪽만 팍 잘라주이쏘,,제발,,ㅎㅎ

  • 작성자 22.03.17 11:46

    저는 오늘부터 간헐적단식 하려구요.
    16시간 공복유지요.
    요즘 너무 쪘어요.

  • 22.03.17 06:55

    피자가게 저리가라~~
    콩님이 피자가 더 좋은데요.

  • 작성자 22.03.17 11:46

    ㅎㅎㅎ
    저는 도미노 좋아해요.
    남이 해준게 더 맛나요.ㅋ

  • 22.03.17 07:00

    와~우
    전 아침에 피자 먹고 싶어요.

  • 작성자 22.03.17 11:47

    울집 냉장고에 딱 두조각 있답니다.~~^^

  • 22.03.17 08:18

    같이 깔깔거리며
    같이 만들고
    같이 먹고
    그러면서 바로 집위 산오르며 좋은 시간갖는 부러운 모녀사이
    콩수님 집오르며 스스로 운동되고 그동네만해도 공기가 다르고 청룡산가까워 참좋더이다

  • 작성자 22.03.17 11:49

    요즘 청룡산에 도룡뇽 알무더기가 매일 커지고 있어서 거기서 잠시 쉰답니다.
    딸이와서 제가 제일 좋아요.
    알바자리는 넘쳐나서 언제 휙 일하러 갈수도 있겠구요.

  • 22.03.17 08:21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이 계시니
    콩수니야님 바지런한 손이 별별 요리를 다하게 만듭니다.
    흐릿한 오늘,고소한 식빵 한줄 구워볼까요?^^

  • 작성자 22.03.17 11:49

    좋죠.
    울애들은 갓구워낸 식빵 뜯는걸 좋아한답니다.~~^^

  • 22.03.17 09:48

    작은 따님 집에 있는 동안은 살 걱정 마시고
    맛있는음식도 운동도 함께 한다니 행복하겠어요
    의사선생님이 언제 이렇게 함께 할 시간 있을지 싶어요~

  • 작성자 22.03.17 11:50

    최소한 내년2월까지는 제 품에 있을꺼예요.
    생각치도 못했던 선물인데,
    저녁시간에 식탁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답니다.

  • 22.03.17 09:50

    집에서 빵을 굽는다는거
    그 자체가 신기한 1인 입니다 ㅎㅎ
    도저히 이해할수 없음

  • 작성자 22.03.17 11:51

    ㅎㅎㅎㅎ
    제가 30대중반쯤에 빵이랑 이것저것 많이 배웠답니다.
    실제로는 몇개만 자꾸 하지요

  • 22.03.17 12:19

    사랑과 정성이 들어간 엄마의 요리,집밥먹고
    힘 축적해서 좋은딸 의로운 쌤으로 거듭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2.03.17 12:55

    ㅎㅎㅎ
    엄마의 사랑으로 살찌고 있지요.

  • 22.03.17 12:52

    찌찌뽕

    방금 제빵기보고 있다가 들어왔거든요
    강력분 밀가루도 검색하고 제빵기있으면
    베이커리 안배우고도 할수있나요?

    10만원 살짝 넘는 가격대부터 있던데
    본전 뽑을만큼 잘될지 몰라서요

    찐데 또찌는건 제가 전문인데 입맛이 평생
    좋은건 인력으로 안되네요

    피자도보니 입에 침고이게 먹고싶은 비주얼 입니다

  • 작성자 22.03.17 15:25

    제빵기는 중고 사는것도 좋아요.
    오븐이 있으면 빵 종류나 피자는 반죽해서 오븐에 구우면 되구요.
    제빵기에서는 식빵 정도 가능하답니다.

  • 22.03.17 16:12

    제빵기가 여러가지 빵이 다되는줄알았어요
    당근.오븐은 있구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장비빨만 있을뻔했네요

  • 작성자 22.03.17 17:03

    ㅎㅎㅎ
    발효시키는것만 되지요.
    중고제빵기 사서 식빵이랑 피자 정도만 생각하심 됩니다.~~^^

  • 22.03.17 15:20

    아고야
    피자는
    사묵사묵 하는검돠 ㅎㅎ

    빵 땟깔이 쥑임돠
    정말
    맛있는 식빵 먹고퐈요!!

  • 작성자 22.03.17 15:26


    사먹는게 나아요.
    해먹으면 자주 먹는 문제가 있어요.
    맛난 식빵은 단거랑 고소한게 추가된게 많아요.

  • 22.03.17 18:50

    애들이 커서 독립하고
    가장 아쉬운게 피자를 못 시켜 먹는다는거예요
    요즘 며칠째 피자 생각이 간절했는데
    낼은 딸래미 온다니까 무조건 피자 한판 시킬랍니다 ㅎ

  • 작성자 22.03.18 08:12

    그것도 그렇겠어요.
    나 혼자 먹는다고 시켜지지는 않지요.
    물론 애들은 시키더라구요.

  • 22.03.17 23:32

    식빵 구우실때 몇도에서 몇분 구우세요.

  • 작성자 22.03.18 08:13

    180도에서25분인데 오븐에 적힌거예요.

  • 22.03.18 09:37

    @콩수니야 감사합니다.
    첫작품인데, 껍질이 딱딱해요..

  • 작성자 22.03.18 09:43

    @♡ 꿈꾸는그대 ♡ 온도가 고온이거나 오래구웠거나 그럴꺼예요.
    내집 오븐에 맞는 온도 찾으시면 되구요.
    위가 많이 익을때는 스케치북 같은거 덮어서 구워도 됩니다.
    불 붙을 수 있으니 조심 하구요.

  • 22.03.18 02:48

    피자보다 잘 구워진 식빵에
    눈이 더 간다요.
    맛나겠당~ㅎ

  • 작성자 22.03.18 08:17

    식빵은 울집 비상식량예요.
    아침을 간단히요~~^^

  • 22.04.18 11:22

    우왓 피자를 직접 만드시다니 그것도 저렇게 맛있게,,최고,,!

  • 작성자 22.04.18 14:42

    감사합니다.~~^^

  • 22.12.04 20:47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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