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8.03. (목)
새벽기도회
인도 : 백재용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기도 : 백경창 집사님
성경 : 고후 4:7-11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7.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to show that this all-surpassing power is from God and not from us.
8.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de,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9. persecuted, but not abandoned;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10. We always carry around in our body the death of Jesus, so that the life of Jesus may also be revealed in our body.
11. For we who are alive are always being given over to death for Jesus' sake, so that his life may be revealed in our mortal body.
말씀 : 백재용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QbVFsWYKA5w
할렐루야! 아침이 왔도다.
할렐루야! 아침이 왔습니다.
이소은 미국 변호사 ( 언니 이소연 피아니스트)
이소은 아빠 => 이소은에게
" 과거의 실패보다 현재의 시간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낼까에 집중하라."
(지혜로은 아빠)
실패 => 더 나은 삶의 밑거름
둘째 아들 탕자 --- 아버지는 아들의 과거를 묻지 않음
- 아버지는 아들이 원하는 것을 허락함
- 실패할 수 있는 기회, 자유를 줌
실패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안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훈련시키신다. 실패를 통해 배우게 하신다.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할 때 안전하다.
성경 => 실수한 것, 실패한 것도 적나라하게 기록하고 있다.
[고려은단 고속도로 광고판]
" Jesus loves you."
베드로 => 예수님을 3번이나 저주하며 부인
( 디베랴 바다에서 베드로를 보듬어 주시는 예수님)
요셉 => 실패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형통"이 함께 했다.
실패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소중함을 배우게 하신다.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형통한 자리를 위해 하나님을, 주님을 붙잡아야 한다.
어떤 사람도 내일을 알지 못한다.
(찬송)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하나님은 우리를 기르시길 원하신다.
하나님을 섬기면서서 은혜 안에서 자라나야 한다.
질그릇 --- 살아가면서 실패를 경험하게 되어 있음
( 금그릇, 은그릇을 부러워 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질그릇 안에 보배로은 예수님을 담게 하신다. => 이것이 축복이다.
소아과 => 어린아이들은 늘 질병에 노출된다. 아프다.
소 잃고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 이후에는 소를 잃지 않는다.
"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에 엎드리라."
저는 주님 없이는 안됩니다.
저는 오직주님 뿐입니다.
우리는 질그릇입니다.
은혜의 때 => 오늘도 주님을 갈망하는 사람에게 은혜의 때가 온다.
백재용 목사님 기도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