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의 명리입니다.
중행독복 從道也=난개발 도로를 쫓는 모습 그렇게 생겨 먹었다 시대상황 사람한테 옮겨 붙어 갖고 표현하는 것 , 역사는 그렇게 흘러갔다 구둣발로 짓밟는 취조를 받았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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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노무현 대통령 출생지 생가(生家) 풍수와 연계하여서 연구하고 공부해 볼까 합니다. 우리 같이 연구해 봅시다. 예 ..이것은 이제 병술년 무신월 병술년 아니라 병신월 무인일 흔히 무인일은 임자(壬子) 원단(元旦)이 이게 병진(丙辰)시여. 그리고 병진시에 태어나서 이렇게 삼병을 갖춰서 이 삼병(三丙)이라 하는 건 회전의자에 사각 모자쓰잖아. 사각모 법관에 모자를 쓴다. 그러니 거기 중심 인물이 되었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회전 의자에 법관 모자를 쓴 자리 거기 중심 인물이 되었다. 그런 뜻으로도 불리는데 교련 수를 잘 봐야 돼. 이게 대정 수리를 잘 봐야 돼. 1616 실룩실룩하는 그분 말씀하시는 거 보면 약간 실룩실룩실룩 하시는 것 같지 그럼 그걸 흉이 아니야. 이게 상당히 이게 그 논리 체계로 그렇게 보인다 이런 얘기. 그러니까 여기서 본다 하면 이렇게 이 교련수(巧連數) 215로 나누면 실여산도 후약선추 선여산도 후약 선추라 하기도 되고 하거든. 그러니까 말하자면 산(山)이, 산(山)이 먼저는 산이 거꾸로 지는 것 같고 그런 것을 잃어먹는 것 같고, 나중은 실이 솔솔 뽑혀나가는 것 같구나. 아- 이렇게 이제 교련수가 되는 거야. 그럼 태어난 곳이 이제 이렇게 홍점우반 이게 태어난 풍수를 말하는 겨. 홍점우반 음식 간간길 상(象)왈(曰) 음식이 간간한 불소포야라. 기러기가 섬돌가에서 먹이 활동을 더불어 하는고나. 점진적으로 날아가는구나. 기러기가 이제 섬돌가에 날아가서 점점 먹이 활동을 벌이는데 그 잡아먹는 음식이 조촐해서 좋구나. 간간해서 배부르게 먹지 않는데 알집에 영양 영양을 채워서 알집이 커가지고 이제 말하자면 나무 위로 올라가서 둥지로 올라가서 이제 짝짓끼 해서 새끼 깔라고 그전에 이제 그렇게 영양분을 채우는 걸 말하는 게 상에. 말하길 뭐 먹는 음식이 짭짤하여 배부르지 않는데 짭짤하다 하는 것은 배부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배부르지 않는 그러니까 이러한 곳에서 대개 기러기가 놀 수 있는 도랑과 섬들이 쭉쭉쭉쭉쭉 박힌데 이런데 어디 그 지역에서 풍수로 태어났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여기서 여기서 그런데 다가오는 걸 보면 손목(巽木)궁(宮)이 다가오는데 히스테리를 부리는 걸 말하는 실룩실룩 말하는 것 말하는 뜻도 되고 이건 침상이 아니라 신(神)을 모시는 단(壇)상(上) 신(神)상(床)을 말하는 게 성장하려고 신당 아래에서 굽신굽신 예예 굽신거림 손순히하는 모습이다. 신과 접신하느라고 샤만 무당을 말하는 거 샤만이 어지럽게 신(神)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이렇게 움직이는 것 같이 하는 데 사용되는 것 그렇게 되면 좋아서 탈이 없어져 그러한 방향으로 허물을 벗겨 없앤다. 인제 이 샤만행위가 돼가지고서 무당이 무당이 막 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이리 빌고 저리 빌고 그러잖아. 동서 남북 상하좌우 신이 어디 있는지 모르고 신이 이제 거기서 그곳에 내려다볼 것 같으면 사만이 접신 행위라고 그렇게 자기한테 공경한 모습이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지성이면 감천이라 그래서 신이 다 웅감을 해서 좋게 해준다는 얘기죠. 이렇게 해서는 맞히는 도를 얻는다 이리저리 해도 다 맞는다. 신이 어디 있는지 알겠서 무분간에 허공간에 있으니 밑에도 있고 상하좌우 육합으로 다 있으니까 그렇게 해서 탁탁 아무렇게 해도 어디를 빌어도 다 다 맞게 된다. 이런 말이지 신과 접속이 되고 접신이 된다. 이런 논리 여기 이제 이건 이제 다가오는 논리 체계가 그런 것이고 이게 이제 이게 좀 중요한 거야. 앞서 노태우 대통령은 그 말하자면 분우구원이라고 대구 팔공산 공원에서 태어났다고 봐야 되나 이것도 기러기가 그렇게 먹이 활동 거리는 그 섬돌과 도랑청 이 도랑 시내가 이렇게 섬돌이 많은 그 옆에 어디 명당터가 있어서 태어났다. 이런 논리 체계에여. 그래서 이제 이것은 이제 말하자면 태어난 시각이고 둥지가 이제 이렇게 생겨 먹었어. 이거 동지라 하는 거야. 이거 이제 자시(子時)가 여기 자시(子時) 말하잠. 자시(子時)를 말하는 거야. 자시(子時)를 보기로 합니다. 이렇게 무인(戊寅)일 임자(壬子)시(時)지. 이제 경자(庚子)시(時)가 아니라 말하자면은 뭐 저기 정임(丁壬)일(日) 같으면 경자(庚子)시지만 이건 임자(壬子)시지. 그러니까 앞서 내가 잠깐 착각을 해서 말을 잘못한 모양인데 풀이를 이것은 이제 여기 중행독복(中行獨復)이라 하는 거지. 이렇게 중행 중행독복이니 상왈 중행독복은 종도야라. 박지무구 상왈 박지무구. 실(失)상하(上下)야(也) 이거 엎어져서 상대방에서 볼 때는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 다가오는 게 진수니 상왈 진수니(震遂泥) 미광야라 다가오는 것들이 좋지 못한 거지. 말하자면은 이 둥지대로 되는 거예여. 중용의 행위를 한다고 해서 혼자 돌아만 가는구나. 상에 말하기를 중용의 행위를 위해서 혼자 돌아간다는 것은 도리를 쫓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뜻이고 이제 진수니(震遂泥)라. 진흙탕에 빠져서 이전투구(泥田鬪狗) 하는 판에 진(震)이가 빠져서 허우적거린다. 또 디딜 수(遂)자(字)가 말하자면 진동하는 데 그 디딜 수(遂)자(子) 진흙 니(泥)자 아니야 진흙을 디뎠다. 진(震)이라고 놀라키는자 놀라게 한다는 뜻이지. 놀랍게 하는 걸 한 사람의 이름으로 본다 하면 놀라게 하는 놈 나쁘게 생각하면 도둑놈 이런 식으로 되고 움직이는 거 그러니까 진동하는 것에 이렇게 이전투구판 헤엄치는 거지. 늪에 빠져서 항우가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듯이 그리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힘들어. 그러다 죽는 거지. 상에 말하기를 진이가 늪에 빠져서 드디어 늪을 들어가지고 허우적 거리는 모습은 광채롭지 못한 것이다. 이걸 반대로 보면 산지박괘(山地剝卦) 박살 나는 모습이고 그래서 다 박지(剝之) 무구(无咎) 실상하야 다 벗겨지는 모습 우리가 볼 적에 다 벗겨지는 모습이 박살나서.. 박살이 나서 허물을 해탈하는 모습이로다. 무구(无咎)라는 건 허물을 벗겨 없앤다는 거야. 탈 해탈하는 거야. 이 세상에 이제 이 세상을 벗어나는 모습이다. 상에 말하길 박살 나서 해탈한다는 것은 상하를 다 잃어버린 상하좌우 전후를 다 잃어버린 모습이다. 그런 건 이제 여기서 이렇게 간기한 열기인 여훈심이라고 잘 여물어 다 먹이체 자두나 복숭아 이런 거 잘 여물은 그것을 깨물어 먹기 좋은 거 그러니까 그걸 보고서 박살을 내는 거지. 그래서 이제 깨물어 먹는 모습이 이제 상하좌우전후로 다 벗겨 먹는 거야. 과즙을 과일즙 살점을 다 벗겨 먹는 논리체계가 이렇게 박지무구 실상하야가 된다는 것 진위뢰괘(震爲雷卦) 사효(四爻) 거꾸로 볼 적에는 그래 박살이 나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것은 교련이 이렇게 일간 명월 조청풍 교련이 참 좋아. 이거 지뢰복괘기 때문에 중행독복이라 아주 할 일이 없다는 뜻도 되고 신선이라는 뜻도 되고 그래 원래 명월로서 낚싯대를 삼고 청풍으로 낚시를 삼는구나. 그래서 세월을 낚는다. 이런 논리인데 근데 따지고 보면 이게 그렇지 못했잖아.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게 이게 다음에 오는 구절 동심합의 보운제는 앞에 발판은 좋았는데 다음에 오는 것은 장상명주 매분토라고 썩 좋지 못한 말이 아니야. 밝은 구슬을 분토(糞土) 똥흙에다 묻어버린 모습이라고 예 그런 논리 체계 그래 이게 둥지가 소위 말하자면 복괘(復卦) 중행독복이고 이게 진수니가 다가오는 썩지 못지 못한 것이고 우리가 건네다 보는 입장으로 본다면 산지박괘 간위산괘(艮爲山卦) 태위택괘(兌爲澤卦)손위풍괘 어퍼짐 (巽爲風卦)가 돼가지고 다 벗겨지는 모습이다. 허물 껍데기 홀랑 벗겨주는 그런 그림이 다음에 뭐 잘 익어버린 먹이체 처럼 보여서 깨물어 먹는 그런 모습으로 그려준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이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제 뭐 이런 것도 다 중요한 내용 하나만 해도 이 문일천오(聞一千悟) 해선 10가지를 안다고 다 중요하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실려산도 선자 교련수 후약 선추이라는 게 매우 중요한 거야. 여기서 그 남양절 교련이 그렇게 중요. 귀신같이 맞히는 걸 말하는 겨. 먼저는 산이 엎어지는 것 같고 나중은 시이 솔솔 뽑혀 나간 것 같다. 그렇게도 이제 해석을 하고 먼저는 산을 잃어버리고 먼저 먼저 잃어버리길 산에 버리는 것 같고 이렇게도 풀고 여러 가지로 해석이 되는 거야. 두 가지로 해석이 돼. 나중은 실이 뽑혀나가는 것 같다. 이제 이게 이게 중점 요점인데 그 생긴 그 바퀴가 그렇게 생겼다는 거지. 그럼 이제 이걸 보기로 합니다. 그건 이렇게 염소 양자(羊字)를 가리키는 거야. 염소 양자(羊字) 이렇게 먼저는 산이 이렇게 산봉우리가 이렇게 엎어지는 것 같고 나중은 실이 끝이 뽑혀 나가는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산(山)을 잃어버려. 먼저 산(山)을 잃어. 버려 잃을 실(失)자(字) 하는 산이 엎어지는 것 같은 걸 잃어버려. 없애 치우고 실 나중은 끝으로 머리는 실이 뽑혀 나가면 이렇게 이걸 없애치고 이걸 없애 치우면 임금 왕자 임금이 된다는 걸 확실히. 그런데 이게 그런데 그렇게만 보는 게 아니야. 이걸 이제 바로 세워서 본다면은 이걸 거꾸로 엎어놓고 하면 이렇게 되잖아. 이렇게 이렇게 주봉(主峯)이다. 이렇게 주봉(主峯)이 되는 거예요. 주봉. 무슨 소리냐 임금 주자(主字) 산봉우리 임금이 산봉우리에 올라가 있는 모습. 이렇게 임금이 산봉우리 산 위에 올라가 있는데 이것을 염소 양자(羊字)를 바로 놓으면 임금이 산에서 엎어진 형국 아니야. 산봉우리 위에서 이렇게 앞으로 엎어지는 거. 죽으니 이 임금 주자는 주인 주자 주군(主君)주(主)자(字)그렇잖아 .. 여 - 그러니까 주인이 임금님께서 산봉우리에 올라가 있다. 그런데 이것이 이렇게 하면 임금님께서 산봉우리로 산도 엎어주고 임금님도 엎어졌다. 그러니까 먼저는 이렇게 앞일을 내다보는 것. 먼저은 앞 앞을 말하는 거 아니야 앞에 선(先) 자(字) 앞일을 내다보건데 산에서 거꾸로 엎어지는 것 같구나. 그렇게 되는 거야. 나중에 그 일이 솔솔 실뽑히든 풀려나가게 될 것이다.[그렇담 실패만 남는 것=음역(音域)이 실패(失敗)와 같아선 인생 실패했다는 취지] 이런 논리체계. 그럼 여기는 풍수를 보기로 합니다. 김해시 진영읍 봉화리에서 태어났지 이게 이제 김해를 보기로 합니다. 김해의 그림은 이렇습니다요. 이 물 흐름에 부엉이가 거꾸로 엎어져 있어. 근데 여기 이거 물 흐름을 나무 가지로 생각한다면 여기가 지금 부엉이가 앉아 있는데 부엉이 그림자가 이렇게 거꾸로 엎어져 있는 모습이기도 해. 근데 밤에는 그렇게 달빛 그림자가 지는 것인데 달로 인해서 광채가 미광야(未光也)라 그러잖아. 달로 인해서 광채가 난다고. 근데 일월오미(日月午未) 하면 미자(未字) 하는 건 미(未)가 그거 미광야(未光也)라 하는 건 달빛으로 생각하지 않아... 그러니까 광채롭지 못하다 하는 것만 아니라 달빛으로 광채가 나는데 이렇게 거꾸로 엎어져 있다. 이게 달빛에 부엉이가 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모습이 이게 물 나무 가지지. 그러니까 언제든지 물의 풍수가 물의 힘을 얻어가지고 생기는 것이거든. .. 근데 이건 거꾸로 엎어져 있잖아. 부엉이가 부엉이 바위에서 이렇게 거꾸로 엎어지는 내려 뛰는 모습 이렇게 여기서 이것은 이제 김해시고 요건 진영읍이에여. 이렇게 진영읍이 사람이 이렇게 부엉이가 쭉 팔을 벌리고 내리 뛰는 거 저쪽으로 그러니까 거기서 추락하는 걸 말하는 옆 산봉우리에서 여기서 이제 손을 쭉 이 겉에 이 그림도 또 똑같은 논리예여. 손을 이렇게 쭉 뻗어가지고 머리가 이렇게 있다. 면 이거 따라 그대로 절 짝으로 뛰는 형국. 이렇게 쭉 사람 양쪽 손을 벌리고 “나는 간다. ” 이렇게 쭉 말하자면 바닥으로 내리뛰는 거야. 물바닥으로. 그런 식으로 그런 사람 머리통이라 그대로 따라가서 이렇게 생긴 사람이 이렇게 내리 뛰었다 이런 뜻도 되는 거지. 양쪽 손을 쭉 뻗쳐가지고 이렇게 이거 양쪽 손을 뻗쳤다는 뜻도 되잖아. 이렇게 요 알맹이만 볼 게 아니라 하얀 것만 볼 게 아니라 이 껍데기가 이렇게 돼. 사람 머리통 이렇게 됐다면 손을 쭉 뻗었다. 뻗고서 확 내리뛰는 걸 그걸 그대로 여기 그림자 진 걸로 생각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 그렇게 내려뛰는 거 이게 풍수하고 다 맞게 돼 있어. 운명 체계하고 여기 땅 기운을 그대로 뽑아 쓴 거다. 이런 말이 이렇게 땅 생긴 거 이게 행정구역 이렇게 생긴 것을 뽑아 쓴 것을 말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그래서 부엉이 바위에서 부엉이처럼 생겨 내려뛰었다 이런 뜻이에여. 부엉이 부엉이 기운으로 여기서 이제 봉하마을이 여기 아니야 여기 생가(生家)가 여기 있어야 되는데 여기 잘 봐 여기 여 홍점우반이라는 거야. 이게 이렇게 섬돌이 이렇게 물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흘러가면은 여기 섬돌이 듬성 듬성 물가의 속에 들었지 않아 전부 다. 그럼 기러기가 여기서 먹이 활동을 벌이는 그런 가짓머리에서 태어났다 이런 뜻이야. 여기 이렇게 그런 논리 체계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서 이제 기러기가 섬돌가 물 섬돌가에서 점점 날아간다. 그리로 왔다 갔다 왕래한다.[계천(溪川)생김이 기러기 날아가는 날개 벌린 모습이기도 함] 먹이 활동 벌이는 음식이 조촐하구나 짭짤하구나 좋구나
상에. 말하기를 먹이 활동이 뭘 먹는 음식이 짭짤하다 하는 것은 배부르게 먹는 것 아니고 그냥 알집을 채워서 영양분만 취하려 드는 건 아니라 그래야지 이제 새끼를 깔 거 아니에요 나중에 그러한 자리 말하자면 이러한 자리에 이렇게 물가에 이렇게 섬돌가가 많은 이런 데서 기러기가 먹이 활동 벌이는 그 옆에 풍수 자리가 명당 자리가 있어서 거기서 태어나게 되었다. 이런 논리 체계여. 그러니까 아주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여기 사주 운명 체계라고 하는 거는 그 지역의 땅 기운을 뽑아 쓰는 공구 도구 도구의 와 같은 역할을 한다.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만 아니라 다른 것도 무슨 영향을 있겠지 그러니까 도구 역할을 많이 하게 된다. 이 땅 기운을 그대로 뽑아쓰느라고 그래서 홍점우반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홍점우반, 홍점우반이 되는 것이다. 鴻漸于磐. 飮食衎衎. 吉. 象曰. 飮食衎衎 不素飽也 이렇게... 이 운명이 그 말하자면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을 짓고 인오술 화국(火局)을 짓고 그렇지 않아... 또 아 신유술(申酉戌)도 짓고 이렇게 인묘진(寅卯辰)도 좋고 빼다 하나씩 격각살이 돼 가지고 있는 모습 아니에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런 물가의 꽃이 너무 물풀이 많이 피어나고 연꽃이 피어나고 그런데서 말하자면 기러기나 원왕새들 물새들이 철새들 이런 새들이 먹이 활동을 걸고 자기 삶의 활동을 벌이는 그런 근처에 명당 자리가 있어서 태어나게 되었는데 결국은 뭐냐 실여산도 후약 선추라고 먼저는 산이 엎어지는 것 같고 뒤에는 실이 슬슬 뽑히는 것 같다. 먼저는 그렇게 앞일을 내다보니 산 위에서 그렇게 엎어지는 것 같고 어- 나중에 실이 솔솔 뽑히고 일이 제대로 추진되게 하는 모습 같다. 이런 논리 체계지. 그래서 부엉이 바위라고 그러잖아. 그 부엉이가 이렇게 그림 처럼 그려진 모습으로 내려 뛰는 모습 아니야 그리고 얼마나 정확하게 그러니까 풍수가 참 정확한 거야 이게 이게 어떤 사람이 이 반대로 해석 날아가는 모습이 이게 날아가려고 그러면 또 거꾸로 뛰는 게 이건 그림자가 진 건 모습이고 이것도 이건 그림자가 저 아주 거꾸로 처박혀 있는 모습으로 그려서 이제 이렇게 엎어지는 걸로 부엉이가 부엉이가 엎어진 모습으로 김해시가 그리지만 이건 사람이 푹 날아가서 떨어지는 모습을 그려놓는 것이거든. 저쪽으로 이게 훅 날아가서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이 아니에여. 잘 보여. 입체적으로 본다면 이게 분명히 사람이 떨어지는 모습을 그렸지.. 부엉이가 이렇게 부엉이 이렇게 노무현 대통령을 부엉이로 비유해가지고 그 부엉이가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 떨어지는 모습으로 물로 추락하는 모습으로 여기 물이 이거 다 물 아니에요 이게 이렇게 물도랑으로 밑으로 산에서 추락하는 모습으로 그려놓는데 그 주봉이 그러니까 임금 주자 주봉(主峯) 임금 주자(主字). 염소 양자(羊字)가 엎어진 거 이렇게 이렇게 임금님께 산봉우리에 있었는데 이렇게 산봉우리에서 거꾸로 엎어졌다. 임금님께서 어 -이렇게 되는 거야. 그래 이게 이런 식으로 그 말하자면 명리 체계 교련수 논리 체계가 아 -풍수(風水)와 연관 지어서 풀려나간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신기막측한 거여... 그러니까 이런 이런 논리 체계가 다 대통령이고 뭐고 높은 자리 해먹은 사람들이 다 이런 논리체계로 불린다. 노무현이나 김영삼 대통령 앞서도 다 풀었지 저기 저 노태우나 앞서도 저 앞서 전에 이거 여기도 달리도 풀었지만 전두환 대통령도 풀고 다 풀었지. 아 그- 문재인 대통령도 그렇게 의뢰해. 크 가고서내 바다가 마징거 보이 한주먹 하는 데서 생겼다고. 문이라고 하는 것은 거꾸로 보면 곰이여. 앞으로 이제 다시 풀게 되겠지만 글자가 문자를 엎어놓은 곰이라고 곰. 문자는 또 말하자면 영어로 문하면 그 달이라는 뜻이여. 그리고 그 곰인데 그걸 곰 웅(熊)자(字)를 쓰면 자영(自營)한다. 자영할 나아(我) 사자(厶字) 다 월자(月字) 살점 육자(肉字) 비수 비자(匕字) 두 개가 꼬리를 이리 치고 저리 치고 하는 거 그리고 이제 말하자면 자영(自營)하는 살점이 꼬리 즉 발정이 나는 걸 말하자면 겨 둔미가 원래 그 그릇이 병술씨라고가 뭔 씨라고 의뢰일 병술씨인가 이렇게 말들 하더라면은 그 병자운단으로 볼 것 같으면 그게 꼬리를 문재인 대통령은 말하자면 암돼지가 발정이 나서 꼬리를 치는 형국으로 그려놔. 그 을해(乙亥)일 돼지 날 날돼지여. 날돼지 새 새 새가 하늘에 날아가는 거 아니야 새 글자 을해(乙亥) 일 돼지에 돼지. 그러니까 을해(乙亥)니까 날돼지 새가 하늘에 나는 돼지. 그러니까 거제도가 이렇게 막 새가 날아오는 형국 아니야 날치가 나는 모습. 그래 날돼지다. 그리고 그럼 날돼지는 새가 돼지가 날개를 붙여서 붙어가지고 날아가는 거. 그러니까 그게 말하자면 용(龍)이라는 뜻이여. 그거 뭐 북(北) 돼지 해(亥)자(字)를 돼지 머리 두(亠)자(字)라고 그래서 북극(北極)을 상징한다 하잖아. 건해방(乾亥方) 건해방이 거기 그 천문(天門) 아니야 거기가 여기 폐철로 이렇게 라경으로 본다면 서북 상간에 해자축(亥子丑)하는 건해방(乾亥方)이 그게 북두성 있는 곳으로 그게 천문방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그 말하자면 그 생긴 모습이 임진생을 저기 뭐 으로 나오지 계축(癸丑)월로. 이게 현무(玄武)칠열(七裂)이 돼. 현무칠렬. 파쇄가 돼서 매우 좋은 게 아주 귀인 중에 귀인이 과협을 논 걸로 조상 논걸로 본다 할까 또 함경도 아마 일곱여덟에 잘록잘록한 과협(過峽)이 되어 있을 거여. [거제도 명진리가 그 물흐름 서쪽으로 흘러가는 것 돼지 주둥이로 흘러가는 모습] 산 생김 묶이 잘 묶여서 내려온 것이지. 그런데 말하자면 그게 곰웅자를 이렇게 본다 하면 발정난 돼지를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그리고 임진년 계축을 을해(乙亥)일 병자(丙子)원단(元旦)인데 그래서 둔미(遯尾)가 되는데 근데 이거 날돼지가 바로 용이라는 거예요. 그래 임진(壬辰)하게 되면 이게 여기 노무현 대통령하고 같이 풀으면 안 되는데 임진(壬辰)하면 임자(壬字)가 이렇게 새 임자(壬字)가 이렇게 옆으로 날아가는 새 날개를 갖고서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용(龍)이 날아간다. 이런 뜻 아니여 별 신자(辰字)는 북두(北斗)신(辰) 자(字)도 되지만은 이게 용(龍)진자(辰字) 아니여 그냥 용이 날아간 날 돼지나 똑같이 그러니까 비룡재천 지 이견대인이 된다. 이런 뜻이여. 말하자면 용 진자(辰字)가 이렇게 생겼으면 용 진자가 이렇게 되면 용 진(辰)이라는 게 뭐여 옷 의(衣)자(字)를 말하는 거거든. 이게 이 속에 들어온 게 이게 옷이 말하자면 이 옷이 들었다. 용이 용이 옷이 들어가서 날개옷 털아구 붙은 걸 말하는 것이거든. 이게 진유합(辰酉合)이여 진유합. 닭하고 하고 이게 닭하고 합이라는 게 서방 닭구 유(酉)자(字)하고 이 닭털 닭 옷이 되는 거지. 이 닭 옷이 되는 것은 익룡에 해당하는 거. 용[잉어]봉탕이라 해선 닭을 또 봉황으로도 비유한다 익룡이 이렇게 옆으로 날아가. 날개를 붙여가지고 날아가는 모습이거든. 임진(壬辰) 이게 여기는 임(壬)자(字)라는 건 옆으로 새가 날아가는 모습 아니여. 날개를 쫙 펴 지고서 아들 자자(子字)나. 임자(壬字)나 다 옆으로 새가 날아가는 모습이여. 축자(丑字)도 그렇고 축자도 다 새가 내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이런 식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용이 날아간다는 뜻이나 날 돼지라 하는 것이나 날돼지 새 돼지라하는 거야. 새가 날개를 붙였어. 이게 거의 유사한 점이 같이 붙어 있어. 그리고 을해(乙亥) 임진(壬辰) 물론 계축(癸丑)도 다 그렇다 그렇게 되지. ...예.. 그런 논리로 풀리는데 그건 나중에 풀기로 하고 지금 여기에 말하잠.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논리 체계에 의거해 가지고서 이렇게 부엉이 바위에서 부엉이처럼 내리뛰는 모습으로 풍수가 생겨서 그 생긴 바퀴대로 그 지역 환경 지정학적 행정구역 바퀴 생긴 모습대로 그렇게 사람의 운명이 움직여준다. 그 기운을 뽑아 쓰기 때문에 뽑아 쓰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땅 움직이는 것을 그대로 사람한테 신이 들리듯 접신이 들리듯 사람이 거기에 땅 귀신이 접신이 들리듯 해가지고 그대로 나는 이렇게 이 땅이 생겼어. 내가 땅이라면 나 땅은 이렇게 생겼어. 나는 이렇게 해서 행위 보따리를 해 보이겠소. 그래가지고 사람한테 접신(接神)이 돼가지고 사람을 그대로 자기 해탈 말하자면 신(身)을 삼아가지고 해탈 몸을 삼아 가지고서 움직이게 된다. 사람을 땅 생긴 모습의 말하자면 하나의 해탈 도구로 여긴다. 땅 귀신(鬼神)들이 그래가지고 그래가지고 그 땅 생긴 대로 움직여가지고 이렇게 땅에서 떨어져 바위에서 떨어지든가 산에서 떨어지는 그림을 그려놓게 된다. 그리고 그 치욕(恥辱)을 얼마나 겪어 그렇게 박연차한테 1억짜리 시계를 받았다고 해서 우병우가 그 짱구 머리 한테 해서 짱구 머리 검사한테 해가지고 구둣발로 짓밟히는 그런 취조를 받고 있잖아. 여기 이 짓밟히는 그런 내용 아니여 이게 해설하기 좋게 설명하기 좋게 줌을 이렇게 좁혀 놓으면 이게 구두 발이 아니여. 이렇게 김해시 구두 발에 이렇게 여기 싹 담배꽁추 떨어지면 싹싹싹 발로 이렇게 비비잖아. 이렇게 잘 보래 이게 구두발 인데 이거 뭐여 이렇게 검사가 이렇게 앉아 있어. 이게 검사 짱구 머리 얼굴 이 우병호가 이렇게 우병우가 이렇게 해서 여기 이렇게 의자에 앉아서 기대가지고 이렇게 네꼬다이 까지 매고 있네. 이렇게. 여러분들 잘 보시길 바랍니다. 이 강사가 허튼 소리 절대 안 해. 당신이 여기 밀양 사는 박연차한테 1억짜리 시계를 받았다지 이러면서 그걸 논두렁 밭 전자(田字) 되는데 버렸다지 열십자가 이 밭전자 형국을 그려놓는 거예요. [난개발 도로 나아가는 모습] 이렇게 밭두렁 논두렁에 버렸다지 이렇게 시리 짱구머리 검사 우병우가 말하자 노무현 대통령을 담배꽁초 비비듯 발로 딱 짓밟른 그런 말하자. 이렇게 취조를 하는 거지. 말을 심문을 하는 것을 잘 표현해요. 얼마나 멋들어진 짱구머리 신사 검사요 이렇게 여러분들 잘 보면 보일 겁니다. 여기 의자에 이렇게 길에 앉아가지고 요렇게 머리통만 크게 그려서 그런 말한다고 머리통만 크게 그리고 옷을 입은 신사 옷 입은 그 검사 옷 입은 건 얼마 안 그려놨네요 작게 구두 짓밟는 말을 한다는 구두발만 크게 그려놓고 이렇게 그래 이게 이렇게 환경 파괴를 이런 식으로 해제키면 고대로 그걸 개발한 답이고 이렇게 난개발식으로 이렇게 되면 그 도로 나간 거나 철도로 나간 거나 하는 게 풍수와 다 연관 작용을 일으켜서 세상에 나 이렇게 생겼오 한 것을 고대로 시간적으로 이렇게 공간적으로 시대 상황으로 표현을 해주게 된다. 어느 시대 상황으로 거기 인물한테다가 거기서 태어난 인물들한테 표현을 하게 된다 아 이런 말씀입니다. 아주 담배꽁초 비비듯한 싹싹 비비는 짓밟는 말을 하잖아 여. 요 우병우가 요 주둥이를 대고서 멋있는 말에 짱구 머리 검사가 앉아가지고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 모든 것을 다 그렇게 의미 부여하면 다 그렇게 된다 할는지 모르지만 의미 부여하더라도 다 그럴 듯하니까 그렇게 의미 부여하지 아주 엉뚱하게 의미부여를 못할 거 아닙니까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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