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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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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자기 관리!
리야 추천 0 조회 306 24.01.27 06: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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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7 06:45

    첫댓글 네...글 내용 말씀에
    동의 합니다...

    그리우면 그리운데로
    리메이커 영상 에
    잠시 인사만 하시면
    좋았을껄 했어요...
    패티킴 선배님 이나

    정훈희씨 도요...

    그러니 적당히
    뒤에서 도와 줘야죠...
    노래 너무 좋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외모도 생활도
    경제력 유지...노력.
    인생을 책임져야
    초라하지 않아요!

  • 작성자 24.01.27 07:09

    소리에 저가
    민감해서 인지
    노화된 노래음성이
    듣기 싫터라고요
    노화된 용모도 글코요
    대중앞에 설대는
    완벽한 무대 라야죠

  • 24.01.27 06:48

    꾀꼬리같은 노래
    너무도 잘 부르시네요
    요즘 젊은가수들은 노래도 잘하고 인물도 멋짐니다
    어쩜 저리도 잘할까요?
    우리가 좋아했던
    노장가수들은 ~~

  • 작성자 24.01.27 07:11

    노장가수들
    노래는 추억으로
    간직해야죠
    나이들어서는
    물러나야죠

  • 24.01.27 06:55

    나이가 들면
    어쩔수 없이 변하는 여러가지.
    서글프지만~받아 들여야죠.

    사람은~뒤로 물러갈 때도 알아야 하고요.
    어쩔 수 없지요
    뒤이어 오는 젊은 세대들에게 넘겨주어야죠

  • 작성자 24.01.27 07:12

    아름다운
    세대교체는
    싱그럽습니다

  • 24.01.27 07:14

    @리야 네.욕심을 버리는 거니...
    여유로운 마음 자세인 것 같아요

  • 24.01.27 07:04


    리아님 글 읽으니
    괜히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람은 들어갈때와 나갈때
    그. 때를 잘 판단해야 한다는데
    아직도 젊은이 마냥
    현역에서. 때론 반바지 차림으로. 뛰는 나자신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정미조
    열심히 가수하다 접고
    미술힉도의
    꿈을 향해 유학을갔다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정년을 하고
    다시 가수로. 복귀하는데 얼마전 불타는 장미단에 나왔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우아하고 아름답든지요

    다시반했답니다~^^

  • 작성자 24.01.27 07:16


    정미조 멋진 가수죠
    그래도요
    80대 중반 되봐요
    서글픈 모습이 되지요
    무뉘님 은
    아직 80세. 되려면
    멀어서 걱정 마셔요

  • 24.01.27 07:11

    맞아요
    꽃도 지면 얼마나 보기 싫어요
    저도 현미 나오는데
    참 글트라고요
    허리는 구부려지고 ㅎ

    패티김은 평생 배 부르게 먹은적이 없데요
    아침에 자식들 앞에서도
    단정한 모습 보인다고
    자기 자신을 그렇게 관리 하는게 대단 하지요.

  • 작성자 24.01.27 07:26

    자기관리 잘 하기로
    소문난 패티킴이
    노년에 무대에 섰습니다
    앉아서 부르는데
    각인된 이미지가
    부셔지는거 같아서요
    그동안
    원없을 정도로
    무대에 선 사람인데
    만다꼬?
    싶더라고요

  • 24.01.27 07:55

    공감합니다.
    흐르면 흐르는 곳이 제자리이지요

  • 작성자 24.01.27 08:02

    세월 따라
    흘러가고 또 다시
    새 역사를 써야지요

  • 24.01.27 07:57

    연예인 들은
    인기를 먹고 살잔아요ㆍㅎ
    사람들
    욕심이 그런가 봅니다ㆍㅎ
    글도
    올려야 할 글

    답글도
    마찬 가지로

    공과 사를
    구분 못하구 ~~
    낄낄 ㆍ빠빠를
    모르더군요 ~~^^

  • 작성자 24.01.27 08:07

    사람욕심은
    옆에서 부추기면
    진짜 로
    알고 나대는데
    공 과 사
    앞뒤 전후
    좀 살펴가면서
    무리가 안가게 놀아야죠

  • 24.01.27 08:03

    낄끼빠빠, 정말 명언중에 명언 입니다. ㅎ

  • 24.01.27 08:08

  • 24.01.27 08:12

    @볼매 얼마 전에 문화 행사에 게스트로 노사연씨가 나왔는데 높은 음이 안 올라가 얼마나 민망 하던지요. 에유..

  • 24.01.27 08:13

    @착코
    보기가
    그랬겠네요ㆍㅎ

  • 작성자 24.01.27 20:04

    @착코 나이 묵으면
    고음이. 젤 표티납니더
    뱃심이 부족해서
    고음이
    안 올라 갑니더
    성대도 노화되고요

  • 24.01.27 16:26

    그러게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 작성자 24.01.27 20:06


    예분님 이시구나
    오늘도 잘 지내셧지요 ?
    저는 인제사 외출 갔다가
    들어와 씻고
    답댓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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