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킴이 80 이 되면서
은퇴무대를 가지고
은퇴하고
나이든 모습을 안보여
주는거
나는 참 역시 대스타 답구나
생각 했는데 86~87세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주는데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우리 속에 각인된 멋진 모습과 노래
고대로 두는게 좋은데
노화된 용모와 가창은
뭣하러 나오는고?
싶더라고요
요즘은
기라성같은
젊은 가수들
실력파에다 체형 용모
기본기가 탄탄해서
성악전공자들이
대중가요 가수로
임태경
임영웅, K팝스타들,
소리도 대단하고
인물들도 짱 이다
아무리 날고 뛰어 한 시대를
풍미 했었어도
80대가 되면
스을쩍 뒤에서 후배들을 밀어 주고
빠지는게. 미덕이며
자기관리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에 현미도
노년에 방송에 나와서 노는데
노래소리도
변형되고 외모도 글터라고요
송해도
너무 올드스타 였죠
나는 젊은마음 이지만
보여주는 시대에
노화된 나이로
꼭. 무대에 서야 되는지
우리는 물러 날때 를
아는게 그리도
어려운건가?
아름다운 마음은
때 를 아는거 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은 글
미래 인재 교육 프로그램 교실
리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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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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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6
24.01.27 06:2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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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글 내용 말씀에
동의 합니다...
그리우면 그리운데로
리메이커 영상 에
잠시 인사만 하시면
좋았을껄 했어요...
패티킴 선배님 이나
정훈희씨 도요...
그러니 적당히
뒤에서 도와 줘야죠...
노래 너무 좋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외모도 생활도
경제력 유지...노력.
인생을 책임져야
초라하지 않아요!
소리에 저가
민감해서 인지
노화된 노래음성이
듣기 싫터라고요
노화된 용모도 글코요
대중앞에 설대는
완벽한 무대 라야죠
꾀꼬리같은 노래
너무도 잘 부르시네요
요즘 젊은가수들은 노래도 잘하고 인물도 멋짐니다
어쩜 저리도 잘할까요?
우리가 좋아했던
노장가수들은 ~~
노장가수들
노래는 추억으로
간직해야죠
나이들어서는
물러나야죠
나이가 들면
어쩔수 없이 변하는 여러가지.
서글프지만~받아 들여야죠.
사람은~뒤로 물러갈 때도 알아야 하고요.
어쩔 수 없지요
뒤이어 오는 젊은 세대들에게 넘겨주어야죠
아름다운
세대교체는
싱그럽습니다
@리야 네.욕심을 버리는 거니...
여유로운 마음 자세인 것 같아요
ㅎ
리아님 글 읽으니
괜히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람은 들어갈때와 나갈때
그. 때를 잘 판단해야 한다는데
아직도 젊은이 마냥
현역에서. 때론 반바지 차림으로. 뛰는 나자신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정미조
열심히 가수하다 접고
미술힉도의
꿈을 향해 유학을갔다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정년을 하고
다시 가수로. 복귀하는데 얼마전 불타는 장미단에 나왔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우아하고 아름답든지요
다시반했답니다~^^
아
정미조 멋진 가수죠
그래도요
80대 중반 되봐요
서글픈 모습이 되지요
무뉘님 은
아직 80세. 되려면
멀어서 걱정 마셔요
맞아요
꽃도 지면 얼마나 보기 싫어요
저도 현미 나오는데
참 글트라고요
허리는 구부려지고 ㅎ
패티김은 평생 배 부르게 먹은적이 없데요
아침에 자식들 앞에서도
단정한 모습 보인다고
자기 자신을 그렇게 관리 하는게 대단 하지요.
자기관리 잘 하기로
소문난 패티킴이
노년에 무대에 섰습니다
앉아서 부르는데
각인된 이미지가
부셔지는거 같아서요
그동안
원없을 정도로
무대에 선 사람인데
만다꼬?
싶더라고요
공감합니다.
흐르면 흐르는 곳이 제자리이지요
세월 따라
흘러가고 또 다시
새 역사를 써야지요
연예인 들은
인기를 먹고 살잔아요ㆍㅎ
사람들
욕심이 그런가 봅니다ㆍㅎ
글도
올려야 할 글
답글도
마찬 가지로
공과 사를
구분 못하구 ~~
낄낄 ㆍ빠빠를
모르더군요 ~~^^
사람욕심은
옆에서 부추기면
진짜 로
알고 나대는데
공 과 사
앞뒤 전후
좀 살펴가면서
무리가 안가게 놀아야죠
낄끼빠빠, 정말 명언중에 명언 입니다. ㅎ
@볼매 얼마 전에 문화 행사에 게스트로 노사연씨가 나왔는데 높은 음이 안 올라가 얼마나 민망 하던지요. 에유..
@착코 ㅋ
보기가
그랬겠네요ㆍㅎ
@착코 나이 묵으면
고음이. 젤 표티납니더
뱃심이 부족해서
고음이
안 올라 갑니더
성대도 노화되고요
그러게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아
예분님 이시구나
오늘도 잘 지내셧지요 ?
저는 인제사 외출 갔다가
들어와 씻고
답댓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