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클 조던
2. 피펜, 로드맨
3. 90년대, 황소, 빨강
1. 레지밀러
2. 론 아테스트, 저메인 오닐
3. 래리 버드, 노란색
1. 배런 데이비스
2. 알론조 모닝, 래리존슨
3. 뉴올리언스랑 아직도 헷갈려 / 서로 꼬여버린 역사
4. 말벌, 마이클 조던
1. 도미닉 윌킨스
2. 디켐베 무톰보
3. 듣보이미지, 조 존슨
1. 르브론 제임스 = 클리블랜드
2. 어빙 (아직도..)
3. 골스랑 라이벌
1. 레이 알렌, 글렌로빈슨, 샘카셀
2. 야니스 안테토쿰보
3. 오스카 로버트슨, 카림압둘자바
4. '밀워키 벅스' 팀이름 입에 가장 짝짝 붙는팀 ㅋ
1.천시 빌럽스, 벤 월러스
2.아이재아 토마스
3.배드보이스, 조던 룰
1. 빈스 카터
2. 드로잔, 라우리
3. 캐나다 토론토, 보라색
1.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2. 알론조 모닝
3. 팻 라일리, 열기
1. 제이슨 키드
2. 줄리어스 어빙
3. 이름 까먹었는데 보스턴한테 아낌없이 퍼줬던 그 인간
1. 패트릭 유잉
2. 최고 인기구단
3. 메디슨 스퀘어 가든
4. 유잉 떠난뒤 17년째 삽질
1. 트레이시 맥그레디
2. 드와이트 하워드
3. 페니, 샤크
4. '매직' '화려함'
1. 마이클 조던(?)
2. 존 월
3. 길버트 아레나스
4. 미국 수도
1. 래리버드
2. 폴 피어스, 케빈가넷,
3. 데니 에인지
4. 빌 러셀
5. 초록색이 가장 잘어울려, 역대 최다우승팀, 최고명문
1. 앨런 아이버슨, the answer
2. 농구는 심장으로 하는것이다
3. 2001년
1. 칼 말론, 존 스탁턴
2. 제리 슬로안
3. 재즈파티, 조던의 희생양
4. 홈구장 고막테러
0. 산왕, 만년 끝판왕
1. 팀 던컨
2. 그렉 포포비치
3. 데이비드 로빈슨
4. 쓸데없는 걱정
1. 케빈 가넷
2. 케빈 가넷을 위해 투자했던 것들
3. 케빈 가넷의 후배들
1. 제임스 하든
2. 야오밍, 티맥타임
3. 하킴 올라주원
1. 덕 노비츠키
2. 마크 큐반, 릭 칼라일
3. 제이슨 키드
1. 마크가솔, 파우가솔
2. 마이크 콘리
3. 캐나다 벤쿠버, 프랜시스 개X끼, 곰
1. 카멜로 앤서니
2. 조지 칼
3. 하늘색 형광빛 유니폼. 유니폼 제일 예뻤는데.
1. 러셀 웨스트브룩
2. 샘 프레스티
3. 팀 로고디자인 뭔가 아쉬워, 확실한 이미지 있었으면
0. 쇼타임, 헐리우드, 보스턴과 라이벌
1. 코비브라이언
2. 매직존슨, 샤킬오닐, 카림압둘자바
3. 골드앤 퍼플
1. 릴라드, 맥칼럼
2. 샘 프레스티만큼이나 선수 보는 눈 하난 기가막히는 단장
3. 항공사를 연상시키는 팀로고
1. 스티브 내쉬
2. 찰스 바클리, 제이슨 키드
3. 뜨거운 태양, 의료진
4. 아직 우승 한번도 못한 12개팀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올해 50주년) 팀 ㅠㅠ
1.밀레니엄 킹스
2.크리스 웨버
3.비비, 페자
4.팀창단 70년이 넘어가는데
밀레니엄 킹스, 빅O시절빼고 전성기가 없었던...
1. 스테판 커리
2. 3점슛, 행복농구
3. 노란색, 금문교
4. 80년대부터 드래프트하난 기가막히게 뽑고
또 기가막히게 남에게 넘겨줬던 팀
1. 크리스 폴 (암흑기를 끝내준 구세주)
2. 그리핀, 디조던
3. 무책임한 구단주때매 30년가량 NBA 만년 하위팀..
(선수들에겐 기량발전을 위해 잠시 들렀다 가는 팀? 거의 D리그였던 이미지)
4. 창단 50주년이 다가오는데 영구결번 아직 한명도 없음
1. 앤서니 데이비스
2. 펠리컨스
3. 크리스 폴
4.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의 안타까운 희생양
전 아직도 이런 키워드들이 먼저 생각나네요.
첫댓글 키워드들이 연배에 따라 달라지겠네요ㅎㅎ특히 식서스나 닉스, 로켓츠가 가장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요.
조던의 희생양은 좀 뺍시다...ㅠㅠ
샌안 - 로빈슨 던컨 폽
휴스턴 - 하킴 하든 야오밍
디트로이트 - 배드보이즈
시카고 - 조던 조던 조던
필라델피아 - 아이버슨
클리블랜드 - 르브론 릅 릅
피닉스 - 바클리 케빈존슨 내쉬
유타 - 말론 스탁턴 데롱이
토론토 - 데이먼 스타우드마이어
레이커스 - 코비 샼 매직
올랜도 - 페니 샼 티맥
새크라멘토 - 밀레니엄킹스
인디애나 - 레지밀러 밀러타임
보스톤 - 빅3 폴피어스 버드
마이애미 - 빅3 웨이드 모닝
포틀랜드 하승진
덴버 - 라폰소엘리스 더블락 샬럿 - 그랜드마마 보스턴 - 레지루이스ㅜ 브루클린 - 푸른바다거북과 페트로비치ㅜ 요정도네요
글쓴 분께서는 아마도 90년대 말이나 2천년대부터 느바를 보신 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정을 해봅니다. 포틀의 드렉슬러와 친구들, 클블의 마크 프라이르, 골스 TMC, 뉴욕의 버나드 킹 등이 언급되지 않는 걸 보니 말이죵
90년대 말부터 본건 맞지만
제 기억에 강렬하게 남은 순으로 적은겁니다 ㅎㅎ
오래될수록 기억에서 흐려지는것도 한몫했네요.
굳이 과거때문이 아니어도 런 TMC가 지금 커탐듀그보다 임팩트있진 않죠.
클블은 르브론시대만큼 황금기 누려본적이 없고
뉴욕이란 구단에게 버나드킹의 상징성은 언급하기 좀 민망한 수준같네요.
@Golden State 연상이라는 게 다분히 개인적일 수 밖에 없죠. 과거 세대에겐 이충희나 허재, 그 다음 세대에겐 서장훈, 지금은 또 다른 현역선수를 떠올리듯 말이죠. 마찬가지로 뉴욕에 거주하는 친척분에겐 현지팬에게 버나드킹의 상징성도 상당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게는 포틀의 단장보다는 업적으로나 임펙트로나 드렉슬러가 떠오르고 클블도 당연히 우선 순위는 의심없이 릅론이지만 골스 라이벌이란 인식보다는 프라이스-도허티-낸스 시절이 더 우선 떠올려집니다. 뭐 개인적인 것이니까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전 항상 아쉬운게
시애틀이 있었으면
1.게리페이튼-슈렘프-숀캠프
2.보잉사. 커피의도시
3.듀란트 픽 그후 구단 없어짐...ㅜㅜ
소닉스 다시 살아났음 좋겠어요...
이게 어디서 조사된 자료인가요?
그냥 개인적으로 떠오르는 걸 적으신것 같네요. 저도 2000년대 초반부터 느바를 봐서 그런지 공감되는게 많네요
아뇨. 제 생각입니다
재미난글 잘 봤습니다.
우선 전 샬럿하면 레리존슨.
피닉스- KJ와 호나섹(아주 개인적으로..)
필라- 바클리.
올랜도-샥과 페니
클리퍼스-대니매닝.
블레이져스-드렉슬러와 포터
휴스턴-하킴과 친구들..
덴버-무톰보
워리어스-크리스멀린과 하더웨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이정도가 다른거 같네요..
휴스턴 - 파자마
토론토는 왜 팀컬러를 흔하디흔한 레드로 바꿔가지고 에어캐나다 시절 보라색이 참 매력있었는데
프랜시스 x새키 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