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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중국연변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무갑산으로 간다고 떠낫는데~~
가지마오 추천 1 조회 121 12.05.12 12:1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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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2 12:24

    첫댓글 무갑산이 어디 있는 산이에요 ? ㅋㅋ

  • 작성자 12.05.12 12:54

    광주초월읍에 잇어유~ㅋㅋ
    오실라꼬?

  • 12.05.12 13:51

    오늘 등산 간거에요 ? ㅎㅎㅎ
    저기 쏙세미 영 많아 보이는데 뱀도 있구 ㅋㅋㅋㅋ

  • 작성자 12.05.12 14:20

    그챈아두 속세미 자구 보이구 옷에 붙구해서 머리끼 싹~서구 닭살이 되구 ~ㅠㅠㅠ
    다시는 이런 숲이 많은 산에는 안 오개스구마~흑흑

  • 12.05.12 14:31

    우리 저번 주에 산에 갔을때 한메터되는 누런 뱀도 봤거든요 ㅎㅎㅎ
    아우 길옆 숲속 조심하시소이 ㅋㅋㅋㅋㅋ
    뭐가 스스르 ~~~

  • 작성자 12.05.12 15:39

    지는 뱀보다 속세미가 더 겁나유~ㄷㄷㄷ

  • 작성자 12.05.13 08:45

    산에 안가~인전 못가겟어유~ㅠㅠㅠㅠㅠ

  • 12.05.13 09:06

    저도 오늘부터는 여름 산행 접엇어요
    저녁에 집 근처 운동장에 나가서 몇고패 걷기운동이나 하려구요 ㅋㅋ
    아니면 동네아주마들 같이 집체무나 한시간 정도 추던지 쿠키맨

  • 작성자 12.05.13 09:30

    누님은 벌레를 안겁나 하잔아요?
    아우는 그 쏙새미땜에 못가겟어요~ㅠㅠㅠㅠ

  • 12.05.13 09:31

    근데 이젠 숲이 우거지고 날도 덥구 해서 ㅎㅎ

  • 작성자 12.05.13 20:06

    날씨 더운건 갠찬은데 아우는 그 쏠쌔미 땜에 못가겟어요~ㄷㄷㄷㄷㄷㄷ

  • 12.05.13 20:15

    이젠 등산 다니면 돌길 다 깔아놓은곳으로 다녀요 흙길은 포기하구
    아니면 가을에 가서 다시 등산 시작하던지 ㅋㅋ

  • 12.05.12 13:01

    ㅋㅋㅋ숲이 아무리 우거지고 인적이 없다고 한들 뭐 범이나 사자가 나오겟슈?
    는칠이 누이는 겁이 하나두 없던디 우리 는칠이는 누구를 닮앗는지 ㅉㅉㅉㅉㅉㅉ ㅋㅋㅋㅋ

  • 작성자 12.05.12 13:31

    아우가 언제부터 는칠이라구 불렷는디요~ㅋㅋ
    구롬 비헹님은 이름이 머꼬?
    저기 청도에 누님은 또 이름이 머꼬~ㅎㅎ
    옛날부터 형제간은 이름 가운데 글자 돌림한다든데~ㅋㅋㅋ

  • 12.05.12 13:51

    그집 아우가 원래 왕내숭쟁이잖아요 ㅋㅋㅋㅋ

  • 작성자 12.05.12 14:22

    켁~둘이서 아예 아우를 잡어유~흥

  • 12.05.12 14:32

    뱀한테 놀라서 집에두 못 올라구 ㅎㅎㅎㅎ

  • 작성자 12.05.12 15:44

    산은 회사에서 차갓구 오면 10분거리에 잇는데 길 몰라서 헤매다나니 시간도 그렇구 체력도 많이 소비햇어요.~ㅎㅎ

  • 12.05.12 22:19

    는칠이 누이는 는심이.....ㅋㅋㅋ

  • 작성자 12.05.13 08:45

    ㅇㅇ

  • 12.05.13 09:07

    언제는 는숙이라더니 이젠 는심이 ㅎㅎㅎ

  • 작성자 12.05.13 09:31

    아우야 모르니께 그냥 시켜준대로 불러밧어유~ㅋㅋ

  • 12.05.12 17:48

    좋은 산행을 하구 왔군요~~므흣 경치도 좋고~ ㅎㅎ
    양주에두 산이 있어으면 좋게요~~나는 가고싶어도 못갑니다~~완전 부럽~~ㅎㅎ

  • 작성자 12.05.12 18:13

    남양주에는 산이 잇는데유~ㅋㅋㅋㅋ

  • 12.05.12 18:26

    지금 남양주에 자리잡고 있나요~~전에 나두 가구 공장에서 3개월일한적이 있는데 ㅎㅎ

  • 작성자 12.05.12 19:08

    지금은 경기 광주에 잇어요

  • 12.05.12 23:38

    경기도 광주 좋죠 ㅎㅎ97년 98년도~ 경안리에서 2년정도 살았어요 ㅎㅎ

  • 작성자 12.05.13 08:46

    지는 쌍동리~ㅋㅋ

  • 12.05.13 09:08

    어제 무갑산에 갔다가 진짜 쏙세미 만나든지 뱀 만나든지 아니면 왕벌한테 쫓기던지 했나봐요 ㅎㅎㅎ

  • 작성자 12.05.13 09:32

    쏙새미가 거미줄타구 길에 대롱대롱 매달려 잇는데 얼마나 많은지 ~생각만 해도 몸이 으스ㅡㅡㅡㅡ해유~ㄷㄷㄷㄷㄷㄷ

  • 12.05.13 09:33

    거미가 거미줄 타지 ㅎㅎ
    쏙세미도 왜 거미줄 타는지 것참 희한하네 ㅋㅋㅋ

  • 작성자 12.05.13 20:05

    아따 과연 엄마나 아들이나 삼촌말 안믿는건 똑같으네~뽐 재는 쏠쌔미 잇잔아요~그넘이 줄타구 대롱대롱 길에 매달려 잇다니꺄~한번 산에 가보면 알거예요~사진 찍어도 가는줄이 보이지도 않을거구 ~ㅋㅋㅋ

  • 12.05.13 20:14

    그 엄마가 낳은 그 아들인데 멀어서 못 닮겟어요 ㅎㅎㅎ
    그런 쏙새미 본 기억 나는데 아주 작은 쏙새미 맞죠 ?

  • 12.05.13 21:23

    그래도 지 아우라고 살짝 져주는 샌스~~박수박수박수~~~ㅋㅋㅋㅋㅋㅋ

  • 12.05.13 21:30

    이런걸 져준다고 하는갸 ㅋㅋㅋㅋ

  • 12.05.13 21:36

    그럼 사랑한다구 해야 하나유? 푸하하하하하하하하

  • 12.05.13 21:44

    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
    김비님이 와야 이렇게 웃을 일 있따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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