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안한 마음은 멀까. 왜사람이랑얘기하는데긴장감을 느낀걸까.
나의있는 그대로생각되로말하는데 편하지못한걸까. 심리적 압박때문인것 같다.
읏이 내가 말하고 행동하는거에 있어서트집을 잘잡는 사람앞에서는 내가 생각하기도전에 반사적으로나를 보호하려는 가시를 바짝세우고방어태세에서 말하다 보니 심장은 두근거리고 손에땀은나고 말은 생각해서 할려는데 마음에 여유는 없고 그래서
머릿속은 하얘지고혹여나 비위거슬리는 말해서 쿠사리 먹는게싫어서 그랬던것같다. 더구나 나는 욱하고 감정적이다보니 충돌이 잦고.. 그러니또 긴장하고.. 무슨말과 행동가 눈빛을 보내더라도그러려니너는 그런마음의 상태구나 하고 한걸음 떨어져서 상황을 주시하고 싶은데나는 바로그 혼란스런 상황에 감정이 섞여버린다.
그리고 바로나와 너로 나눠져 나를 방어하고자너에대한 잘못에 옲는것에급급해버린다.
침착하게 바라보고생각하고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고내감정을 천천히 전달하고 싶은데 정작나는 다른사람의 생동의 단점을내뱉고 있다. 그러고는 나의 단점들이 나오고 내가 상처밭는거에 두려워한다. 스 사람입장에서 바라보다 내 자신에게서 멀어질까봐 두려워서일까. 나만은 내편에서 무저건 있어야 된다는 의무감때문일까. 그렇게 방어적인 자세가 무조건 나의 마음을
지키는걸까... 아. 나는 상대방에게 약하게(특히 마음이나 정신적 무언가) 보이는거에 있어 상당히 거부감이 있는것 같다. 나의 약점(?)이 드러날까봐? 다른사람이 어떻게 볼지가 걱정돼서? 아.. 난 신이 아니다. 난 사람이다. 사라은 완벽하지 앙ㅎ다.
서로의 불완전함을 보완하면서 감싸안고 살아가는게 사람인 것이다. 그런데 무엇이 두려울까. 나는 더이상 나의 약한감정
약점등이 드러남에 수취심이나 부쁘러움 허타함을 느끼지 않을꺼다. 생각해보니 죽는것 만큼 싫었던것 같다. 나의
맨살이 드러나는 느낌.. 그것을 왜 자연스럼이 아닌 많은 감정과 에너지를 부정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일부였을까.
틀에 짜여진 아빠... 제대로 안하면 화내는 아빠가 생각난다. 그 영향이 큰것이다. 이제는 아빠도 그렇지 않다.
벗어나자. 누구나 약점은 있고. 그런거야... 자신을 코너에 몰아넣고 휘두르지 말자. 너가 못하는 약점또한 너의 일부분이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긍정적이 되자. 제발 다시는 어제같은 상황에서 침착하자.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긍정적이다.
나는 자신감있고 당당하다.
나는 마음이 열렸다.
나는 나를 드러냄에 당당하다.
나는 나의 꿈을 이룬다.
나는 차분하다.
나는 상황대ㅓ능력이 뛰어나다.
나는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의 모든것을 받아들인다.
나는 사람들이 좋다.
나는 마음이 편안하다.
나는 영어를 잘한다.
나는 마음먹은대로 잘한다.
나는 부지러하다.
나는 작은것, 모든것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