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새벽 사이http://밤과새벽사이.com/원출처 : 노컷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79&aid=0002818707
9일 오후 12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라수목원 근처 통나무 과수원 2층 창고에서 불이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화재 당시 안에 있던 창고 소유주 박모(64)씨는 신속히 대피해 화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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