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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경호원에 끌려나간 강성희 의원에 "위해행위 판단"(종합)
"악수한 손 놓지 않고 이후 고성 질러…금도를 넘어선 일" 與도 "의도된 행패" "석고대죄해야" 강성희 비난 가세 대통령실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진보당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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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나라가 진짜 미쳤다..진짜 쌍팔년도에나 있을법한일이구나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53882?type=main#user_comment_814846206600544553_news001,0014453882
저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따가운 시선 아랑곳 하지 않고 저런 행동 일삼는 윤석열 경호원들 대단하다. 윤석열도 그 밑에 사람도 정말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53882?type=main#user_comment_814845697059717468_news001,0014453882